회차 이야기 노트
프롤로그
사고를 치고 좌천된 괴짜 분대장이 기사로서의 꿈을 품고 훈련한다. 그는 전투 중 허무하게 죽지만, 장화 속 벌레를 발견한 아침으로 되돌아오며 같은 하루와 죽음을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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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항목- 이름이 확인되지 않은 기사 겸 괴짜 분대장
- 좌천된 괴짜 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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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회차 · 1/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사고를 치고 좌천된 괴짜 분대장이 기사로서의 꿈을 품고 훈련한다. 그는 전투 중 허무하게 죽지만, 장화 속 벌레를 발견한 아침으로 되돌아오며 같은 하루와 죽음을 반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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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검사가 되기 위해 오랜 세월 훈련했지만 재능의 한계를 느끼고, 왕국군의 떨거지 분대장이 된 뒤에도 좌절하지 않는다. 전장에서 반복해 죽고 되살아나는 가운데 ‘야수의 심장’을 배우며 같은 전투를 거듭하고, 스물한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적의 찌르기를 피하는 데 성공한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스물두 번째 하루에 다시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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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과거 용병 시절 약자를 돕던 기사로서의 신념과, 오늘을 반복하게 된 이유가 기사에 다가가기 위한 것인지 고민한다. 그는 분대장과 대련하며 변칙 용병검과 반복된 죽음에서 얻은 기억으로 상대의 찌르기를 익히고, 124일째에도 손이 찢어질 만큼 훈련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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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반복되는 하루마다 죽음의 고통을 겪으며 전투 경험과 찌르기 기술을 익힌다. 준비와 침착함을 바탕으로 여러 적을 돌파한 그는 변칙적인 검술로 강한 병사를 상대하고, 끝내 저격수 ‘매의 발톱’과 마주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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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은 프록과 싸운 뒤 살아남지만 부상을 입고 의무 막사에서 이틀을 잔다. 4분대원 크라이스, 작센, 아우단이 차례로 찾아와 그를 걱정하고 치료 물품을 건네며, 분대장은 자신에게 닥치는 벽을 넘겠다고 다짐한다. 이후 의무 막사에 있던 정체불명의 병사에게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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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랑은 부대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전투를 복기하며 검술 훈련을 하고,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되새긴다. 이후 의무 막사에서 독침 공격을 받아 움직이지 못하게 되지만, 암살자의 침입 경로와 정체를 추리하고 경고한다. 곧 암살자가 한 명 더 나타나며 크랑은 중대장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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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는 암살자의 기습을 막지 못해 반복해서 죽으며, 외부 지원 없이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 무력감에 빠진다. 그는 크랑에게 정체를 묻고 암살자의 습격을 경고하지만 무시당하고, 스무 번째 아침을 맞은 뒤 독침을 피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해 작센의 도움을 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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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은 뒤에서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청각과 감각을 단련한다. 작센은 소리만으로 수레와 사람의 위치를 파악하는 법을 알려주고, 분대장은 반복 훈련 끝에 기척을 느끼는 데 성공하지만 보이지 않는 죽음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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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은 고도로 숙련된 암살자의 습격을 받지만 이를 막아내고, 암살자와 관련된 흔적을 없애기 위해 의무 막사에 불을 놓는다. 주인공은 자신을 구해준 소대장을 살려두고 전우로서 감사를 표한 뒤 진지로 복귀하지만, 그곳에서는 저주에 대한 소문과 병사들의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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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에 복귀한 지 사흘째인 주인공은 아침마다 단련하며 실력을 키운다. 동료와의 대련에서 반복 훈련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인 뒤, 진지에 부상과 화재가 잇따르자 퍼지는 ‘저주’ 소문을 듣는다. 이후 상부는 겨울 전 정찰대를 다시 보내기로 하고 주인공을 차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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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은 중대장의 지시로 정찰대에 차출되어 키다리 풀밭으로 향한다. 정찰대원들의 무시와 불신 속에서도 발자국을 추적하고, 엔리의 지식으로 짐승이 사라진 이유를 의심한다. 풀밭에서 적군을 발견하자 모두 엎드린 뒤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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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는 적군의 추격을 피해 살아남을 방법을 모색하며 정찰 분대원들에게 각자의 능력을 활용해 함께 움직이자고 선언한다. 그는 자신을 무시하던 실력자 안드류를 단숨에 제압하고 분대 지휘권을 장악한 뒤, 매복한 적군을 먼저 기습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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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류는 반복되는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군을 기습하고 우회하며 분대원들과 포위망을 뚫고 이동한다. 그는 해가 지기 전 탈출할 수 있는 지점으로 부대를 이끌고, 적군 진지에서 아즈팬 군이 풀밭에 들어온 사람들을 입막음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안드류는 이 상황이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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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은 적진 중심에 침투해 적군이 지키는 깃발에 불을 붙이는 작전을 세운다. 분대는 미끼조와 화공조로 나뉘어 작전을 실행하지만, 맥은 강력한 적병과 맞닥뜨리고 현재 실력으로는 이길 수 없음을 깨닫는다. 그는 반복되는 ‘오늘’을 넘어 그 ‘벽’을 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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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은 강력한 적의 공격을 흘려내며 맞서지만 반격할 틈을 잡지 못한다. 분대장의 퇴각 명령에 따라 일행은 불을 지른 뒤 추격대를 피해 도주하고, 그레이 독 부대의 소대장 미치 휴리어는 주인공을 언젠가 직접 잡아 죽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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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장은 전장에서 분대원들을 잃은 일을 되새기며,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더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그는 자신의 기사상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과 명예, 사랑하는 이를 위해 검을 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라그나의 공격을 막아낸 뒤 검을 배우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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