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64화
아즈펜과 대치 중인 부대는 서로 소규모 침투와 도발만 반복하며 전면전을 앞두고 긴장한다. 아우린은 금기를 감수하고 신성력으로 부상한 소대장을 치료하지만, 그 힘을 숨겨야 한다고 경고한다. 적군이 다가오자 부대의 사기를 바꿀 계기가 필요해지고, 엔크리드가 직접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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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엔크리드
- 아우린
- 안드류
- 마버스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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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회차 · 5/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아즈펜과 대치 중인 부대는 서로 소규모 침투와 도발만 반복하며 전면전을 앞두고 긴장한다. 아우린은 금기를 감수하고 신성력으로 부상한 소대장을 치료하지만, 그 힘을 숨겨야 한다고 경고한다. 적군이 다가오자 부대의 사기를 바꿀 계기가 필요해지고, 엔크리드가 직접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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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는 적의 화살 사거리까지 접근해 도발하고, 안드류는 이에 응한 적 병사와 결투를 벌인다. 전투 중 엔크리드의 지시에 따라 미치광이 소대와 변방수비대가 아즈팬 군의 대열을 흔들고, 궁병대까지 가세하자 아즈팬 군은 후퇴한다. 아군도 적의 계략을 경계해 추격하지 않고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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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이 교착된 가운데 아즈켄 측의 비대칭 전력 투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엔크리드는 회복 후 병사들과 대련하고, 라그나와의 싸움에서 두 자루의 검을 사용하는 길을 택한다. 대련이 이어지는 동안 병사들과 중대장까지 승부욕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과열되고, 마지막에는 엔크리드가 과거 용병단 시절을 떠올리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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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료들을 배신하고 죽인 용병 출신 적과 맞선 인물은 복수에 매몰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이번에는 그를 죽이겠다고 결의한다. 이후 거인이 전장에 나타나 용병단을 공격하고, 적이 양쪽에서 침투해 포위 위기에 빠지자 주인공 측 인물이 직접 거인을 막으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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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는 ‘괴력의 심장’을 발동해 거인과 맞서며 인간의 한계를 넘는 힘으로 전장을 밀어붙인다. 이후 부하를 구하다 상처 입은 엔크리드와 재회하고, 동료를 배신하고 죽인 옛 친구를 비난하며 그를 친구로 인정한 뒤 복수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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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친구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살검을 쓰는 적과 맞선다. 그는 동료에게 배운 기검 대응법과 자신의 검술로 적을 압도해 ‘절단’이라는 기술로 마무리하고, 이어 적의 동료들이 한꺼번에 덤비자 대장으로서 맞설 길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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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엔드류와 동료들은 요정족 및 적군과 맞서 싸운다. 엔드류의 소대가 적진을 돌파하고 협공으로 적을 쓰러뜨리자 전세가 기울고, 적 지휘관들이 도망치며 전투의 흐름이 크게 바뀐다. 전투 후 사람들은 이들을 전장의 최고 공로자인 ‘미치광이’라 부르며 환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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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팬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지만, 그레이독과의 교전에서는 전력 열세로 후퇴한다. 전투 후 소대장은 엔리의 공로와 희생을 인정해 특별 전역을 허가하고, 엔리는 부대원들과 작별한 뒤 떠날 준비를 한다. 한편 소대장은 약혼식 시기를 두고 농담을 주고받고, 복귀 전 엔리를 대대장이 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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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인정받은 기사는 대대장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지만 자신의 꿈을 이유로 거절한다. 대대장은 그의 결의를 존중하며 잊었던 꿈을 되새기기로 하고, 진지 이동 후 일행은 적군 진지 흔적에서 지도를 발견한다. 이후 기사는 심장에 부담을 주는 비기 ‘괴력의 심장’을 제안받고 위험을 감수한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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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은 동료들에게 괴력의 심장을 가르치며 심장을 폭발적으로 움직이는 감각을 익히게 한다. 수련자는 위험을 알면서도 소대장의 명령에 따라 더 강한 자극을 시도하고, 끝내 익숙한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괴력의 심장을 익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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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괴력의 심장을 평상시에도 사용하기 위해 심장을 반복해서 자극하며 한계를 넘으려 한다. 수십 번의 ‘오늘’을 반복한 끝에 스스로 심장을 움직이는 감각을 익히는 데 성공하고, 자신의 벽을 넘었다고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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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심장을 익힌 소대장은 심한 근육통으로 휴식하라는 말을 듣고, 동료의 지압을 받으며 쌍검을 쓰려는 이유와 기사가 되려는 각오를 밝힌다. 이후 적 후방 진지에 자신들과 싸우고 도주한 부대가 배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보를 모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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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행은 동체시력과 쌍검 사용법을 익히는 훈련을 이어간다. 한편 ‘매의 발톱’이 특수한 화살로 진지를 반복 습격하지만 흔적을 남기지 않아 잡지 못하자, 일행은 상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직접 대처할 방법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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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의 제안에 따라 미치광이 소대는 적 후방 진지를 반복 습격해 적의 유격대와 ‘매’를 유인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레인저 지원을 받은 소대는 빠르게 치고 빠지며 적을 따돌리고, 엔크리드는 대원들을 안정적으로 지휘하면서 전투 중 회피 훈련도 이어 간다. 야영 중에는 렉의 돌진 기술을 배우려 하지만 스스로 궁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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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류 일행은 절벽 사이 진지가 매복을 위한 함정임을 간파하지만, 유도에 응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한다. 후방에서는 그레이 독과 나우밀리아 유격대가 맞서고, 안드류는 과거의 강적과 싸우며 훈련 성과를 시험한다. 전투 끝에 중대장이 패배하자 안드류는 괴력의 심장을 사용해 성장한 힘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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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독과 소대장은 적들을 상대로 싸우며, 소대장은 공격을 막아내고 그레이 독은 적들을 사냥해 제압한다. 이후 소대장은 그레이 독의 태도와 사냥 실력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도 변해보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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