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96화
엔크리드는 마경성지교의 사교도가 소환한 악령과 맞선다. 사교도는 악령의 방어를 이용해 엔크리드를 공격하지만, 엔크리드는 미리 마력을 심어 둔 검으로 반격하고 사교도는 숨을 거둔다. 이후 세뇌가 풀린 잔당을 정리한 뒤, 마을 사람들은 재건할 성벽에 엔크리드의 이름을 붙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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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엔크리드
- 마경성지교의 사교도
- 이장
- 자경단
- 마을 사람들
- 후아린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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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회차 · 7/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엔크리드는 마경성지교의 사교도가 소환한 악령과 맞선다. 사교도는 악령의 방어를 이용해 엔크리드를 공격하지만, 엔크리드는 미리 마력을 심어 둔 검으로 반격하고 사교도는 숨을 거둔다. 이후 세뇌가 풀린 잔당을 정리한 뒤, 마을 사람들은 재건할 성벽에 엔크리드의 이름을 붙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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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는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으며 자신의 힘이 한계에 도달했지만 아직 불안정하다는 사실과 ‘월’을 자유롭게 다루는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확인한다. 일행이 떠난 뒤, 홀로니 대군을 물리친 그의 활약이 전해지지만 일부 인물들은 이를 과장이라 의심한다. 한편 엔크리드 일행은 보물이 있는 곳으로 향하며 여정의 끝을 앞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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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프의 보물 던전에 들어간 일행은 함정을 피하는 기술인 ‘뒤빼기’로 보물 위치를 찾으려 한다. 그러나 주문이 걸린 낡은 검과 악령을 발견하고, 악령을 처치한 뒤 검을 뽑아야 마법 함정을 해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검을 든 존재에게 물리력이 통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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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물리력이 통하는 악령과 싸우다 ‘오늘’로 돌아가지 않고, 마검 안에서 죽음이 반복되는 별도의 공간에 갇힌 사실을 알아낸다. 그곳에서 튜터의 검술을 익히기 위해 계속 죽고 재도전하던 중, 튜터가 새로운 검술은 가르칠 수 없지만 주인공이 튜터를 넘어서도록 돕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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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는 튜터와 반복해서 대련하며 중검식과 정검식의 원리를 익히고, 상대의 흐름을 읽어 발목을 노리는 등 대응을 발전시킨다. 그는 튜터의 동작을 완벽히 재현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튜터는 그의 검술에 대한 열망을 인정한 뒤 더 강해져 돌아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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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는 튜터와의 싸움에서 그의 검술을 읽어내며 끝내 튜터를 넘어선다. 튜터는 엔크리드와의 대결로 의지를 되찾고 잃어버린 가문의 검술을 완성해 전수한 뒤 사라지며, 엔크리드는 장막이 사라진 공간을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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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상자에서 발견한 고대 금화를 나누고 헤어진다. 주인공은 나라에 소속되지 않은 기사로 갈 수 있는 다른 길을 고민하다가 목숨을 건 대련을 제안한다. 이후 독립 소대가 중대로 승격되고 전용 연무장이 마련되자, 주인공은 곧바로 동료와 대련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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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렌과의 강함을 가늠하는 격렬한 대련에서 이전보다 크게 성장한 근력과 검술을 드러낸다. 대련은 목숨을 걸 정도로 과열되지만, 이후 주인공은 새로운 분대장으로 나서 분대원들에게 자신의 명령을 따르라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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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재능이 없어도 강해지려는 엔크리드의 끈기를 인정하고, 그가 기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받아들인다. 한편 나우밀리아의 성직자들은 개척 마을 점령 실패의 책임을 일개 소대장에게 묻고, 그를 신의 곁으로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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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이가 보더 가드에 선전포고하자, 대대장은 주변 영지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검은칼 도적단과의 협력을 제안한다. 그러나 보더 가드의 지휘관은 외부 도움을 거부하고 자체적으로 싸우겠다고 밝힌다. 한편 검은칼은 엔크리드를 제거하기 위해 정예와 강력한 수인 용병을 보내고, 만티코어를 데리고 나타난 수인과 엔크리드 암살이라는 공동 목적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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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동료와 함께 밤 순찰에 나서고, 미리 세운 작전에 따라 만티코어를 이용해 적의 주의를 끈다. 상위 마물과 적 병력이 나타나자 동료들을 성문 쪽으로 보내고 혼자 문밖으로 나가 적들과 맞선다. 적을 쓰러뜨린 뒤 강한 수인과 대치하며 전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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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만티코어가 나타나자 병사들은 성벽으로 집결해 전투 태세를 갖춘다. 만티코어와 맞선 인물은 상대의 압도적인 힘에 죽음을 각오하지만, 맨손으로 싸우는 정체불명의 상대의 특이한 변화를 관찰하며 전사로서 싸우다 죽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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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수인 용병이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자, 한 인물은 그가 크림할트의 성전에 가길 바라는 사연을 떠올린다. 이후 변방 수비대는 습격자들을 제압하고 한 명을 심문해 배후가 반센토 준남작임을 확인하며, 이를 명분으로 삼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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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가드는 전날 습격이 검은 칼 도적단의 소행이며 도시 내부에 내통자가 있다고 파악한다. 반센토 준남작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대대장은 그를 검은 칼과의 협상 사절로 보내기로 하고, 별도로 변방 수비대를 먼저 출발시켜 마르타이와의 영지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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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은 검은 칼 도적단의 내통자로 의심받는 반센토 준남작을 사절단 호위 명목으로 데리고 이동한다. 주인공은 검은 칼의 매복을 알아채고 준남작에게 경고하지만, 준남작은 매복한 동료들과 합류하려 도망친다. 주인공은 그를 쫓아 싸우려 하고, 준남작은 이제 자유라며 도망치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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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 일행은 도망칠 수단이 막힌 상황에서 검은 칼 도적단의 매복과 습격을 맞닥뜨린다. 전투 끝에 검은 칼 나우밀리아 지부를 제압하지만 일부 잔당은 달아나고, 일행은 지부 본부에서 다른 검은 칼 조직원들과 대면하려 한다. 한편 동료는 엔크리드의 곁에 남기 위해 그를 구해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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