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48화
토레스 일행은 아침에 크로스 가드에 잠입하다 매복을 당해 적들과 전투를 벌인다. 적이 침입을 예상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일행은 성벽으로 향하기 전 전력을 점검하고 대련하며, 무장을 갖춘 뒤 바위산을 넘어 성벽에 접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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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토레스
- 레인저
- 일행
- 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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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개의 회차 · 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토레스 일행은 아침에 크로스 가드에 잠입하다 매복을 당해 적들과 전투를 벌인다. 적이 침입을 예상했을 가능성을 고려해 일행은 성벽으로 향하기 전 전력을 점검하고 대련하며, 무장을 갖춘 뒤 바위산을 넘어 성벽에 접근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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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부서진 검을 대신할 새 무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리품을 처분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무거운 대검을 끝까지 짊어진 채 훈련을 이어간다. 성벽 침투를 시도하던 중 라이칸스로프 무리와 마법사의 함정에 맞닥뜨리고, 주인공은 마법사를 붙잡으려 하지만 강력한 상대의 압도적인 실력 앞에서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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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은 상단에 위장 잠입해 성벽으로 향하려 하지만, 라이칸스로프 무리의 기습을 받는다. 주인공은 한곳에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진다는 깨달음으로 공격에 대응하고,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한 뒤 세 길이 모두 막혀도 스스로 길을 만들겠다고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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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좁은 개구멍에서 다수의 적에게 포위되지 않기 위해 육감과 동료들의 능력을 활용할 방법을 고민한다. 동료와 함께 탈출 준비를 하던 중 일부러 지워진 발자국을 발견하고 돌아가려 하지만, 퇴로에 궁병대가 매복해 있음을 알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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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일행은 적진에 침입해 소란을 일으키며 시간을 번 뒤 출구로 빠져나온다. 추격을 피해 이동하던 중 밤이 되어 마물들이 나타나자, 로저는 판과 토레스를 따로 보내고 자신에게 마물들의 주의를 끌어 그레이 독과 라이칸스로프가 서로 싸우게 만들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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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적진 한가운데서 난전을 유지하며 사방의 공격을 감각과 순간 판단으로 피하고, 로저와 애꾸눈 적을 차례로 상대한다. 로저는 도발에 격분해 투구를 벗고 결투에 나서며, 주인공 일행은 전투를 정리한 뒤 성벽을 넘는 다음 임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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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행은 마법사와 적들을 돌파해 크로스 가드에 잠입하지만, 구출하려던 ‘고양이’가 이미 죽었으며 연락 또한 아즈칸의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일행은 불을 질러 적의 시선을 돌리고 탈출하며, 아즈칸 측은 침입자들의 작전에 대비하지 못했지만 아직 계획이 남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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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 길드장은 전대 길드장의 죽음에 보더 가드 상비군의 라그나가 연관됐다고 밝히고, 프록에게 진짜 길드장인 라그나를 데려오라고 요구한다. 라그나는 독립 소대원들이 출전한 탓에 즉시 움직이지 않고, 프록과 싸우기 위해 하루 더 회복한 뒤 찾아가겠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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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은 프록과 맞서 싸우며 충격을 흘리고 프록의 약점인 심장을 노린다. 프록은 대장의 비정상적인 힘을 경계하다가 강력한 주문의 경고를 느끼고 물러나며, 대장은 오른 손목을 다쳐 검을 놓친 뒤 세 번의 ‘오늘’이면 이길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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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적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독립소대의 ‘미치광이’ 대원들은 출전을 요구받고도 제멋대로 행동한다. 상부는 이들의 실력을 활용하기 위해 새 분대장 안드류를 보내 통제를 맡기지만, 안드류는 대원과 충돌해 결투를 벌인다. 한편 소대장이 돌아오지 않자 한 인물은 부대를 떠나려 하지만, 결국 소대장의 귀환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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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손목 부상에도 부대원들과 대련하며 실력이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대련 후 부대원들은 그가 프록과 싸우다 다친 경위를 듣고, 손목이 회복되면 다시 겨루기로 한다. 다음 날 전투 가능 인원들이 전방으로 떠난 가운데, 주인공은 왼손으로 검을 휘두르는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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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스 소대는 진지 방어와 보급 물자 수송을 맡는다. 부상으로 마법을 쓰기 어려운 에스터 앞에 엔크리드가 나타나고, 엔크리드는 직접 그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에스터는 벤젠스에게 물러서라고 경고한다. 결국 에스터는 벤젠스의 추격을 막으며 다시 대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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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을 다친 주인공은 왼손만으로 그레이 독의 기습에 맞서 부대원들을 지키려 한다. 이후 엔크리드와 대련하며 왼손 검술의 문제를 깨닫고, 오른손의 궤적을 답습하는 대신 왼손에 맞는 새로운 궤적을 찾아야 한다는 실마리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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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크리드는 왼손의 감각을 깨우기 위해 식사와 옷 입기부터 훈련까지 모두 왼손으로 반복하고, 대련을 거듭하며 왼손 실력을 크게 끌어올린다. 미치 휴리어와 다시 맞붙은 그는 검술만으로는 상대를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오늘’을 넘기기 위해 양손을 활용한 발렌 식용병검의 비기 ‘개싸움’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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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휴리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승리를 쟁취하는 ‘개싸움’ 방식으로 상대와 격렬하게 맞선다. 전장에서 돌아온 뒤 끊임없이 수련해 검술을 갈고닦았지만, 엔크리드와의 싸움에서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마주하고 전장의 냉혹함을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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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에서 시간을 끌어 아군을 구한 주인공은 적군의 좋은 검을 살펴보고, 부대원들과 함께 훈련한다. 이후 아즈펜 공국 병사의 결투 도발에 부대원이 출전해 압도적으로 승리하지만, 항복한 상대까지 계속 공격해 아군 사기를 다시 떨어뜨린다. 복귀 후 중대장은 약혼 선물로 요정의 약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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