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3화
지셀은 적염의 마탑에 문스톤 독점 공급을 미끼로 시세 3배, 1년간 3서클 이상 마법사 파견, 바네사를 전속 마법사로 넘기는 조건을 관철한다. 폐르디움에 온 알포이가 바네사를 막대하자 지셀은 그녀가 자신의 사람임을 선언하고, 마법을 쓰게 해주겠다며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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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지셀 폐르디움
- 바네사
- 알포이
- 적염의 마탑주
- 킬로드
- 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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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개의 회차 · 3/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지셀은 적염의 마탑에 문스톤 독점 공급을 미끼로 시세 3배, 1년간 3서클 이상 마법사 파견, 바네사를 전속 마법사로 넘기는 조건을 관철한다. 폐르디움에 온 알포이가 바네사를 막대하자 지셀은 그녀가 자신의 사람임을 선언하고, 마법을 쓰게 해주겠다며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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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을 느끼지 못해 마법을 쓰지 못하던 바네사는 법공자의 제안으로 마나 연공법을 시도하고, 그의 마나를 받아 흐름을 감지하기 시작한다. 법공자는 전생의 바네사가 잘못된 연공법으로 재앙이 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자신이 막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여러 상대를 쓰러뜨린 박토르에게 출정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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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모스 디갈드는 아들 길모어의 죽음을 명분 삼아 7천에 가까운 병력과 공성 병기를 준비해 폐르디움을 침공한다. 병력 열세에 몰린 폐르디움이 수성을 준비하는 가운데, 지설은 미리 숲에 빼둔 소수 정예로 적 보급 부대를 기습할 계획을 세운다. 며칠 뒤 디갈드 보급 부대 숙영지에서 기습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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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자의 용병단은 야습으로 디갈드의 보급부대를 크게 타격하고, 배신한 파보로를 붙잡아 배후가 데스본드 백작가임을 확인한다. 이어 성으로 향해 적의 후방을 교란하려 하고, 성을 공격하던 적군은 보급 손실에도 당일 성문을 깨겠다며 전군 진격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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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르디움 성이 공성탑과 공성추의 압박을 받는 가운데, 대공자가 미리 숨겨 둔 문스톤과 마력 전이 마법진을 바네사에게 맡긴 계획이 드러난다. 이어 양쪽 후방에서 정체불명의 기병대가 적을 기습하고, 압도적인 전투력을 보인 인물이 폐르디움 병사들에게 반격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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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르디움군이 반격에 나선 가운데, 소수 병력이 디갈드 본진을 기습해 주요 시설을 무력화하고 타모스 디갈드 백작의 생포를 노린다. 성벽에서도 아군이 공성탑을 무너뜨리며 공세를 되받아치고, 마지막에는 카오르가 적의 움직임을 가로막으며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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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르는 박토르를 묶어 두어야 하는 작전에 따라 강력한 상대와 전투를 벌인다. 적군은 성문을 노린 총공격을 시작하고, 카오르는 상대가 자신보다 강하고 죽을 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승리를 위해 싸움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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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과 맞선 전사는 죽음을 각오한 변칙적인 움직임과 숨겨둔 의도로 한 방을 노리고, 상대는 그가 단순히 무모한 짐승이 아니었음을 인정한다. 한편 바네사의 마법으로 병사들이 불에 타 큰 피해를 입자 빅토르는 일시 퇴각을 명령하지만, 이후 자신의 전쟁은 이제부터라며 혼자서라도 적들과 싸우겠다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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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셀 일행은 불길에 갇힌 적을 몰아붙이는 작전을 실행하고, 캠문스톤을 한 방에 날려버린 뒤 길리언의 상황을 확인하려 한다. 이후 지셀은 강력한 적과 맞붙으며 힘과 속도를 겨루고, 자신이 폐르디움의 대공자 지셀 폐르디움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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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설 폐르디움은 북부 제일의 기사와 맞붙으며 자신의 실력을 드러낸다. 전투 후 상대는 지설의 강함을 인정하고, 자신이 알던 폐르디움의 망나니와 다른 모습에 의문을 품으며 그의 정체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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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르디움은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지설은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영주 대리 권한을 받아 디갈드 영지로 향한다. 패배한 타모스 디갈드 백작은 영지민을 쥐어짜 배상금을 마련하려 하고, 지설은 성에 도착해 항복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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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셀은 항복 협상 대신 디갈드 영지를 차지하기로 하고, 타모스 디갈드에게 목숨을 대가로 상속권을 넘기게 한 뒤 영지민들에게 그의 생사와 배상금 부담을 선택하게 한다. 타모스가 영지민들의 분노 속에 죽자 전쟁은 끝나고, 지셀은 디갈드 확보가 데스몬드·레이돌드의 추가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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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공로로 팬리스 남작이 된 지셀은 팬리스 영지에 거점을 정하고 용병들을 사병으로 고용해 전원을 기사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한다. 길리언을 먼저 영지로 보내 치안을 맡긴 뒤 카오르 일행과 오스턴 영지로 향한 지셀은, 총관으로 데려가려던 홀로드가 게임장에서 속임수 누명을 쓰고 손목을 잃을 위기에 처한 현장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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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리스 남작은 게임장에서 클로드를 데려가려다, 돈을 잃은 배후에 조작된 주사위를 이용한 사기가 있었다는 정황을 접한다. 그는 자신의 지위와 전 재산을 걸고 크행크와 승부해 0점을 만들어 이긴 뒤 숨겨 둔 주사위를 폭로하고, 궁지에 몰린 크행크는 부하들에게 공격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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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관리자인 크행크의 사기 도박이 드러나고, 도련님은 킬로드와 돈을 다시 가져가겠다고 한다. 이후 킬로드는 도련님이 딴 돈을 들고 사라지고, 1년 뒤 안냐의 몸값 2천 골드를 마련해 오스런 남작을 찾아가지만 투옥된다. 그때 루타니아 왕국의 지설 편리스 남작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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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관리인의 사기를 근거로 오스런 남작에게 보상금과 안나 아키우스의 석방을 요구한 일행은 남작과 대립하고, 결국 안나를 데려가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클로드는 펜리스 영지의 총관이 되고, 누군가는 아밀리아에게 계획을 앞당기겠다는 서신을 보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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