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12화
주인공이 하이날 가문의 호박석에 담긴 단풍나무가 서쪽의 숲과 관련 있음을 알아낸다. 엘프는 호박석 속 풍경이 세계수의 어머니와 관련 있다며 주인공을 세계수 내부로 안내하고, 세계수는 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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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주인공 불라드
- 엘프 안내자
- 세계수
- 주인공의 스승
- 프라우센 건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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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의 회차 · 8/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주인공이 하이날 가문의 호박석에 담긴 단풍나무가 서쪽의 숲과 관련 있음을 알아낸다. 엘프는 호박석 속 풍경이 세계수의 어머니와 관련 있다며 주인공을 세계수 내부로 안내하고, 세계수는 그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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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를 잇는 통로가 되어 달라는 요청이 나오고, 세계수가 품은 가능성 속에서 새로운 어린 세계가 태어난다. 아우수린에 봄이 찾아온 뒤, 일행은 사라진 호박석과 세계수를 지키는 소드마스터의 검을 마주하고 그 검의 위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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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은 인간을 향한 엘프의 증오가 제국이 저지른 과거의 죄에서 비롯되었으며, 제국이 언젠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후 세계수의 개화식을 준비하던 중 전투가 벌어지고, 바라디스는 나드호그의 강력한 공격에도 전열을 유지하며 마법진이 완성될 시간을 벌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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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진과 활·검 공격이 성체에 가까운 용의 잔재에게 거의 통하지 않자, 일행은 오른쪽 사각을 노려 제압하려 한다. 그러나 한 마리가 더 나타나고 용이 습격하자 전사들이 전열을 정비하는 가운데, 세계수의 신녀는 세계수의 계시와 도움 요청을 전하며 불라드는 스스로 판단해 기사로서 가능성을 지키겠다고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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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은 두 눈으로 현실과 자신의 세계를 함께 보며 용이 숨긴 약점을 간파한다. 한쪽이 용의 시선을 끄는 동안 다른 쪽이 피막 안쪽 겨드랑이를 공격하지만, 용은 꼬리로 막아낸다. 이후 불라드는 대장로의 마법으로 목숨을 건지고, 두 사람은 남은 힘을 모아 정상에 오르기 전에 마지막 공격을 감행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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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기억을 가져온 기사가 등장하고, 장로들과 대장로가 그를 상대한다. 불라드가 전투에 나서지만 상황이 악화되며, 한 인물은 동료가 무사한 대신 이제 혼자 적을 상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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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노력해도 더 큰 세계에 가로막힌다며 좌절하지만, 스승으로 보이는 인물은 그가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왔고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격려한다. 이후 ‘이제는 나의 차례’라고 선언한 인물이 용과 맞서며, 주변에서는 강렬한 존재감과 용의 추락을 목격하고 그를 소드마스터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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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는 엘프들에게 제국에 독을 퍼뜨리는 차 ‘압실론’의 유통을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엘프들은 내정 간섭이라며 그를 위협하지만, 오귀스트는 약해진 것은 제국이 아니라 황실의 힘이며 귀족들이 압실론을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부상에서 회복한 주인공은 정령을 볼 수 있게 되고, 소드마스터의 검과 자신의 검술을 점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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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회복 치료를 받은 뒤 세계수의 대장로와 만나 부서진 검과 갑옷에 대한 보상으로 새 갑옷을 받는다. 소드마스터의 검은 주인공을 따르길 거부하고, 주인공은 자신의 의지를 담은 검을 의식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 대장로는 스승을 찾을 단서로 제국 수도 브리간테스의 ‘용살자의 명단’을 알려주고, 오귀스트는 자신의 이름을 증표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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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데어마르와 그곳의 거대한 뱀에 대해 이야기한 뒤, 대장장이가 준비한 의식에 참여한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검의 형상을 떠올리고, 운석 금속을 재료로 검을 만들기 시작한다. 이후 이곳에 머물 시간이 무한하지 않음을 깨닫고 일행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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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노프 공작령에서 용살 기사단 측은 공작에게 용의 조각과 우트만 남작가 문제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하지만, 공작은 이를 거부한다. 이후 주인공은 세계수의 축복이 깃든 갑옷과 검을 받고 알리시아에게 보낼 편지와 쪽지를 전달받으며, 갈림길에서 중간 길을 택해 제국 수도 브리간테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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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는 기사 불라드와 함께 6년 만에 고향 등나무 마을로 돌아온다. 마을 사람들은 그가 바예지드의 종자가 된 사실을 믿지 못하고 경계하며, 마을 유력자들은 어수선한 정세 속에서 그를 감시할지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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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는 여동생 마리의 결혼식을 앞두고 고향에 돌아와 가족과 따뜻한 식사를 한다. 그러나 빚쟁이들이 찾아와 그를 모욕하고 동행한 기사를 가짜라고 몰아붙이며 충돌이 벌어진다. 마을의 가시나무 용병단은 사건과 외부인의 방문을 경계하고, 마지막에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나 고트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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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달리는 말을 막으려던 이들이 기사와 충돌하고, 기사 불라드 경은 자신과 종자를 모욕하고 습격한 용병들에게 금전 배상이나 팔을 자르는 처벌을 제시한다. 이후 슈테판 단장과의 대화에서 이 지역에 영지전이 임박했으며, 로즈미츠 남작이 산적으로 위장한 훈련된 병사들의 습격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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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경 일행은 전직 징수관이 촌장으로 있는 등나무 마을을 다음 목표로 삼고, 마을에서 결혼식이 열리는 가운데 정체불명의 무장 세력이 접근한다는 보고를 받는다. 콜린 일행은 마을을 포위해 공격하고, 마을 측은 기름을 이용해 반격한다. 전투 중 콜린은 소아라의 불라드와 마주해 결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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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스의 대표기사 콜린은 명예를 되찾기 위해 산적 토벌 임무에 나서고, 마을을 불태우며 주민과 산적들을 가차 없이 처리한다. 그는 블라드 경과 결투를 벌여 그의 공격을 분석하며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고, 이후 용혈공의 허락을 받은 인물은 서부의 허기를 끊겠다며 북부의 관문을 자처하는 여인과 아들의 검을 빼앗은 애송이를 데려오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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