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65화
마담은 불라드에게 오는 손님을 제미나가 담당하도록 맡기며,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녀를 격려한다. 한편 불라드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길들이는 기행을 벌이고, 제미나가 이를 성공시키자 군중은 그녀를 ‘쇼아라의 장미’라 부르며 열광한다. 북부와 서부 기사들의 변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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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불라드
- 제미나
- 마담
- 호르헤
- 바예지드 가문 인물
- 가이다르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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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의 회차 · 5/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마담은 불라드에게 오는 손님을 제미나가 담당하도록 맡기며,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그녀를 격려한다. 한편 불라드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길들이는 기행을 벌이고, 제미나가 이를 성공시키자 군중은 그녀를 ‘쇼아라의 장미’라 부르며 열광한다. 북부와 서부 기사들의 변화에 대한 논의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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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존재가 50여 마리의 적을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일행은 소드마스터와 몰락한 용의 잔재에 관한 보고를 확인한다. 호르히는 피난민을 처단하라는 가이다르 백작의 명령을 거부하지만 기사들은 명령을 따르고, 이후 바예지드 가문의 종자 불라드와 그의 가능성이 논의된다. 한편 불라드는 혹독한 훈련을 이어가며 요제프의 호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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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트만 남작가의 마을에서 아이들을 구한 인물은 요제프에 대한 충성보다 신념을 따르겠다고 밝힌다. 그는 양심을 지키라는 뜻이 담긴 산 로지노의 갑옷을 받고, ‘아이들의 숨결을 지킨 기사’라는 문구와 함께 앞으로의 길을 부여받는다. 한편 불코프 바라노프는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도주하며, 이후 형제간의 차와 대화 속에서 ‘용이 내려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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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용 런드부름이 예정보다 일찍 움직이자 요제프는 토벌을 명하고, 정찰 지원과 기사 한 명을 요구한다. 불라드는 야만족 전사와 바예지드의 노기사를 맡게 되어 난처해하고, 일행은 설원에서 검에 의한 부족 학살 흔적을 발견해 북부인 외의 불청객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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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예지드 백작령 최북단의 베른행 요새에 중앙의 용살 기사단이 린드부름 토벌을 명분으로 도착한다. 용살 기사단장 미르세아는 야만인 시체를 용을 유인할 미끼로 사용하고 요새의 허가 없이 깃발을 올리며, 임시 대장 쿠트거와 권한을 둘러싸고 대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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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세력이 바예지드 영지에 개입하려 하자, 미르세아 일행은 합당한 절차를 요구하며 맞선다. 이들은 린드부름을 잡기 위한 함정과 야만인 이용 방안을 논의하지만 북부와의 평화를 해칠 수 있어 포기하고, 중앙의 의도를 경계한다. 이후 강철공 바라노프 가문의 기사들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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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세력가문들이 린드부름 토벌을 위해 작전을 세우고, 불라드는 용을 약속된 현곡으로 유인하는 임무를 맡는다. 린드부름은 습성을 거스르며 북쪽 숲으로 향하고, 추격대가 포위 공격을 시작하지만 용의 브레스에 대응하며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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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적의 공격을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지만 작전이 실패하고, 적의 다리를 노리기 위해 말에서 내린다. 이후 현곡으로 향하던 중 불라드가 심장을 조이는 주박을 느끼며 누군가의 개입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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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린드부름이 뒷걸음질 치자 기사들은 이를 포위해 협곡으로 몰아붙인다. 냉기에 움직임이 묶인 불라드는 노기사의 세계와 조언을 바탕으로 주박을 끊고 전투를 이어가며, 동료들은 상대의 비늘에 상처를 내는 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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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 한계에 다다른 존재들이 멈추는 가운데, 불라드는 린드부름을 쫓고 동료들은 그를 엄호한다. 불라드는 마지막까지 싸운 뒤 검과 작별하고, 소년에게 용살검이라는 이름과 ‘용살자’의 칭호를 남긴다. 이후 소년은 영감님과 다음 검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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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가이다르 백작군이 움직임을 보이자, 인물들은 토벌대가 돌아올 스튜르마로 향할 준비를 한다. 린드부름 토벌을 마친 일행은 용살 기사단과 헤어지고, 두 용의 조각을 나누어 보관하기로 한다. 이후 새로운 용살자와 마주한 인물은 용의 피를 보고 갈증이나 욕망을 느꼈는지 질문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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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토벌의 대가로 불라드는 바예지드 수석 대장장이가 만든 명검을 받는다. 한 기사의 은퇴와 함께 바예지드의 모든 기사에게 소집령이 내려지고, 순례를 마친 불라드는 기사들의 전당에 들어가 새로운 명예를 얻을 순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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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드는 소드마스터의 세 가지 규율을 되새기며 기사로서 맹세하고, 페테르 바예지드에게 정식 기사로 인정받는다. 한편 지그문드 가이다르는 아들에게 데어마르에서 명분을 얻어 오라고 지시하고, 북부 영주 회의를 앞두고 알리시아 하이날을 북부 진영에 세우려는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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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라문드 경에게 갑옷값으로 녹슨 동전을 받고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다음 날 임무를 위해 떠날 준비를 한다. 한편 데어마르에는 가이다르 백작의 장남 이수트반이 찾아와 혼인 문제로 압박하고, 수도에서는 북부에서 발견된 어린 용의 소식이 용병공 사르누스 드라물리아에게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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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다르 가문의 후계자 이웃트반이 알리시아에게 청혼하려 데어마르를 찾아오지만, 무례한 태도로 갈등을 일으킨다. 바예지드의 기사 자야르 경과 불라드 경이 도착해 알리시아와의 인연 및 결투의 의미를 내세우고, 불라드는 알리시아와의 혼인을 위해 옥사나 백작 부인의 허락을 받는 방안을 제시한다. 데어마르는 이것이 바예지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명분임을 알면서도 다른 방법이 없어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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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는 불라드 경이 자신의 손수건을 소중히 보관한 사실을 확인하고, 그가 조건 없이 자신을 위하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한편 기사들은 불라드의 행동을 놀리며 조롱하고, 그는 첫 임무에서 동료들의 인정 대신 비웃음을 받는다. 이후 정체불명의 상황이 발생해 자야르 경에게 알리라는 지시가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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