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생일
권용진은 생일날 이희수에게 사귀자고 고백받지만 거절하고, 희수는 그의 집까지 따라와 돈을 주며 함께 놀자고 강요한다. 희수는 타로의 ‘죽음’ 예언을 들먹이며 용진의 몸을 요구하고 괴물 같은 모습으로 그를 공격하며, 용진은 죽고 싶다는 생각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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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권용진
- 이희수
- 용진의 친구들 및 동급생들
- 쓰레기를 먹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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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회차 · 1/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권용진은 생일날 이희수에게 사귀자고 고백받지만 거절하고, 희수는 그의 집까지 따라와 돈을 주며 함께 놀자고 강요한다. 희수는 타로의 ‘죽음’ 예언을 들먹이며 용진의 몸을 요구하고 괴물 같은 모습으로 그를 공격하며, 용진은 죽고 싶다는 생각 속에서도 필사적으로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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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는 전날의 기억 일부가 사라진 채 늦잠을 자고 학교에 가며, 정체불명의 10만 원 송금을 확인한다. 용진과 대화하던 중 정문 동상이 두 사람을 습격하고, 희수는 향을 피운 비방으로 이를 잠시 막지만 용진은 희수와 더는 엮이지 말자고 한다. 이후 희수는 학교에 남아 있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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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자신을 조상이라 주장하는 말하는 개와 마주하고, 그가 자신을 살려줬다고 말하는 것을 듣는다. 집 앞에 나타난 학교 동상 정령이 공격하자 조상은 학생을 지키며 맞서고, 끝에 누군가가 “어희수?!”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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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는 정체불명의 존재들과 싸우다 위기에 몰리고, 조상에게 도움을 청한다. 조상은 자신이 용을 다스리는 신 ‘진’이라고 밝히며 희수에게 힘을 빌려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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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 일행은 차가 반으로 갈린 현장에서 격렬한 싸움을 벌이고, 용진에게 칼을 쓰라는 외침이 나온다. 이후 정령이 목적을 이루고 돌아간 듯하다는 설명이 이어지고, 소녀는 용진의 조상으로 보이는 인물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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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용진의 조상에게 자신과 어머니가 귀신에 씌었으며, 악귀가 용진의 몸을 노린다고 털어놓는다. 조상은 용진을 지키려 한 희수를 돕기로 하고, 희수는 집에 갈 수 없어 용진의 집에서 하룻밤 머물게 된다. 이후 희수는 어머니에게 갇혀 사과하던 기억과 낯선 존재를 마주한 장면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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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는 권용진에게 심한 말을 한 일과 도움받은 일을 사과하고 고마움을 전하며 함께 장을 본다. 임재열 일행은 희수를 권용진의 여자친구라고 단체 대화방에서 떠들고, 용진은 재열을 피했다가 늦게 돌아온다. 이후 희수는 제지당하고 “마테하 아버지”라는 말과 함께 권오진의 이름이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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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봉인에서 풀린 경위와 자신의 몸에 가해진 장난, 봉인 이유를 추궁하며 상대와 대치한다. ‘멍멍아’가 검은 옷의 지저분한 머리 형을 찾자 아이들은 위치를 안다고 말하고, 이후 용진과 이혁수가 아이들의 노래 속에 갇힌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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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와 용진은 망태 할아버지에게 불효자라며 젓갈형을 선고받고 갇히지만, 신당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는다. 둘은 희수의 집에서 희수 엄마와 마주치고, 용진은 인사를 하지 않았다며 희수 엄마에게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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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과 이희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마’에게 붙잡혀 몸을 움직이지 못하지만, 힘이 돌아오자 탈출을 시도한다. 이희수는 엄마의 피부가 썩어가고 있으며 손각시가 새 몸을 찾는 듯하다고 말하고, 두 사람은 이희수 집안의 무속인 혈통 가능성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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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와 복순은 신녀에게 도움을 받고, 신녀는 자리를 비우는 동안 다른 남자아이를 통해 이야기하라고 전한다. 신당에서 소동이 벌어진 뒤 권용진이 태어령들을 노리자 신녀가 아이들의 손가락 행방을 묻고 꾸짖으며, 이후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존재가 그에게 맞서 “그게 내 것이야”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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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그 자체라고 주장한 존재가 악귀가 된 태아령들을 앞세워 아이들을 공격하고, 복순이 이에 맞선다. 적은 방해가 없어졌다며 신보다 높은 존재가 되겠다고 하나, 정체를 밝힌 ‘신’이 나타나 제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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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가 권용진의 어머니 몸을 차지하려 하자 용진은 혀를 깨물어 죽겠다며 맞선다. 희수는 어머니를 공격해 쓰러뜨리고, 용진에게 모든 일이 그의 탓이라며 죄책감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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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박술을 풀어낸 인물이 정체불명의 존재와 맞서고, 복순을 구하려 한다. 적은 고독으로 만든 요귀를 내세워 아이의 몸을 노리지만, 요귀는 베어도 늘어나며 끝내 누군가에게 먹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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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존재를 마주한 이들이 공포에 휩싸이는 가운데, 한 무녀는 신의 존재와 자신의 영험함을 의심한다. 이후 무녀의 예언과 굿이 효험을 보았다는 소문이 돌고, 호환과 역병을 두려워하던 마을에서 동이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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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를 찾는 목소리로 시작해 아이를 살려내라며 한 여성을 몰아붙이는 이들과의 난투가 벌어진다. 여성은 신을 부정하며 저주를 외치고, 격투와 술법으로 보이는 공격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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