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7․ 망사지죄
스스로 신이라 밝힌 존재가 십악을 저지르고 아이들을 죽게 한 무녀를 꾸짖으며 업보를 치르게 한다. 이어 칼에 찔린 인간을 살리고, 무녀가 깨어나면 아이들의 손가락을 모아 천도재를 지내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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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지지신으로 불리는 신
- 무녀
- 아이들
- 칼에 찔린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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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의 회차 · 2/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스스로 신이라 밝힌 존재가 십악을 저지르고 아이들을 죽게 한 무녀를 꾸짖으며 업보를 치르게 한다. 이어 칼에 찔린 인간을 살리고, 무녀가 깨어나면 아이들의 손가락을 모아 천도재를 지내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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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은 희수와 재회하고, 희수의 어머니가 치료되었다는 말을 듣는다. 집으로 돌아온 용진은 조상에게 자신이 과거 죽었으며, 조상이 남은 힘을 모두 옮겨 살렸다는 사실과 재생력이 그 힘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을 듣는다. 조상은 자신의 힘을 되찾도록 앞으로 자신을 도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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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은 자신의 재생력과 체력 문제를 고민하며 학교에서 고스트 디텍터로 이상 현상을 찾는다. 친구들과 귀신의 존재를 두고 실랑이하던 중 1-3반에서 기기가 반응하고, ‘죽음·파괴·피’ 등의 단어를 표시해 반의 이상 현상 원인을 찾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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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는 용진에게 어머니가 만든 염주를 건네고, 용진은 자신에게 조상님의 힘이 들어왔다고 말한다. 고스트 헌터 공지원은 움직이는 동상에 있던 무언가가 용진에게 옮겨갔다고 주장하며 귀신골동품가게를 아느냐고 묻고, 이어 도경이 선물을 건넨 상대가 폭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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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경은 학교에 늦게 나타난 뒤 평소와 달리 거칠고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는 친구들과 돈을 건 가위바위보와 내기를 벌이며 진 사람에게 ‘몸으로 때우라’며 실제로 폭력을 행사한다. 주변 학생들은 달라진 천도경을 두려워하고, 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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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경이 이상 증세를 보이자 공지원은 이희수와 권용진에게 퇴마를 의뢰하고 선금까지 보낸다. 용진은 과거의 죽음과 퇴마 관련 일을 떠올리며 거절하지만, 이후 도경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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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은 왼손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이며 주변 사람을 때리거나 물건을 잡는 이상 증상을 겪는다. 정수호의 요구로 천도경을 찾아간 용진은 전자담배를 두고 맞히기 내기에 휘말리고, 통제되지 않는 손 탓에 소란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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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은 천도경이 귀신이 되었고 진짜 천도경의 혼이 자신의 몸 근처에 머문다는 설명을 듣는다. 학교 안에 원인이자 범인이 있다는 말과 증거가 제시되고, 권용진의 왼팔은 흑룡으로 만든 마지막 힘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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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은 귀물당에 잠입해 저주 물건을 푸는 방법을 알아내려 하지만, 주인에게 신상 정보와 혈인을 요구받는다. 그는 구마 도구로 물건 속 이름들을 확인한 뒤 거짓말을 들키고, 밖에서는 강리아가 녹색 인간들에게 습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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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은 대검과 검도 실력으로 귀물당의 위협에 맞서고, 일행은 도망친다. 공지윤은 친구들을 위험에 끌어들인 일을 사과한다. 한편 어떤 존재는 49일간의 혼·육신 분리와 구속을 태워도 소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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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귀의 계약으로 49시간 안에 부적을 태우지 않으면 피해자의 몸과 혼이 귀신과 주술자에게 넘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일행은 김선우를 찾아 부적을 내놓으라고 설득하지만, 김선우는 천도경을 되돌리는 것과 자신의 죽음을 언급하며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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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천도경을 위선자라며 부적으로 그를 세상에서 지우려 하지만, 주변의 반박과 용진근의 설득을 듣고 자신의 행동이 살인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결국 그는 부적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피해 어머니에게 가겠다며 달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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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의 목에 있던 부적을 태우지만, 도경으로 보였던 존재는 도경이 이미 죽었고 자신은 부적과 상관없어졌다고 밝히며 지원을 위협한다. 이후 정체불명의 인물은 49시간 제약을 없애 주는 대가로 ‘범상치 않은 아이’를 산 채로 잡아오라는 거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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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귀는 권용진에게 다시 이기면 친구를 돌려주겠지만, 지면 목숨을 내놓으라고 내기한다. 용진은 골동품 가게 안으로 들어가 천도경을 찾다가 습격당하고, 끝내 “이제 난 자유다”라는 외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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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은 상대와 목숨을 건 주사위 내기를 벌이지만, 상대는 규칙의 빈틈을 이용해 판정을 뒤집고 주사위를 부순다. 천도경을 돌려달라는 요구가 거절되자 두 사람은 격렬히 싸우고, 상대는 용진이 자신을 이긴다면 자신의 몸을 가져가 장례를 치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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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원과 이희수가 현장에 나타나지만, 적에게 숨구멍 없는 통에 갇힌다. 적은 용진에게 둘 중 한 명을 고르라며 압박하고, 용진은 친구들을 다치게 하지 않고 구할 방법을 고민한다. 그때 ‘부정한 것만을 베는 칼’인 작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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