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29화
해피는 한 인물을 먼저 구출하고 유라도 찾아 데려오겠다고 한다. 전쟁을 막아낸 용사 파티가 돌아간 뒤, 남은 이들은 재앙 관련 연락이 올 때까지 평온하게 지내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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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개의 회차 · 9/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해피는 한 인물을 먼저 구출하고 유라도 찾아 데려오겠다고 한다. 전쟁을 막아낸 용사 파티가 돌아간 뒤, 남은 이들은 재앙 관련 연락이 올 때까지 평온하게 지내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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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에서 전쟁을 막고 돌아온 용사 파티는 기대와 달리 조용한 일상을 보낸다. 과거 길드에서 쫓겨난 남자가 찾아와, 전쟁 종결로 용병 계약이 무산됐다며 파티를 원망한다. 그는 자신뿐 아니라 파티에서 추방된 피해자들로 구성된 용병 조합 전원이 함께 왔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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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 있던 인물은 풀려난 뒤, 상대가 용사들이 정상에 올랐을 때 여론으로 추락시키려 했다고 설명한다. 파티에서 추방된 다른 세계 출신들은 전쟁이 재기의 마지막 기회였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김도적은 자신의 능력을 공개하겠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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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자신이 받은 ‘개변의 이능’이 손가락을 여섯 개로 바꾸는 능력이라고 밝히고, 항의하던 이들을 말로 몰아붙여 잠시 침묵시킨다. 그러나 무리는 자신들이 이 세계와 원주민들에게 부당하게 피해를 입었다며 다시 결집하려 하지만, 각자의 추방 사유가 드러나며 반박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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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과 용병조합 구성원들이 차별과 사회성 문제를 두고 다투지만, 한 인물이 이들이 어린 나이에 이 세계로 끌려왔다는 점을 들어 감싼다. 그는 일자리를 잃은 이들에게 지구 출신이 운영하는 숙식 제공 건설·토목 회사를 소개하고, 이들은 그곳으로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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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일행은 북부 수인국의 ‘해피고등수인학교’에서 온 초대장을 받고 현장을 찾는다. 험악한 이들이 일행을 붙잡으려 하지만, 두목이 원한 대상은 일행 전원이 아닌 한 남자였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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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주인공은 해피고 지하감옥에 갇힌 뒤, 이사장 실비아에게 학교가 폭력 조직으로 변한 경위를 듣는다. 수인 우월주의 전학생이 인간 교사를 몰아내고 학생들을 물들였으며, 곧 그 폭력 서클의 두목이 주인공 앞에 나타나 위엄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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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인이 마법사를 자극하려고 그의 일행인 인간 남성을 붙잡아 두고 위협한다. 그러나 해피 일행이 외부의 적들을 정리하고 나타나며, 인간 남성의 옷이 벗겨진 모습을 본 해피와 동료들이 격분해 토끼 수인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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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는 마법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마법 없이 몸싸움을 벌이겠다고 선언한다. 도적님을 납치하고 욕보인 상대를 철저히 짓밟겠다는 해피는, 도적님이 자신을 차별 없이 믿어준 소중한 사람이라고 밝힌다. 상대는 약육강식만을 믿는다며 해피의 마음을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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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마법 공격에 제압된 뒤, 자신이 얕보던 힘의 위력을 깨닫고 인간 선생의 수업을 성실히 듣겠다고 한다. 일행이 제국으로 돌아가려는 길에 누군가가 도움을 청하러 나타난 듯하며, 성역 최심부에서는 성녀 플라리스가 상부의 ‘추악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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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교 성역은 황제의 마족 동맹 선언 이후 포용파와 마족척결파로 갈라졌고, 척결파가 중심부를 무력 점거했다. 성기사단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가운데 용사 파티가 설득과 점거 해제를 맡아 성역에 도착하며, 마족 온건파 수장으로 불린 ‘배교자’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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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는 성역 중심부를 지키는 ‘여신의 용사’ 때문에 저항하지 못하고 쫓겨났다고 설명한다. 용사 일행은 입구를 지키는 전우를 만나지만 도적의 강압적인 접근은 실패하고, 친근하게 다가간 용사는 안으로 들어가는 데 성공한다. 도적은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사과하지만 끝내 입장을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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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김도적이 출입 문제로 다투던 중, 클레어와 똑같이 생긴 수녀가 나타나 두 사람이 쌍둥이 자매라고 밝힌다. 그는 클레어가 ‘저주받은 아이’라는 신탁 때문에 버려졌으며 마족으로 타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일행은 신탁보다 클레어를 믿겠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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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문지기와 충돌하지만, 전투 장소를 옮긴 뒤 싸움을 피한다. 이후 플라리스가 제국의 실질적인 성녀이며 두 아이에 관한 신탁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참한 광경 속에서 다친 이화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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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력이 느껴지지 않는 사제들과 사람들이 처참한 모습이 된 현장을 두고, 용사파티는 누명을 쓰고 수녀와 충돌한다. 김도적의 실언으로 상대가 울자 사과하지만, 그는 속도가 필요 없는 방식으로 싸우겠다며 새로운 행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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