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13화
일행은 거대로봇의 모든 조종을 헤드 파일럿에게 위임하려 하지만, 퇴근 시간이 된 임지트와 잔업을 권하는 이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다. 이후 일행은 마왕성에 들어가 침입자들을 기다리던 상대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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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임지트
- 프루루
-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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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개의 회차 · 8/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일행은 거대로봇의 모든 조종을 헤드 파일럿에게 위임하려 하지만, 퇴근 시간이 된 임지트와 잔업을 권하는 이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진다. 이후 일행은 마왕성에 들어가 침입자들을 기다리던 상대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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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 간부와 맞선 김도적 일행은 해피의 전격 마법으로 승부를 걸지만, 해피가 마법을 실패해 김도적이 다친다. 적은 해피가 동료들에게 학대받았다고 오해하지만, 일행이 해피를 가족처럼 아낀다고 말하자 해피의 표정이 밝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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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는 ‘노란부리의 이글즈’를 토벌한 뒤, 그에게 더 강한 적들이 앞에 있다며 경고받는다. 이후 마왕에게 가는 통로로 들어선 일행 앞에 과거에 만난 듯한 ‘검은 갈기의 라이’가 다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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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갈기의 라이오너가 마왕을 노리는 일행을 기다렸다가 전투를 요구한다. 김도적은 동료들을 먼저 보내고 홀로 맞서며 모습을 감추지만, 라이오너는 이를 투명화 계열 능력으로 판단해 광범위한 공격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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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실에 거의 다다른 일행은 아파스키와 그녀의 쌍둥이 동생으로 보이는 인물을 마주한다. 동생은 아파스키를 배신자라며 일행을 봉인하려 하고, 용사가 대화를 요구하자 등에 멘 무기의 과거를 들려주겠다며 1,000년 전의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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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 화자는 아버지의 차별과 가족의 탈주를 원망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설명을 듣고 오해를 푼다. 이후 마왕군 17천왕 서열 1위가 언니의 이동을 막고 회수하겠다고 나서자, 리이는 그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러 왔다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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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의 마검을 지닌 인간이 세상에 끝을 가져온다는 예언을 믿는 이들은 파망 일행의 전쟁 저지를 막으며, 더 듣고 싶다면 자신들을 꺾고 마왕에게 가라고 한다. 최초의 용사 리는 자신의 불완전함을 고백한 뒤 파망에게 정의를 힘으로 증명해 보라며 싸움을 권하고, 이후 살아 있는 몸에 나타난 리와의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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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 소동 뒤 용사 일행은 전설의 용사와 대치하고, 용사의 강한 참격은 성을 부술 뻔한다. 라이오너는 투명 능력이 끝나기 전까지 피하겠다며 버티지만 스스로 탈진해 물러난다. 용사는 잔머리가 있는 상대를 먼저 베고 적으로 맞설 각오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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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은 순간이동을 활용해 강적과 맞서고, 파망은 회복을 받는다. 적은 쓰러진 뒤 능력으로 되살아나 반격하지만, 파망이 공격을 정면에서 버티며 전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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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용사 일행의 공격으로는 자신을 쓰러뜨릴 수 없다고 자신하며, 언데드의 약점인 신성력 공격에도 재생해 피해를 무효화한다. 용사 일행은 작전 시간을 얻고, 단서를 모두 모았으니 힘을 합치면 공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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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용사 파티의 작전을 예측했다고 말하지만, 용사 측은 어린아이를 던진 뒤 기습과 고위력 마법을 이어 간다. 데드리는 전투 경험으로 즉시 대응하며, 용사 측이 데드리를 다시 해골로 만들어 신성력 공격을 노리자 무기를 바꾼다. 그러나 이 전개도 계획의 일부였음이 암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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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의 머리를 분리한 전투 끝에 ‘첫 번째 용사 인’의 토벌이 완료된다. 리은은 파망에게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지키라고 조언하고, 일행은 마왕의 방에서 왕 아저씨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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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일행은 마왕성에서 왕과 마왕이 전쟁을 사전에 계획해 왔다는 사실을 듣는다. 마왕은 평화가 오래 지속되면 외부 재앙이 나타난다는 결론 때문에 통제 가능한 전쟁을 이어 왔으며, 17년 전에는 재앙급이 강림해 2,80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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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왕은 아버지 가이거 2세가 평화와 번영을 이뤘으나 불신에서 비롯된 참변 뒤 모든 것을 맡겼다고 말한다. 그는 재앙을 늦추려면 전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용사는 마왕과 모두를 믿고 전쟁을 막겠다고 맞선다. 끝내 용사는 재앙을 혼낸 뒤 친구들에게 다시 오지 말라고 전해 돌려보내자는 엉뚱한 방안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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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재앙이 외부의 누군가의 의지로 일어날 수 있으며, 그를 막으면 희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마왕은 전쟁이 불필요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백성을 무의미하게 희생시킨 과거를 인정하게 된다며 괴로워하고, 이후 일행은 쓰러진 마왕을 엉뚱하게 고치려다 살릴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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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은 죽은 척 장난을 쳤다가 스스로 소생했고, 전쟁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그는 ‘외눈의 마검을 가진 인간이 세상의 끝을 가져온다’는 예언을 재해석하며 그 아이가 불합리한 세상을 바꿀 존재일 수 있다고 믿는다. 일행은 머물 곳을 제안받고 용사를 장난스럽게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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