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81화
용사 파티는 국경 인근에서 약탈당한 상단의 도움 요청을 받고, 마력 발신기 신호를 따라 도적단의 거처를 찾는다. 그러나 되찾아야 할 ‘상품’은 짐이 아니라 상단이 수인국에서 인수한 수인들이었고, 파티는 상황의 실체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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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용사 파티
- 상단 관계자
- 도적단 두목으로 지목된 여우 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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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개의 회차 · 6/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용사 파티는 국경 인근에서 약탈당한 상단의 도움 요청을 받고, 마력 발신기 신호를 따라 도적단의 거처를 찾는다. 그러나 되찾아야 할 ‘상품’은 짐이 아니라 상단이 수인국에서 인수한 수인들이었고, 파티는 상황의 실체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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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일행은 자신들을 합법적이고 양심적인 노예상인이라고 주장하는 상인들과 말다툼한다. 여우수인이 상인들을 수인 납치범으로 오해해 습격하면서, 용사 일행까지 그들의 고용 용병으로 오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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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은 노예상에게서 얻은 마법 단검 때문에 여우 수인에게 의심받고 공격당한다. 여우 수인은 도적의 기술을 간파했다고 생각하지만 역습당해 쓰러지고, 깨어난 뒤 일행이 노예상들을 쫓아냈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수인들의 서열 정리가 벌어지고, 사업을 방해한 일행의 구성을 들은 인물이 익숙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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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불량자들을 대규모로 타국에 팔아넘기는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용사 파티는 카르텔의 거래 장소인 클럽에 잠입하기로 한다. 그러나 마을에서 수배범으로 발각되어 계획이 막히고, 일행은 잠입에 적합한 새 인물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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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스키는 비밀 거래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연기를 시작하고, 경비원의 검문도 피한다. 클럽의 검은 선글라스파 일당이 아파스키에게 접근해 괴롭히자, 아파스키는 도움을 청하는 연기를 이어 간다. 이를 본 마왕군 17천왕 서열 10위 ‘노란부리의 이글스’가 일당을 질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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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스키 일행은 제국에 노예를 파는 카르텔의 수인들과 충돌한 뒤, 독수리 수인까지 아지트로 데려와 함께 정보를 캐내기로 한다. 해피는 붙잡은 수인을 아이에게 맡겨 엉뚱한 질문을 계속하게 하는 방식으로 심문했고, 결국 수인은 아는 것을 모두 말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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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노예들을 가둔 고성으로 안내하라며 도적을 설득해, 붙잡힌 수인들을 구하러 출발한다. 카르텔의 관문을 지나 고성에 잠입하려던 중 결계에 드러나고, 퍼리토리스로 보이는 인물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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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일행은 악당의 아지트에서 검은 선글라스파 보스 엘 카르본과 마주치지만, 그가 라이오너의 지인임을 알게 된 엘 카르본은 싸움을 피한다. 이어 백작은 전쟁을 대비해 고아와 부랑자 수인들을 병사로 쓰려 했다고 주장하고, 일행은 강제 납치와 자유 박탈은 악이라고 반박한다. 이글스가 마왕의 이름으로 백작을 단죄하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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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군과 손잡았다는 오해로 백작이 용사 일행을 적대하고, 거대해진 엘 카르본에게 공격을 명령한다. 엘 카르본은 권술라임 연구로 높인 마법 저항력으로 공격을 막지만, 일행은 도망치는 척 뒤로 돌아가 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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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적 일행은 폼체인지한 적을 추격하던 중, 단도 리해라의 능력이 사용자에게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가 적의 손으로 이동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김도적은 이를 역이용하려다 위기에 처하지만, 앞서 적의 손에 들어간 검을 이용한 듯 반격의 실마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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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일행은 항복한 백작을 살려 보내고, 그 여파로 김도적은 마왕성까지 동행하게 된다. 해피는 북수인국에서 원인 불명의 열기로 얼음이 녹아 국고와 치안이 악화됐으며, 네 달 전 거대 호수까지 녹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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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인국은 땅이 녹는 현상을 농지 확대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를 지적한 일행에게 포상한다. 일행은 다음 목적지인 마왕성으로 향하며 다크엘프의 중립국을 경유하기로 하지만, 출발 직후 다시 추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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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선글라스단의 필로우는 사사를 속여 아지트를 추적한 용사 일행이 왔다고 오해하고 직접 습격한다. 용사 일행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묶이지만, 동료 파망이 합류하며 상황이 뒤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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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받던 인물이 패배와 벌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자, 파망 일행은 그를 못난이라고 몰아붙인다. 상대는 일행이 아지트를 습격했다고 의심하고, 일행은 마력 추적을 한 적 없으며 용사 파티는 마왕성으로 간다고 말한다. 서로 타인을 믿지 못하는 사정이 드러난 뒤, 일행은 고아력 농담으로 맞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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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다크엘프들의 나라를 경유해 마계로 가려 하며, 안내해 주면 검을 돌려주겠다고 한다. 파망은 필로우가 용사에게 관심이 있다고 떠보고, 다음 날 필로우를 로맨틱한 남자로 만들 작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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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은 용사와 단둘이 남으려 하지만 아파스키의 방해와 어설픈 대화로 용사를 화나게 한 듯해 꽃을 건넨다. 골렘을 쓰러뜨려 호감을 얻으려다 마나 부족으로 위기에 처하고, 필로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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