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시즌3 82화 우선 순위 (1)
재난구호팀은 베리르크 수도 외곽 도시 고링온에서 천둥이의 경고로 화산재와 잔해 아래가 흐르는 강임을 알아차리고, 소리가 흡수되는 현장의 위험을 확인한다. 비상발전기 가동 후 현장 연락이 일부 복구되자 연구진은 구조대를 보낼 우선순위 지역을 선별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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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항목- 천둥이
- 태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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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23/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재난구호팀은 베리르크 수도 외곽 도시 고링온에서 천둥이의 경고로 화산재와 잔해 아래가 흐르는 강임을 알아차리고, 소리가 흡수되는 현장의 위험을 확인한다. 비상발전기 가동 후 현장 연락이 일부 복구되자 연구진은 구조대를 보낼 우선순위 지역을 선별해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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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성은 공동훈련 중 체력 부족을 지적받고, 구조대에 남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성적은 전반적으로 올랐지만 종목별 격차는 더 커졌고, 그는 암전·무음 상황에서 진동으로 공간 구조를 파악하는 뛰어난 재능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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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어린 시절 공사현장에서 남몰래 움직이던 특별함이 결정적 순간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회고한다. 팀장님은 사람의 변화는 부족함을 깨닫는 사건에서 시작된다고 말하고, 다섯 명은 제한된 시간 속 구조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KDRT 소속 인물이 아이란 학생에게 자신의 선택을 따르라며 예언이 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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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현장에서 구조대는 빛 신호로 대원들을 모아 구조를 이어 간다. 예언 능력을 밝힌 인물의 조언에 따라 수도의 구조는 뒤로 미루고 보급을 우선하기로 하며, 이후 작전은 KDRT 1팀이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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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DRT 1팀이 밤 수색부터 다국적 구조대를 지휘하게 된다. KDRT 대원들의 정확한 판단과 신속한 구조 성과에 신뢰가 모인 가운데, 화재 진압·대피와 야간 생존자 구조를 병행하는 작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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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와 분화 위협 속에서 구조대는 주민 대피와 생존자 구조를 이어 간다. 아이라와 KDRT는 지열 발전소의 제한을 풀어 냉각수를 내려보내 2차 분화를 늦추는 작전을 마련하고, 태구와 호수는 발전소 내부로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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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조대는 주민 대피 후 구조 버스와 헬기를 기다리며 시민 치료와 사망자 신원 확인을 진행한다. 이후 정체불명의 거대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화산 폭발 가능성이 언급되자, 한 인물이 모두에게 도망치라고 외친다. 구조대는 폭발을 막을 방법의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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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태구는 지열발전소의 안전 제한을 해제해 지상에 보관한 지하수를 전부 내려보낸다. 냉각기 균열로 압력이 버티지 못하는 위기를 겪지만 주민과 구조 시민들은 대피하고, 더 거대한 폭발에 대비해 KDRT는 수도 구조 작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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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수도를 덮은 가스와 화산재로 고립된 생존자들을 모두 구하기 위한 작전을 준비한다. 작전 내용을 미리 알리지 않은 채 구조대를 투입하려 하자 동료들은 불안과 반발을 보이지만, 최도진과 예린은 아이라의 결단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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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와 해외 구조대는 가스 농도가 낮은 곳에 모인 생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임시 대피소를 구축하고, 가스가 옅어지길 기다리는 방안을 준비한다. 한편 일부는 과도한 구조대 투입과 보이지 않는 한국 대원의 장비를 수상히 여기며 KDRT의 진짜 계획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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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T 대원들은 안전한 대피소에서 유독가스가 걷히기를 기다리는 듯 보이지만, 일부 핵심 대원들은 작전 신호를 기다리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한 대원이 시민과 구조대의 이동 구역을 나눠 질서를 안정시키고, 이후 지열 발전소의 조치가 화산 폭발을 약 사흘 늦춘 것뿐이며 더 큰 폭발이 올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들은 이를 숨긴 채 모든 일을 우연으로 위장하는 연막작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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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속 사람들은 예언을 듣지 않은 죄책감 때문에 기도로 신의 용서를 빌고 있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신호와 충격 뒤 일부 피난민은 ‘신이 다리를 내려 주셨다’며 동요하고, 지휘본부는 화산의 대분화 가능성에 따라 수도 탈출 작전을 긴급 수정하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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