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시즌3 34화 특구대 단합 대회 (4)
수중 구조 훈련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장비 선택과 구조 수행 평가에 임한다. 구조자와 들것이 하나뿐인 상황에서 서이건이 시험의 의도를 먼저 알아채며, 시험이 두 사람을 한 팀으로 묶기 위한 것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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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20/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수중 구조 훈련이 시작되고, 참가자들은 장비 선택과 구조 수행 평가에 임한다. 구조자와 들것이 하나뿐인 상황에서 서이건이 시험의 의도를 먼저 알아채며, 시험이 두 사람을 한 팀으로 묶기 위한 것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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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선 반장은 공기통 부족 비상 상황을 가정한 구조 시험에 참여하고, 서이건은 현장 안에서 두 사람의 행동을 관찰·채점하기로 한다. 시험 중 이한선의 호흡이 실제로 막히고 손 경련과 시야 이상이 나타나며, 그는 상황을 시험으로 여긴 채 도움을 요청할 방법을 고민하다 죽음을 직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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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선 반장이 실신했다가 의식을 되찾고 병원 검사를 권유받는다. 로프 구조 전술 대회에서 2팀은 7분 12초 48을 기록하고, 1팀은 들것을 세운 독특한 방식으로 장애물을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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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은 환자를 단단히 고정하고 도르래 방식으로 구조를 시도하지만, 과정에서 부상으로 보이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후 화재 진압과 2층 구조를 함께 수행하는 전술 대회가 시작되고, 1팀의 강예린 반장은 사다리를 들고 달려가 장대높이뛰기처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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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 구조 전술 훈련에서 호수 반장은 회전 방수로 연기의 방향을 바꾸며 구조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그의 기술이 큰 관심을 받는다. 이후 단합대회와 회의에서 작도시 전체 구조대 대표 7명이 발표되며, 조태진 팀장이 대표단 팀장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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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대표단은 단합대회 우승을 목표로 무더위와 비 속에서도 훈련을 이어 간다. 호수는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과 현장 같은 긴장감을 느끼고, 이후 누군가가 그에게 본 것을 모두 말하라고 추궁한다. 그는 전국적으로 이백여섯 명이 죽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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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는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죽어 가는 미래를 지켜봐야 할 상대에게 구조대원의 마음가짐을 조언한다. 폭우로 훈련이 중단된 뒤 특별구조대는 실전 대비에 들어가고, 단양군 5번 도로의 싱크홀 발생 현장으로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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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구조대는 싱크홀에 빠져 토사에 잠긴 차량을 구조하기 위해 포클레인과 판재를 동원하고, 차량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토사를 퍼낸다. 운전석 탑승자의 응답을 확인한 뒤 구조를 이어가며, 비가 그친 뒤 팀원들은 이전의 어린아이들 사건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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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태풍이 6월 초 전남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자 해양경찰과 구조대가 대비에 나선다. 오징어배 118 독수리호가 침몰해 5명이 실종되고, 특별구조대는 현장 수색과 잠수 활동에 투입된다. 실종자 2명은 익사체로 발견되며, 구조대와 해경은 남은 3명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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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 실종자 수색의 골든타임이 5시간뿐인 가운데, 호수 반장은 독자적으로 제시한 좌표로 헬기와 수색대를 보내 달라고 요청한다. 팀은 그의 판단을 믿고 움직이며, 이후 실종자 3명 중 1명이 어선 잔해에서 발견·수습되었다는 보도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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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 가능성이 제기되자 표류 예측 범위를 넓혀 암초 지형을 수색한다. 열 신호를 단서로 생존자를 구조하고, 남은 실종자는 이미 다른 어선에 구조된 외국인으로 확인되어 실종자 5명 전원의 소재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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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바르마와 열돔의 충돌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고, 작도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민들이 고립된다. 시광특별구조대는 사전에 설치한 구조 줄을 근거로 구조 투입을 준비하며, 화축 119 구조대의 한종욱 반장도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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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환기구를 통해 고립자들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구조대는 수중에 설치된 줄을 따라 네 명씩 세 차례 구조하는 작전을 진행한다. 그러나 현장에는 보고된 열한 명이 아닌 여덟 명만 있었고, 호수가 위도윤에게 알리지 않은 ‘변수’와 남은 세 명의 행방이 의문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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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세 번’ 지시는 마지막 한 명을 챙기라는 뜻으로 해석돼 구조가 마무리된다. 그러나 구조된 인원은 여덟 명뿐이었고, 호수는 소리를 듣고 다시 잠수해 엘리베이터 위 숨은 공간에서 남은 사람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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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주차장에 고립됐던 아파트 주민 11명이 모두 구조된다. 호수는 잠수 구조 후 지쳐 잠들고, 위도윤 팀장은 호수가 자신을 믿지 않고 위험을 감수했다며 강하게 질책한 뒤 훈련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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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하려 했던 팀원을 훈육하며 역할 분담과 동료를 존중하는 법을 가르친다. 이후 팀은 예린의 제안으로 태풍이 닥칠 은명동을 점검하고, 지붕 보수 현장에 강풍 낙하물 위험이 남은 것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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