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시즌3 66화 특별한 능력 (4)
119 구조 현장을 지켜보던 화자는 특별 구조대가 위험물 보관소 누수 사고에 투입돼 여덟 명의 인부를 찾는 모습을 촬영한다. 그는 여러 구조대원에게서 ‘사명의 혼’을 포착하고, 그것을 찍는 일은 자신이 찾는 더 높은 무언가로 가는 과정일 뿐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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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화자
- 119 구조대 팀장
- 태구
- 광열 반장
- 구조대원들
- 사고 인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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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22/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119 구조 현장을 지켜보던 화자는 특별 구조대가 위험물 보관소 누수 사고에 투입돼 여덟 명의 인부를 찾는 모습을 촬영한다. 그는 여러 구조대원에게서 ‘사명의 혼’을 포착하고, 그것을 찍는 일은 자신이 찾는 더 높은 무언가로 가는 과정일 뿐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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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2주 차, 화자는 사명의 혼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는 꿈과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 3일 뒤 아파트 공사 현장 벽이 무너지고, 옥상 크레인에 고립된 구조 대상자 구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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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장치가 의미 없는 구간의 구조 작전을 자신만 수행할 수 있다고 설득한 특별 구조대 호수 소방장이 현장으로 향한다. 고소 구조 중 대상자의 안전고리가 잠겨 있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고, 호수는 사명의 혼이 두려움을 안고도 현장에 나서는 마음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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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눈에 고립된 구조 대상자를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호수 반장의 붉은 아우라가 무엇을 뜻하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이후 구조 당시 호수 반장과 대상자에게 안전장치가 없었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촬영본에서도 안전장치가 보이지 않아 특별구조대 전체의 문제로 번질 위기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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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팀장은 호수 반장의 아우라 색과 안전장치 미흡 증거를 두고 직접 대화하려 한다. 호수 반장은 미래를 본다고 고백하며 구조 현장의 판단을 설명하고, 안 팀장은 다큐멘터리 대신 호수 반장에 관한 칼럼을 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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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르크는 화산 유래 광물로 성장했으나 산업 변화로 위기를 맞았고, 데이터센터 경쟁으로 열을 다루는 기술이 다시 주목받는다. 지리학과 학생 아이린의 화산 대분화 가능성 논문에 태국 화산학 교수들이 직접 방문하겠다고 하자, 교수는 분화가 임박했을 가능성을 우려하며 학술회를 준비한다. 수 주 뒤 한국의 시광 특별구조대 한 인물이 이유 모를 불안감을 느끼는 가운데 기상관측위성 RS-219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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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버레리 화산 대분화 가능성 논문을 발표하지만, 부족한 베리르크 기록 탓에 논문은 폐기된다. 그러나 각국 학계와 기업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세이프’가 출범하고, 아이라는 슬로니아 문헌에서 약 900년 주기의 대규모 분화 기록을 찾아 백두산의 천년 분화와의 유사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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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는 베리르크의 지진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음을 밝히고, 교수는 대분화 뒤 기록 대신 기도문으로 기억을 전한 선조들의 선택을 설명하며 그를 격려한다. 대분화 3일 전, 정부와 기업이 경고를 묵살하자 교수와 연구진은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제단과 전승 기도를 이용한 라디오 소문으로 대피를 유도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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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예언이 라디오와 방송을 통해 퍼지며 베리르크 시민들이 제단 주변으로 모인다. 실제 지진이 이어지자 경찰과 정부는 그곳을 공식 대피소로 지정하고, 예언을 전한 이들은 풀려난다. 디데이 한국 시간 오후 3시 17분, 버레리 화산이 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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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르크 분화로 산성 물질과 화산재가 퍼지며 한 나라가 약 10분 만에 붕괴한다. 현지 정부는 대피·식수·국제 지원을 긴급 추진하고, 한국을 비롯한 각국은 구조대를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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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DRT를 비롯한 국제 구조대는 화산 폭발로 도시와 인터넷망이 마비된 재난 지역으로 향한다. 상륙함에서 ‘Under the same sky’ 작전이 선포되고, 베리르크 임시 대피소는 구조대 도착에 맞춰 통제 거점 마련을 서두른다. KDRT는 산소마스크를 갖추고 하선을 준비하며 재앙이 덮친 회색 도시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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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조대가 화산재·유독가스와 붕괴 위험을 분석한 뒤 각 작전지로 출동하고, 한국 구조팀은 극한의 현장에서 정신적 판단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한국인들이 머문 숙소가 붕괴하자 구조팀은 내부 생존자를 확인하고, 측면을 뚫어 통로를 만든 뒤 사람들을 끌어내는 구조 작전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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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윤 팀장이 이끄는 한국 재난구조팀은 붕괴 위험이 있는 공간에서 생존자를 구조하지만, 내부의 추가 구조 요청에도 하중 문제로 철수한다. 위도윤은 생존자들이 하늘이 아닌 구조대를 원망해야 남은 삶의 희망을 지킬 수 있다고 팀원들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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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폐기물 처리실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이들은 다시 잡힌 신호와 카메라 화면으로 구조대의 접근을 확인한다. 구조대는 사고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 안에서 숨 쉬는 어린이를 발견하지만 구조 가능성을 두고 격렬한 갈등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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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구조팀은 전기가 흐르는 물 때문에 진로가 막히고, 위도윤은 팀원들과 다른 길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한선은 마른 화산재로 가루 섬을 만들어 그 위로 뛰어들어 잠수한다. 그는 물이 깊어 다행이라며 아이에게 사죄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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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침수 구역의 감전 위험을 소화전과 지하 금속 펌프를 이용해 방전시켜 제거하고, 안전을 확인하며 다음 이동 경로를 찾는다. 호수 반장은 생존자가 있는 곳으로 이어지는 다른 길을 제안하고, 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한다. 한편 도심과 연락이 닿았으며 수도에 해외 구조대 투입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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