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61화 최수정의 추적 [1/2]
최수정은 코우지를 통해 구한 CCTV를 확인하고, 박형석이 두 개의 몸을 사용한다고 의심한다. 시험 중 박형석을 감시하고 집 앞에 잠복하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며, 백화점에서 박형석의 옷을 고르며 직접 확인하려다 오히려 혼란만 커진다. 마지막에는 박형석에게 전화를 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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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최수정
- 박형석
- 코우지
- 이진성
- 재열
- 크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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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개의 회차 · 11/3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최수정은 코우지를 통해 구한 CCTV를 확인하고, 박형석이 두 개의 몸을 사용한다고 의심한다. 시험 중 박형석을 감시하고 집 앞에 잠복하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며, 백화점에서 박형석의 옷을 고르며 직접 확인하려다 오히려 혼란만 커진다. 마지막에는 박형석에게 전화를 걸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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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은 박형석이 다른 몸으로 전화를 피할 것이라 예상하고 추적하지만, 생방송 중인 박형석이 전화를 받자 혼란에 빠진다. 이후 편의점에서 두 명의 박형석이 동시에 존재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박형석으로 오인받는 인물들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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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불법 사업을 그만두고 착실하게 돈을 벌겠다고 말하지만, 통장이 막혀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 박지호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중학교 동창 공영훈을 만나 계좌를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이후 지호와 친구들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 가게와 고급 차량을 둘러싸고 소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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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신용거래 정지로 통장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하고, 친구는 자신의 명의로 만든 통장을 지호가 편하게 쓰라며 건넨다. 이후 지호의 페이스북에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댓글이 도배되고, 지호는 자신의 통장이 범죄에 이용됐을 가능성을 깨닫는다. 곧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 지호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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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는 자신의 계좌가 중고거래 사기에 이용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공영훈과 관련된 정황을 추궁한다. 그는 은행에 계좌 정지를 요청하지만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지점 방문을 안내받고, 사이버수사대도 주말에는 대응할 수 없어 사기 게시글이 계속 올라오는 상황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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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는 자신의 계좌로 사기 글이 계속 올라오지만 주말이라 은행과 사이버수사대에 즉시 신고할 수 없어 초조해한다. 이진성과 친구들이 찾아오자 지호는 격하게 충돌하고, 이진성은 지호를 데리고 나간다. 이후 이진성과 동행한 인물들이 지호 일행과 맞붙어 순식간에 제압하고, 지호에게 통장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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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의 대포통장이 이미 다른 사람에게 팔려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연락처도 없는 번호로 확인되자 지호 일행은 주말 동안 범인을 찾아 피해를 막기로 한다. 이진성은 사기 번호와 연결된 여러 ID를 검색하지만 뚜렷한 단서를 찾지 못하고, 이후 코우지가 돈을 대는 조건으로 범인 추적에 나서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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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우지 일행은 게임 부계정의 닉네임과 네이버 검색 기록을 단서로 대포통장 사기범의 흔적을 추적한다. 진성은 인증사진의 배경과 사진에 남은 GPS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위치를 특정하고, 바스코 일행은 현장으로 향해 용의자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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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통장을 요구하며 바스코와 맞붙고, 바스코는 상대의 공격을 버티며 강한 힘으로 싸운다. 한편 크루 간 수금과 대포통장 운영에 관한 대화가 이어지며, 김기명이 없는 동안 일을 처리하려는 계획과 불법 행위에 대한 경고가 언급된다. 바스코는 스승에 대한 존경을 이유로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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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는 무에타이를 스승에 대한 존경의 상징으로 여기며 상대와 싸우고, 번너클의 영입 제안에도 맞선다. 한편 진성 교관은 지호의 통장을 찾아 피해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고, 여러 세력은 바스코와 번너클을 주시하며 지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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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는 방에 틀어박혀 어머니와 친구들의 걱정을 외면하고, 자신은 약하고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고 자책한다. 친구들이 그를 진정시키려 하자 지호는 폭력을 휘두르며 이진성·바스코 등을 친구로 인정할 수 없다고 거부하고, 박형석과 편덕화까지 언급하며 자신의 고립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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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서 싸운 박형석과 영훈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경찰과 구급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한다. 목격자는 두 사람이 서로 싸웠다는 사실과 친구 관계를 진술하지만, 자신의 개입에 대해서는 숨긴 채 두 사람이 깨어나지 않으면 사건을 피할 수 있을지 불안해한다. 박형석은 심정지를 겪고, 의식 속에서 몸을 바꾸려는 듯한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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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은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목숨을 건진다. 경찰이 그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병원에 있는 외모와 학교 기록이 맞지 않고, 어머니 역시 자신의 아들이 따로 있다고 말해 박형석이 두 명일 가능성이 드러난다. 한편 목격자 박지호는 사건의 증거를 숨기며 체포를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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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박형석의 어머니는 멀쩡한 학생과 자신이 아는 아들의 모습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학교 기록상 박형석이 두 명인 듯한 상황에 당황한다. 한편 친구들은 박형석을 데리고 도망치려 하지만 경찰이 개입하고, 박지호가 당구장에서 박형석을 밀어 살인미수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드러난다. 이후 병원에서 박형석의 신원이 ‘이지훈’으로 확인되자 정체를 둘러싼 의문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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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칼을 휘두른 사건과 관련해 지호를 체포하고, 피해자가 사망하면 살인죄가 될 수 있다고 알린다. 한편 박형석은 자신이 사용하던 몸의 신분이 ‘이지훈’이며 부모가 해외에 거주하고 가족·지인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뒤, 이지훈의 오피스텔에서 단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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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은 이지훈의 주소지인 빈 오피스텔을 조사하지만, 그곳에는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은 흔적만 남아 있다. 이후 폐교와 과거의 집을 찾아가 이지훈의 수상한 기록과 가족사진을 발견하고, 이지훈이 과거 자신의 집에 살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 순간 누군가 박형석을 부르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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