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부 47화
성벽 내부의 의장 반대파가 영웅을 깨우기 위해 방어선을 돌파하고, 토로 일행은 봉인 장소로 향한다. 봉인을 풀자 영웅이 깨어나 성벽 밖 전장에 개입하고, 이를 확인한 자하드군도 전면전에 대비해 출동한다. 영웅은 도원과 자신이 섬기기로 한 소년을 만나기 위해 싸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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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토로
- 귀흘만
- 도원
- 야스라차
- 자하드군
- 성벽의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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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개의 회차 · 30/41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성벽 내부의 의장 반대파가 영웅을 깨우기 위해 방어선을 돌파하고, 토로 일행은 봉인 장소로 향한다. 봉인을 풀자 영웅이 깨어나 성벽 밖 전장에 개입하고, 이를 확인한 자하드군도 전면전에 대비해 출동한다. 영웅은 도원과 자신이 섬기기로 한 소년을 만나기 위해 싸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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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은 칼라반과 영웅에게 동료가 되는 대신 밤을 놓아주고 성벽 사람들을 보호해 달라고 제안하고, 칼라반은 이를 받아들인다. 이후 호크니가 도원 일행을 구출해 하진성이 있는 ‘둥지’로 향하게 하며, 성벽에서는 봉인된 영웅이 왕가의 후손을 처단하고 카네에게 자신의 기억을 지우도록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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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에서 깨어난 영웅이 반란군을 단숨에 제압하자, 야스라차의 부대는 사령부의 회군 명령을 받는다. 야스라차는 견족을 인질로 삼아 추격을 막고 떠나지만, 테이지에 도착한 자하드군에게 견족 대부분이 죽고 간부들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한편 마스체니는 둥지 중앙 요새와 하진성, 비선별인원 소년을 둘러싼 자하드 측의 계획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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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전투에서 건족 간부들이 사망하고 견족도 큰 피해를 입자, FUG는 자하드군의 개입과 전면전을 우려한다. 밤 일행은 하진성을 구하기 위해 둥지로 가기로 하고, 화련은 밤이 행정관리국의 테스트 랭커에게 공식적으로 도전해 강경파 원로들이 움직일 명분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밤은 함정일 가능성을 알면서도 도전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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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헬은 현재 자하드군과 싸우기보다 방어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밤은 사부 하진성을 구하기 위해 자하드군을 직접 무너뜨리겠다는 뜻을 밝힌다. 밤의 행커 격파 소식은 FUG와 견족을 자극해 세력을 결집시켰고, 도원은 자하드군에 합류해 내부에서 밤의 둥지 공격에 대비한다. 일주일 뒤 밤과 동료들이 둥지 앞에 모이며 전쟁의 막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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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와 행커 찰리가 둥지의 첫 번째 방어벽 앞에서 맞붙는다. 비올레가 찰리의 독 공격을 버티며 전투를 이어가는 동안, 카라카와 아마, 테이지 및 동료들이 은밀히 자하드군을 급습하고, 야마는 부하들에게 전면 공격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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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 일행이 자하드군의 2차 방벽을 돌파하기 위해 전투에 돌입하고, 에반켈과 하천희가 군단을 상대로 맞선다. 비올레가 방벽 안으로 진입하자 전황이 크게 흔들리고, 자하드군은 로포비아 가문의 지파장 도코코를 투입해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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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두 번째 방벽은 물리 공격으로 뚫을 수 없는 주술이 걸려 있어, 비올레가 주술을 해제하는 순간 거대한 니들을 발사하는 작전이 세워진다. 한편 에반켈 일행은 전장으로 향하고, 디디아노는 아버지를 배신자로 몰아 죽인 로포비아 가문과 견족들을 비난하며 폭주한다. 이후 밤은 전장의 망자들을 이용해 힘을 회복하고 칼라반을 대신 상대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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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자하드군과 FUG 측의 소모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강자가 서로의 힘과 전투 방식을 겨루며 격돌한다. 전투 중 형의 폭주를 우려한 동생이 과거의 위험을 경고하지만, 밤은 희생을 외면하지 않고 전쟁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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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켈은 불에 닿으면 분열하는 원숭이들을 이용한 군단의 공격을 화염으로 제압하고, 자신을 따르라는 제안을 받아들여 의미 있는 전장으로 향한다. 한편 일행은 방벽에 도착해 주술을 풀 준비를 하던 중 도원과 재회하고, 방벽에 접근한 밤은 칼라반의 위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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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반이 2차 방벽 앞에 나타나 비올레 일행의 진로를 막고, 전쟁을 멈추라며 물러나지 않으면 동료들을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카라카와 비올레는 칼라반을 상대하기로 하고, 칼라반 측은 에반켈의 전진을 방해해 멈추게 한 뒤 스나이퍼의 총알을 맞히려는 작전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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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지파장은 자신이 가진 강력한 공격의 반동으로 약해진 상태를 털어놓지만, 견족들은 야스라차를 향해 계속 돌진한다. 지파장은 바람새를 이용해 이들을 막으려 하고, 견족 측 인물은 반신의태를 거듭해 바람새를 몰아붙인다. 이후 지파장이 새의 몸으로 정신을 옮긴 듯한 순간 저격을 당하고, 에반켈 일행은 저격수의 위치를 추적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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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레와 카라카는 하진성을 구하기 위해 칼라반과 맞선다. 카라카는 사부에게 받은 갑주를 착용하고 공격하지만 칼라반에게 큰 피해를 주지 못하고, 비올레는 카라카를 두고 갈 수 없다며 신원류로 방벽의 주술을 풀려 한다. 두 사람은 칼라반의 압도적인 방어력을 확인하고 치명상을 입힐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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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은 복수와 대의를 위해 싸우는 일이 많은 희생을 낳았다고 말하며 전쟁을 그만두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밝힌다. 한편 비올레와 동료들은 카라카의 도움을 받아 칼라반과 맞서고, 비올레는 사부를 구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며 자하드의 질서를 무너뜨리겠다고 선언한다. 도원은 비올레의 위험성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죽이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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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잔해의 움직임을 분석해 숨어 있던 저격수의 위치를 찾아내고, 텔레포트 장치로 총알을 우회시키며 저격수를 공격한다. 전투 중 비올레 일행은 새로운 적들과 맞서고, 칼라반 측 인물이 칼라반을 방해하려는 이들을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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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되찾은 화이트가 한 팔이 묶인 칼라반과 맞붙어 그를 압도하고, 칼라반은 전력을 다한 결투를 위해 자신의 봉인을 풀어 달라고 요구한다. 한편 4군단장은 테이저와 아군을 함께 희생시키는 기함 자폭 작전을 지시하고, 칼라반은 병사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요구한 뒤 명령을 따른다. 화이트는 최강의 검술을 꺼내며 싸움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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