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96화 시광 구조대 구출작전 (5)
구조대와 요구조자들이 무사하다는 연락이 전해지지만, 남은 산소가 모두 탈출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호수는 산소를 아껴 자신의 산소통에 여유가 있다고 밝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구조된 이들을 한 명씩 이송한다. 한 인물은 자신의 신고와 재래시장의 화재를 떠올리며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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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백두진
- 위도윤
- 호수
-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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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7/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구조대와 요구조자들이 무사하다는 연락이 전해지지만, 남은 산소가 모두 탈출하기에 부족한 상황이다. 호수는 산소를 아껴 자신의 산소통에 여유가 있다고 밝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구조된 이들을 한 명씩 이송한다. 한 인물은 자신의 신고와 재래시장의 화재를 떠올리며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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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는 시광구조대와 선별대, 요구조자 3명을 모두 구조하고 다음 작전지로 이동한다. 이후 시장 상인회장은 15년간 기다려 온 딸을 찾지 못할 가능성을 받아들이며, 호수 일행은 3개월 뒤 구조대 테스트에 추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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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3개월 뒤 시광구조대 선발 테스트에 지원할 자격을 얻고, 반드시 합격하겠다고 다짐한다. 작도 센터 동료들은 축하하며 훈련을 돕겠다고 하고, 호수는 이별이 아쉽지만 목표를 분명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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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과 감염 경보 상향 속에서 소방대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감염 방지복과 마스크를 준비한다. 마스크 주문이 취소되고 미열 환자 이송에 방지복 착용이 일상화되자 위기감을 실감하며, 확진자 급증 후 대구·경북 특별관리지역 소방 동원령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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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방 동원령 1호로 모인 구조대원들은 자가격리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영진은 아이가 있는 영준을 걱정해 자신이 접촉 업무를 맡겠다고 하고, 두 사람은 이송을 나갔다가 치료를 거부하며 집 안에 들어간 환자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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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는 병원 이송을 거부하던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설득해 선별진료소로 이송하고, 차량 소독까지 마친다. 첫날 총 3명을 이송한 대원들은 감염 위험을 두려워하면서도 임무를 이어가며, 소방청장의 등장으로 사태가 커졌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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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대응에 동원된 구급대원들은 휴게실에서 소방학교 동기와 재회하고, 감염 위험과 타지 인력의 부담을 나눈다. 교대 인원이 도착하자 이들은 복귀와 계속 근무할지 고민하지만, 결국 1차 동원령 해제에 따른 해단식을 맞는다. 이후 동원 인력의 환자 이송 성과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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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구조대는 독립 기관 출범을 앞두고 지원자 테스트를 준비한다. 호수는 테스트를 위해 체력 훈련을 하다 박상현 반장을 만나고, 예린은 참가를 거부하지만 팀장은 이미 참가한다고 보고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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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는 시광구조대 테스트를 앞두고 호수와 예린이만 통과하고 자신만 떨어질까 불안해한다. 친구는 원호가 긴장할수록 미래를 더 보장해 신체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훈련을 제안하며, 공원에서 돌을 잡는 연습 중 원호는 비명을 지르고 응급차를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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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구조대 테스트를 대비해 소방 호스를 오르내리는 훈련을 한다. 호수는 공원 훈련으로 눈에 멍이 들고 동료들에게 놀림받다가, 상가 건물 대형 화재의 미래를 본 뒤 화재 출동에서 초긴장 상태의 무감각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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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시 화재는 7년 전 누리 건물 화재와 유사해 대규모 소방력이 출동한다. 그러나 불법 주차 차량이 진입로를 막아 대응이 지연되고, 호수 소방사가 다른 진입로를 찾아 전 출동 차량에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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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소방사는 홀로 화재 건물에 들어가 연기를 빼고 발화점을 끄려 하며, 다가올 위험을 보고 부상자가 없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그의 안내를 따른 출동 차량들은 불법 주차 차량에 막히고, 지휘팀은 다른 진입로를 찾던 중 그 차량 뒤로 현장까지 길이 비어 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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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대원은 불법 주차 차량으로 68대의 소방차가 멈춘 상황을 긴급 상황의 증거로 삼아 차량을 강제 처분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난다. 지휘팀장은 현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유일한 길이라는 판단 끝에 그 방법을 승인하고, 차량들은 장애물을 돌파해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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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건물 옥상에서 사람들이 구조를 요청하자 한 남성이 추락하려는 이를 붙잡는다. 그는 반대편 옥상에서 구조자들에게 침착하라고 알리려 하고, 이후 119 선발대가 도착하지만 소방차 앞부분의 이상을 발견한 이들이 격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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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호수는 연기 흡입으로 이송되고, 팀장은 호수가 옥내 소화전 하나로 1층 화재 확산을 막았음을 확인한다. 큰 인명 피해 없이 화재가 마무리된 뒤 병원에 있는 호수에게 기자들이 찾아오며, 유서빈 지휘 팀장은 ‘시광 구조대’ 테스트 지원 서류에서 호수의 이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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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는 작도산 산불화재 기사에 실린 홍수 소방사를 보고, 이대로 있는 것이 불안하다며 ‘최강소방관’ 출전을 생각한다. 이후 현장지휘팀의 선별 인원 BEST 5에 홍수와 김원호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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