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80화 실종 수색 (2)
폭우 속 작도 저수지 실종자 수색이 시작된다. 해태의 조언으로 호수는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수색에 집중하며, 보람 반장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경찰 연락과 팀원 소집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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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해태
- 호수
- 보람 반장
- 성덕 반장
- 영준
-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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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6/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폭우 속 작도 저수지 실종자 수색이 시작된다. 해태의 조언으로 호수는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수색에 집중하며, 보람 반장은 무언가를 발견한 듯 경찰 연락과 팀원 소집을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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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저수지 실종자 수색 중 신발이 발견되지만, 수위 상승과 구급 출동으로 수색 인원이 줄어든다. 한 대원이 직접 실종자를 찾아 심폐소생술을 하고, 의식을 되찾은 듯한 구조자는 그에게 왜 구했냐며 욕설을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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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서 실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지만, 빠른 발견과 심폐소생술 끝에 호흡을 되찾는다. 출동 가능한 정서 센터가 현장으로 향하는 가운데, 구조된 이는 자신을 왜 구했냐며 격렬히 반발하고 구조자는 그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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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이는 가족이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며 죽음을 복수로 삼으려 했다고 말한다. 이후 실종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신고자는 연락을 끊고 오지 않으며, 호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 언제나 정당한지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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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저수지 현장에서 느낀 괴리감과 ‘사람을 살리는 일이 언제나 정당한가’라는 고민을 선임들에게 털어놓는다. 선임들은 자살 현장에서 겪은 기억을 나누며, 현장에서는 다음 요구조자를 위해 움직여야 한다고 호수를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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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2팀 주간 근무에서 사회복무요원 관리 업무를 맡고, 새로 온 이재은을 소개받는다. 의용소방대 세미나를 앞두고 센터를 찾은 이형덕 대장과 곽두용 부장을 맞이하며, 재은은 커피 문제로 곤란을 겪는다. 호수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봉사 단체이며 일부 인물의 영향력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인사하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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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소방사는 의용소방대 부장 곽두용의 성격과 시장·대형마트 문제를 듣고, 동료들의 걱정을 받는다. 이후 센터에서는 구조대 특별 증원 지원자 문제를 논의하며, 대장은 호수 소방사의 지원을 이미 거절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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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시에 시공 구조대 확대 편성이 공지되자 호수는 높은 지원 조건을 실감한다. 다음 날 재은은 호수의 배려를 받으며 센터에 적응하고, 의용소방대 대장은 대형마트 반대 논의를 제지한다. 이후 한 남성이 현호에게 공사 관련 문서를 요구하다 언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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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센터 직원들은 라면을 먹으며 영진과 보람이 소방학교 동기였던 시절의 소문을 이야기한다. 보람이 영진을 좋아했다는 말이 진짜였다는 농담 뒤 분위기가 어색해지고, 구급 출동이 울린 뒤 최보람에게 누군가가 아까 한 말이 진짜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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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과 원호는 함께 장비를 사려다 광마트 공사 현장 화재로 전 직원 비상소집 명령을 받는다. 소방서 인원들은 장비를 챙겨 출동하고, 지하 주차장에 남은 인부들과 시공 구조대가 연기 속에서 출구를 찾지 못한 상황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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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와 소방 인력이 교대로 진압과 지원을 이어 간다. 호수는 짙은 연기 속 투입 중 패닉에 빠지지만, 구조대는 건물 안에 남은 3명을 구조하기 위해 진입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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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물 화재가 거의 진압된 가운데 시광 구조대는 연기 속으로 진입해 임시 보일러실의 구조자 두 명을 발견한다. 산소 호흡기를 착용시키던 중 플래시 오버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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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인력이 대응 3단계로 현장에 투입된다. 지하에 들어간 시광 구조대를 구하기 위해 붕괴 위험이 낮은 정문으로 진입하기로 하고, 선발된 4명이 구출 작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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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인원과 호수·예린·김원호는 갇힌 구조대를 구하기 위해 고열의 지하 공간으로 진입한다. 입구를 열자 밀폐된 내부의 백드래프트가 발생하지만, 예린의 방어 방수로 화염을 막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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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구조팀은 화재 현장에 진입해, 앞서 구조대가 설치한 구조줄을 따라 구조대를 찾기로 한다. 서장은 동료들이 살아 있다는 확신을 이유로 백두진 센터장에게 구조대 구축 지휘를 맡겼고, 팀원들은 극심한 열기와 공포 속에서도 동료를 데려오겠다는 의지를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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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오버로 밀폐 공간에 고립된 소방대원들은 단열재와 방화복으로 열을 막으며 구조를 기다린다. 산소가 부족해지자 대장은 자신의 면체를 벗어 시간을 벌려 하고, 다른 대원도 동참하려는 순간 문틈의 가스와 수증기로 보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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