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64화 특수 화재 (2)
작도센터와 구조대는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마그네슘 공장 붕괴·화재 현장에 투입된다. 폭발 뒤 연소 확산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 벽을 쌓고, 내부에 남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시광 구조대가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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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항목- 호수
- 윤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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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5/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작도센터와 구조대는 물과 반응하면 폭발하는 마그네슘 공장 붕괴·화재 현장에 투입된다. 폭발 뒤 연소 확산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 벽을 쌓고, 내부에 남은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시광 구조대가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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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파와 파편이 이어지는 현장에서 구조대는 요구조자 구조를 위해 진입한다. 호수는 1관 구조팀에 합류하고, 구진태는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큰 창고인 2관을 단독 수색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창고 앞에서 망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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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구조대는 화재 현장에 재진입해 요구조자를 수색하고, B구역에 더 이상 요구조자가 없다는 무전을 받고 우측 길로 이동한다. 김원호는 3관 수색에서 대기 지시를 받아 구조대와의 격차를 느끼고, 현장에서는 시신 발견 뒤 무리하게 움직인 인물이 제지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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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2관을 다시 수색해 달라고 강하게 요청하며, 그곳에 들어갔다면 미래가 바뀌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호수는 사라지고, 2관 창고에서 다른 부상자가 발견된 가운데 누군가 호수의 이름을 부르며 회차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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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태 반장은 타박상과 가벼운 뇌진탕 정도라는 말을 듣고, 호수는 자신이 한 일이라며 센터에 솔직히 밝히겠다고 한다. 1팀은 들뜬 분위기지만 무계획한 행동과 센터 분위기에 대한 질책이 이어지고, 구진태는 자신이 요청한 징계위원회 소집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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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 소방서에서는 징계위원회가 소집되고, 구진태의 폭행과 구조대의 수색 미흡 문제가 거론된다. 회의에서 구진태는 발령 후 직장 내 따돌림을 겪었으며 업무·보고서·표창 대상에서 배제됐다고 경위서를 통해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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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소방사는 징계위원회에 출석해 과거 독단적 행동 문제까지 추궁받는다. 그는 현장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되뇌지만, 세 번째 위반이 고의인지 묻는 질문에 결국 “고의입니다”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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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는 호수 소방사의 독단 행동과 상사 폭행을 심의하고, 일부 위원은 위계질서 훼손을 문제 삼는다. 전 팀장은 수색 실패 시 요구조자가 죽었을 수 있다며 호수를 두둔하고, 이후 호수에게 충분한 근거를 갖춰 팀원을 지휘할 위치까지 올라가라고 조언한다. 과거 송정률의 독단 구조 장면이 비친 뒤, 위원회는 구진태 소방교의 진술 확인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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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는 구진태 소방교의 보고서 누락을 확인해 표창장 혜택에 따라 징계 수위를 낮추기로 한다. 그러나 호수 소방사의 경위서와 대조한 끝에 구진태의 창고 수색 진술에 모순이 드러나, 실제 수색 여부까지 의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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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화재 당시 CCTV를 확인하던 일행은 창고 안에 갇힌 인물이 호수 소방사에게 구조되는 장면을 본다. 동시에 창고 앞에 있던 구진태 소방교가 구조 과정 내내 움직이지 않은 모습과, 그 자리에서 들렸어야 할 쇠문 두드리는 소리를 두고 의문을 품는다. 이후 위원장은 실제 현장 소음을 감안한 재현을 시작하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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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는 허위 보고 관련 백두진 센터장 등과 현장 행동으로 징계 대상이 된 호수에게 모두 불문 결정을 내린다. 반면 구진태는 구조 현장과 행정에서의 문제, 반복된 거짓 진술 등을 이유로 해임된다. 구진태는 격분해 뇌물과 연락 기록을 폭로하겠다고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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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태 소방교의 해임 뒤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지만, 작도 안전센터 2팀에는 평화와 증원 소식이 찾아온다. 새로 발령된 화재 진압 대원 최성덕과 구급대원 최보람이 합류하고, 김영진은 자신을 반갑게 부르는 최보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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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이 작도 119 안전센터 2팀에 새로 합류해 맞불 작전의 멤버들을 존경하며 인사한다. 구급대원 김영진은 소방학교 동기 최보람을 알아보지 못해 난처해하고, 호수의 설명으로 뒤늦게 기억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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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인원 증원 뒤 새 대원들이 적응하는 가운데, 신준범 팀장은 인수인계와 차량·물품 점검을 세심히 지시한다. 한편 시공 구조대는 확대 편성이 승인됐다는 연락을 받고, 지원자 테스트와 일부 대원 추천 방침을 전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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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 소방 2팀은 팀장의 지시로 쓰레기 소각 중 불이 난 현장에 출동해 신속히 진압한다. 신입은 팀원들의 판단과 호흡에 감탄하고, 구급팀에서는 영진이 환자 곁이 어색하다고 하자 동료가 앞자리에 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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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는 새로 온 대원을 위해 치킨과 피자를 함께 먹으며 첫 야간 근무를 맞는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팀장은 추가 출동을 예감하고, 결국 작도경찰서의 실종 신고에 따른 작도 저수지 수색 협조 출동 지령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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