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48화 PTSD : 백종탄 (4)
부장님은 과거의 일을 완전히 극복하는 방법은 없다며, 그저 모두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말한다. 백종탄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누군가를 죽게 했다고 자책하고,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자신이 힘의 가치를 몰랐음을 깨닫고 달라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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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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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4/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부장님은 과거의 일을 완전히 극복하는 방법은 없다며, 그저 모두 참고 견디는 것이라고 말한다. 백종탄은 자신의 부족함으로 누군가를 죽게 했다고 자책하고,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자신이 힘의 가치를 몰랐음을 깨닫고 달라지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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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기 씨는 노출 치료를 받으며 복귀를 목표로 한다. 한편 호수는 소방서에서 장비 점검과 훈련을 이어가고, 화재 출동 방송이 울리자 즉시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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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해태는 연기가 가득한 룸 카페에서 화점을 찾고, 8번 방을 화점으로 확인한다. 이후 작도소방서 2팀에 소방교 구진태가 새로 배치되지만, 그는 호수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인다. 호수는 앞으로 구진태와 함께 현장에 나가야 한다는 사실에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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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이 외곽 소방센터에 새로 부임해 구진태와 인사를 나눈다. 진태는 외곽 센터의 적은 출동을 냉소적으로 말하고, 팀장은 새 팀원과 잘 섞이려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김영진이 창고에 가겠다고 하자 동료가 안내하려 하고, 누군가에게 전화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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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소방관 구진태는 자체점검 대상물의 주소 확인을 맡으며 첫날 동료들과 어색한 시간을 보낸다. 이후 공장 화재 현장에 함께 출동한 그는 어머니 생신을 이유로 회식을 사양하고, 소방과장과 저녁 약속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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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구진태가 야간근무를 대신 서는 미래를 보고 긴장한다. 이후 작도산 산불 신고로 소방대가 출동하고, 호수는 수많은 미래를 보며 최선의 진압 방법을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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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지원대가 교통사고로 지연되자, 소수의 대원들은 주택가 확산을 늦추기 위해 물을 아끼며 나무를 적시고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한다. 상승기류로 불길이 다가오지만 젖은 나무가 일부 효과를 보이며, 이후 한 대원이 걷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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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서 대원들은 퇴각하려다 임도를 발견하고, 이를 경계로 맞불을 놓자는 작전을 제안한다. 부장님은 위험한 시도임을 알면서도 성공 가능성을 판단해 작전 진행을 지시하고, 대원들은 준비를 위해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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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압 현장에서 맞불은 최후의 수단임이 강조되고, 작도 현장에서는 맞불을 놓아 주택가에 이상이 없다고 무전한다. 경찰의 차량 통제 아래 소방대는 45번 국도를 우회·역주행해 현장으로 향하며, 구조대는 작전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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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도센터 대원들은 맞불 작전으로 산불에 대응한 뒤 복귀를 준비한다. 백종탄 소방장은 지연 지원과 맞불 작전을 보고서에 그대로 기록하려 하지만, 과잉 진압이라는 연락이 전해지며 대원들이 반발하고 한 대원은 자신을 현장에서 빼 달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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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팀은 다툼을 정리하고 퇴근하며 휴무에 들어간다. 작도산 화재가 뉴스에 보도되고, 작도 119 안전센터에는 의용소방대장과 도지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도지사는 센터에 표창장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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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련 표창 행사에서 호수는 공을 인정받고, 구진태 반장의 불참과 보고서 누락을 둘러싼 이야기가 오간다. 외전에서는 김영진이 만취한 신입생의 귀가를 요구하는 학생들과 대치하며 119의 관할 원칙을 설명하지만, 한 학생이 위협적인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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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은 대타와 해병 전우회 문제로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이후 내근을 도와주겠다는 이철근 선배의 제안을 두고 영준과 이야기하지만, 결국 귀찮아졌다며 거절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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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작도산 출동에서 맞불 작전으로 위기를 해결하고 표창장을 받는다. 이후 과거 대방소방서에서 근무한 소방관을 찾던 그는 사라진 소방서 대신 이지유치원을 찾아가, 자신을 알아보는 인물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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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어린 시절 타워 화재에서 자신들을 구한 소방관을 찾기 위해 유치원 선생님을 찾아간다. 미래를 보던 아이였던 호수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떠올리고, 자신도 소방관이 되었다고 밝힌다. 과거에 본 미래가 현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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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송성율로 확인된 소방관이 대방소방서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현재 행방은 확인하지 못한다. 구진태와 김영진이 따로 대화하려는 가운데 작도 산업단지의 마그네슘 공장 화재 출동이 접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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