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2화 산업 단지 화재 (3)
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이어지던 중 작도 소방서 건물이 붕괴할 위험에 놓인다. 구조자가 모두 나온 듯했지만 한 명이 모자란다는 말이 나오고, 붕괴까지 7분 남은 상황에서 진관 소방서 소방사 김원호는 호수 소방사가 정비를 돕고 있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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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안예은
- 김원호
- 호수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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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3/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이 이어지던 중 작도 소방서 건물이 붕괴할 위험에 놓인다. 구조자가 모두 나온 듯했지만 한 명이 모자란다는 말이 나오고, 붕괴까지 7분 남은 상황에서 진관 소방서 소방사 김원호는 호수 소방사가 정비를 돕고 있다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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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기의 건물에서 박 씨를 찾는 절박한 구조 현장이 이어지고, 한 명이 더 있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정해태가 호수 소방사를 찾던 중 건물이 무너지려 하자, 호수가 구조자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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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화재 현장에서 구조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백두진 소방경은 지휘를 어기고 붕괴 직전 건물에 들어가 구조자를 구한 신입 대원의 책임 문제로 호출된다. 그는 부실 자재와 인력 부족이 사고를 키웠다고 반박하며, 센터를 지키는 일을 우선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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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숨겨진 공간을 발견한 뒤 그곳에서 나온 누군가를 마주한다. 이후 호수는 병원에서 깨어나 야간 근무를 대신해준 이들의 말을 듣고, 한 인물에게 감사 인사를 받은 뒤 예린의 화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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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은 혼자 구조에 뛰어드는 행동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평소 다양한 상황을 대비해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타이른다. 이를 받아들인 인물은 달라지겠다고 결심하고, 첫 야간근무 전 센터장에게 사과하려고 센터장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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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관리 공문을 계기로 한 대원이 단독 행동과 구조 판단에 대해 질책을 받고, 조직적 작전의 필요성을 배운다. 이후 작전 센터는 일상으로 돌아와 식사 메뉴를 두고 대화하고, 라면을 끓여 달라는 요청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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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김영진 반장에게 라면 조리법을 전수받지만, 그날 김영진을 부를 일은 없었다. 야간근무 중 팀원들은 치킨을 주문해 먹으려 하지만, 차량 추돌로 요구조자가 차량에 끼인 구조 출동 지령이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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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조대는 사고 차량에 끼인 남성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차량을 절단한다. 환자는 딸을 보러 가야 한다며 버티지만, 구조 중 복강 내 출혈이 확인돼 신속한 구조가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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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는 복강 내 출혈이 의심되는 환자를 이송하며 병원에 처치실 준비를 요청한다. 교통 체증으로 도착이 늦어지자 호수는 작도산 산책로를 통해 공원 후문으로 나가자는 우회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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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는 제한 시간 5분 안에 작도산·작도 공원 산책로의 좁은 길을 지나 병원으로 이송을 마친다. 휴게실에서 잠시 쉬던 이들은 무료 치킨 배달을 떠올리고, 돌아온 뒤 치킨이 모두 사라진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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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응급의료센터로 향하는 길에서 지연을 아쉬워하고, 동료들과 소란을 겪은 뒤 출근한다. 이후 소방학교 동기들과 만나 근황을 나누던 중 병기 형이 일을 그만둔다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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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소방서는 멀리서도 보일 만큼 큰 화재가 난 외딴집으로 출동해 요구조자를 수색한다. 이 집에 사는 어머니가 상철을 부르며 현장에 오고, 병기는 내부에서 휘발유로 보이는 것을 발견한 뒤 발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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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조한은 휴직 중인 병기형을 찾아가지만, 병기형은 아직 생각을 정리 중이라며 복귀에 관한 이야기를 다음으로 미룬다. 이후 조한이 출근한 뒤 호수 일행은 강아지 답답이와 백종탄 소방장을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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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부장과 출근길에 동행하게 되고, PTSD에 관해 조심스럽게 묻는다. 이어 2009년 화재 현장에서 소방교 백종탄이 아이의 목소리를 듣자, 동료들은 틈 너머 공간에 아이가 있을 것으로 보고 벽을 부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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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제레가 복잡한 3층 공간에 진입해 요구조자를 찾고, 겁에 질린 아이를 설득해 구조하려 한다. 아이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말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려 망설이고, 직후 큰 충격과 함께 상황이 급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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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탄 소방교는 연기를 과다 흡입한 채 지하에서 아이를 찾아 함께 탈출하려 한다. 그러나 산소 부족으로 구조와 아이의 존재를 환각했을 가능성이 드러나고, 수색대가 종탄을 발견한 뒤 그는 비명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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