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60화 촉 vs 초감각 (2)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4조가 종합 1위를 차지하고 탈락자 3명이 발생해 교육생들은 3개 조로 재편된다. 강부대교 13중 추돌 사고 지원 요청으로 탈락자 발표와 3주차 안내는 연기된다. 서이건은 능력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나서라고 말하며 귀신을 보는 일에도 편견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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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항목- 서이건
- 허광열
- 호수
- 남궁지원
- 박찬일
- 최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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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11/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에서 4조가 종합 1위를 차지하고 탈락자 3명이 발생해 교육생들은 3개 조로 재편된다. 강부대교 13중 추돌 사고 지원 요청으로 탈락자 발표와 3주차 안내는 연기된다. 서이건은 능력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나서라고 말하며 귀신을 보는 일에도 편견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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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블랙아이스로 발생한 13중 추돌 현장에서 시광 구조대는 구조 공간 확보를 맡는다. 서이건은 트럭에 대한 불안을 느껴 작업 방식을 바꾸고, 직후 트럭이 폭발한다. 이후 동료들은 그의 판단력이 치밀한 계산에 기반함을 이야기하며, 본시험 3주 차 수난 구조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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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강 투신 실종자를 찾지 못한 수난구조대와 특별구조대 4조가 야간 합동 수색에 나선다. 4조는 강변 수색과 CCTV 감시를 맡고, 박찬일이 실종자를 발견한 것 같다고 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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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조대는 발견된 시신이 찾던 실종자가 아니라 더 오래전에 실종된 다른 사람임을 확인한다. 수색 때마다 모습을 드러내는 모자 쓴 인물을 CCTV로 확인한 이들은 경찰에 알리기로 하고, 그가 시신 유기와 관련됐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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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 구조대는 투신 신고 사건에서 익사자를 수습하지만, 서이건 반장은 그 시신이 찾던 실종자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실종 신고일부터 현장을 지켜본 인물이 이 불일치를 알 수 있다고 보고 유기범을 의심하던 중, 다리에서 도망치던 사람이 뛰어내렸다는 연락이 온다. 호수 반장은 그 인물에게 “도천강 투신 실종자”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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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지시로 예리와 반장들이 폐수구 CCTV와 지정 장소를 확인하며 도주자를 추적한다. 사건은 빚으로 인한 자살 위장으로 밝혀져 해결되고, 공을 세운 4조는 이번 시험에서 제외된다. 이후 특별 구조대의 다음 훈련·시험 일정이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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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강 실종자 수색을 마친 4조는 수난 구조 훈련을 재개하고, 서이건 배의 ‘사고력 증진 훈련’으로 마피아 게임을 한다. 남궁지원은 서이건이 마피아가 아니라면 밤에 제거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로 낮 투표 보류를 제안하고, 이후 남궁지원이 죽은 뒤 서이건의 마피아 정체가 밝혀져 시민팀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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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마피아 게임으로 경쟁심을 키운 뒤, 패배 팀이 운동장 10바퀴를 도는 본 훈련에 들어간다. 교관은 비밀을 말할 수 없는 호수 반장이 팀원을 설득하는 능력을 시험하려 하고, 호수는 자신의 정체를 아는 사람이 또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게임에서 일부러 숨겼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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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구조대 시험에서 7명이 탈락하고, 위도윤은 4조 6명이 처음부터 자신의 합격 기준이었다고 말한다. 4주 차 붕괴·매몰 사고 대비 훈련이 시작되고, 한 교육생은 원호를 병원에서 마지막으로 본 날 이후 생긴 일들 때문에 집중하지 못한다. 시험일은 비 예보가 있는 금요일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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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신입 소방대원 김모 씨가 건물 붕괴에 매몰된 뒤 구조·이송됐으나 숨졌다는 뉴스가 전해진다. 한편 시광 특별 구급·구조대 교육생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4주 차 최종 시험인 ‘건물 붕괴 및 매몰자 사고’에 소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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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광 특별 구급 구조대 교육생들은 4주차 건물 붕괴·매몰자 사고 최종 시험에 돌입한다. 빗속에서 각 조가 구조견 탐색, 내시경 암어 발견, 건물 안정화와 중량물 이동 과제를 수행하던 중 최도진 반장이 과거 사고를 떠올리며 이상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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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시험이 종료되고, 교육생들은 비 내리는 밤 마지막 시험 장소로 이동한다. 강예린은 과거 사건의 현장을 재현한 시험에 분노하지만, 교관은 그 경험을 통해 누구도 잊지 않게 하는 것이 시험의 목적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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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빈 지휘 팀장은 교육생들에게 고 김원호 소방교의 마지막 출동 현장을 재현한 건물 붕괴·매몰자 시험을 마지막 시험으로 제시한다. 그는 예측 불가능한 현장에서도 모두를 반드시 구하겠다는 각오를 강조하며, 장비와 인력 확보까지 행동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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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 센터 화재 현장에서 폭우와 짙은 연기로 5층 수색이 어려워진다. 5층 학원에 다니는 아들이 아직 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들어오고, 요구조자가 형제라는 사실이 전달된다. 구조자는 김원호에게 인계해 내보내고, 다른 인원이 수색을 맡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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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건물 잔해에 숨겨진 더미를 20분 안에 찾는 구조 훈련을 받지만, 혼란 속에 제한시간을 넘긴다. 교관은 20분이 요구조자의 생명에 지장이 없을 골든타임 기준이었다고 설명하며 구조작업을 계속 지시한다. 이후 일부 교육생은 도면과 과거 기사 내용을 토대로 더미 위치를 추정해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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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붕괴·매몰자 사고를 주제로 한 마지막 구조 시험에서 교육생들은 제한 시간 안에 수색과 굴착을 협력해 진행한다. 김원호를 찾기 위한 판단과 팀 간 지원이 이어지고, 시험은 전원 합격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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