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62화 복수1
도모지는 황요가 사라지고 감시하던 어린 병사들이 몰살됐다는 보고를 받자 동복을 잡고 남은 흰눈썹 세력까지 없애라고 명한다. 이어 천남성이 자신이 이용당한 사실을 알았다는 소식이 오자 부하들에게 천남성이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고 거짓말하고, 고원으로 총출동해 천남성까지 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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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도모지
- 황요
- 동복
- 천남성
- 범찰
- 흰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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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개의 회차 · 10/2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도모지는 황요가 사라지고 감시하던 어린 병사들이 몰살됐다는 보고를 받자 동복을 잡고 남은 흰눈썹 세력까지 없애라고 명한다. 이어 천남성이 자신이 이용당한 사실을 알았다는 소식이 오자 부하들에게 천남성이 책임을 떠넘기려 한다고 거짓말하고, 고원으로 총출동해 천남성까지 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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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인이 도모지를 찾아 본거지에 단독으로 난입해 길을 막는 병사들을 쓰러뜨린다. 도모지 측은 그가 감옥의 어린 병사들을 죽였다고 보고 포위하지만, 수인은 자신들이 먼저 습격당했다며 맞서고 조직적인 공격 속에서도 전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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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한 수인은 도모지 일행이 황요의 숨긴 재산을 노렸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해 싸움을 이어가고, 회복되는 몸으로 도모지를 납치해 뒤주간에 숨는다. 평양에서는 동복이 위독한 황요를 더는 이곳에서 고칠 수 없다고 판단해 배로 다른 곳에 옮길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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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은 본거지에 돌아와 난동을 확인하고, 천남성이 흰산 남쪽 고원에서 붉은눈과 흰머리를 쫓고 있다는 말을 듣자 사태의 전말을 캐묻는다. 한편 도모지를 노린 수인은 다수의 할조에게 몰리자 염주를 끊어 본모습으로 변하려 하며, 무방비한 순간을 버티기 위해 뒤주간으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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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은 도모지의 설명과 황요가 병사들을 죽였다는 주장을 의심해 관련자들을 옥에 넣고 직접 조사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는 흰눈썹 측 수인에게 책임이 확인되면 사죄·배상하겠다고 돌려보내려 하지만, 수인이 도모지를 넘기라며 공격하자 직접 맞서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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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은 흰눈썹의 명을 받았다는 수인의 말을 의심하면서도 분쟁을 피하려 황요를 데려와 도모지와 대질하자고 제안하고, 결과에 따라 둘 중 한쪽의 목을 내놓게 하겠다고 한다. 수인은 이를 거부해 다시 달려들고, 한편 동복은 해가 진 뒤 드나들면 안 된다는 곳까지 황요를 옮기며 지체할 수 없다며 혼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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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과 수인의 싸움 끝에 대방이 쓰러지자 병사들이 단약을 찾으며 수인을 추격한다. 벽란도의 기묘한 곳에 황요를 업고 들어간 동복은 정체를 숨긴 채 도움을 줄 상대를 찾으려 하지만, 도모지의 추격자들에게 들켜 황요의 재산을 내놓으라는 위협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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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의 어머니는 번식이 느린 일족을 위해 마련한 아이들을 살핀 뒤 난조와 떠나려 하지만, 의주에서 온 병사에게 대방이 습격당해 위독하다는 보고를 받는다. 한편 빠르는 의식을 되찾아 무케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자신은 산군이 아니라 빠르라고 다시 밝힌 뒤, 밖에 있는 해골 같은 수인의 흔적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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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는 아이들이 드나든 구멍 주변에서 전에 해골처럼 말랐던 수인의 냄새와 기운을 다시 느끼고, 훨씬 커진 모습에 경계한다. 한편 대방은 식도와 장기까지 파열돼 단약을 삼킬 수 없는 위독한 상태에 놓이고, 도모지는 어떻게든 약을 먹이라 다그치던 중 대방모의 기운이 다가오는 것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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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조는 대방모가 비행 금지를 무릅쓰고 흠원 무리를 뚫고 먼저 갔음을 알고 뒤쫓는다. 대방모가 위독한 대방에게 흰눈썹의 단약을 찾자 도모지는 자신이 숨긴 단약을 감추고 이미 썼다고 거짓말한 뒤, 살아남기 위해 습격의 배후가 흰눈썹이라고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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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지는 대방을 지키지 못한 병사들의 죄책감을 자극해 원수를 갚으려면 자신을 따르라며 세력을 묶고, 도착한 난조에게 대방이 죽었다고 알린다. 대방모는 외부 세력에 병력을 빌리려 하지만 흰눈썹을 치려는 계획이 드러나자 상대는 멸족을 부를 일이라며 거부하고 사자를 붙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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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모의 사자는 흰눈썹 공격을 막으려는 필방 측과 충돌해 불에 타지 않는 화한포를 쓰며 싸우고, 배후에서 보고할 선을 끊기 위해 필방을 제거한다. 한편 난조는 사라진 이들을 찾다가 인근의 수상한 사업장을 찾아 직접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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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조는 사업장에 넘겼던 이매를 되찾으러 와 흰눈썹의 단약을 대가로 제시하지만, 단약을 탐낸 사업장 측이 오히려 그녀를 공격한다. 난조는 대방모가 이매를 필요로 한다며 안쪽의 이매를 불러내려 하고, 다른 곳에서는 범 한 마리가 독곡 무리의 공격을 받으며 살아남으려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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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는 자신을 배신하고 달아난 옛 부하를 찾아내 독곡 무리를 처리하게 하고, 흩어진 부하들을 다시 예전보다 더 많이 모으겠다고 선언한다. 마을에서는 힘센 수인이 아이들과 지내며 살이 붙어 염주가 조여 오고, 아이들은 그에게 자신들이 산군이라 불렀던 범의 이름이 빠르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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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와 오두는 천남성과 범찰이 함께 사라진 일을 수상히 여겨 지네 마을을 뒤지고, 주민들이 최근 흰산 쪽으로 옮겨갔음을 알아낸다. 흰산의 범찰은 빠르에게 억눌린 채 무케를 몰래 지켜보며 새가 나타나면 알리는 역할을 하고, 이주한 지네들과 새 안식처에 정착해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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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와 오두가 범찰을 찾아오자 범찰은 지네 주민들을 강가로 피신시키고, 천남성은 자신이 죽였다고 선언한다. 두 새는 이를 믿지 않고 범찰을 공격하며 배후에 흰눈썹이 있는지 캐묻고, 독을 견뎌낸 뒤 강가의 지네 주민들까지 노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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