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65화
도준은 김관혁의 욕망을 이용해 고경열 측 핵심 인물을 회유했고, 고모부의 시장 당선 가능성 속 상암 미디어 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순양건설이 사업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도준은 대아건설 중심의 협력만 가능하다며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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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도준
- 할아버지
- 오 대표
- 김관혁
- 고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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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회차 · 5/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도준은 김관혁의 욕망을 이용해 고경열 측 핵심 인물을 회유했고, 고모부의 시장 당선 가능성 속 상암 미디어 시티 사업을 추진한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순양건설이 사업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도준은 대아건설 중심의 협력만 가능하다며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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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최창제의 서울시장 당선이 할아버지의 영향력 덕분임을 확인하고, SMC 프로젝트를 순양건설에 넘기라는 요구를 받는다. 대야건설에 공사의 30%를 맡기겠다는 제안에도 도준은 미디어 제국을 위해 양보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할아버지와 맞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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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은 회장인 아버지의 사망·상속 상황까지 가정하며 경영권 확보 방안을 따지고, 진윤기 측이 보유한 지분까지 변수로 의식한다. 한편 도준은 할아버지와 순양의 출발지 군산을 찾아가며, 할아버지에게 순양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배신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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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에서 살아난 주인공은 순양그룹 회장인 할아버지의 무사를 확인하고, 자신이 계산 없이 그를 보호했음을 깨닫는다. 수행직원 김윤석 대리가 트럭을 들이받아 두 사람을 구한 사실이 드러나자, 할아버지와 주인공은 그의 수술 소식을 기다린다. 한편 관계자는 사고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트럭과 운전기사 정보를 확보한 뒤 사건을 덮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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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 회장은 자신과 도준의 사고를 은폐하고 트럭 기사를 조사하는 한편, 사고 소식을 알려 주변의 움직임을 살피기로 한다. 공주의료원에서 수술 후 회복 중인 진양철을 두고, 진영기와 진동기는 사고 배후와 후계 구도를 의식한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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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 회장은 교통사고 후 검사에서 뇌종양을 발견하고, 더 나은 병원에서 빠르게 수술받기로 한다. 진도준은 사고가 할아버지의 병을 조기 발견하게 했다고 여기며 수술 성공을 바란다. 한편 가족에게는 추가 수술이라고 알리려는 움직임 속에서, 누군가는 회장의 사고 소식에도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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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회장의 사고 소식 뒤, 도준의 고모는 오세현에게 지분을 미끼로 승계 협력을 제안하지만 오세현은 윤기와의 연대를 내세워 거절한다. 공주의료원에서 도준은 경상임을 확인하고, 조선미곡창 방문이 자신을 후계자 후보로 인정하는 의식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아버지는 진 회장의 강한 소유욕 때문에 후계자 인정이 실질적 상속을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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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는 순양의 번영을 언급하며 자신에게 후계자 운명이 아닌 듯하다고 아버지에게 말한다. 회장은 종양과 교통사고가 누군가의 각본처럼 맞물린다고 의심해 병원장을 감시하고 해임하라 지시한다. 사고 생존자는 트럭이 방향을 튼 것이 아니라 기다리고 있었다고 진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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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자신을 구한 대가로 실장과 계속 함께 일할 기회를 택하고, 실력으로 그 자격을 증명하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회장은 김 대리에게 주거와 자녀 교육을 지원하며 보답을 제안하고, 지금이 그의 마지막이자 중요한 기회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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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진도준 곁에 서고 싶다는 김운석 대리의 뜻을 질책하며 그를 내쫓겠다고 경고한다. 도준은 세 번의 기회를 약속한 만큼 그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맞서고, 회장은 김 대리가 누구를 더 두려워하는지 직접 확인하자고 한다. 병원에서 김 대리는 도준에게 인연을 끝내겠다고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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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대리는 도준의 사람이 되려는 기회와 회장의 지원을 거절하고, 스스로 실력을 갖춰 일하겠다고 밝힌다. 회장은 그가 도준을 존경하는 점을 평가하며 트럭 사고 의혹을 확인하겠다고 한다. 이후 병원 관계자는 악성 뇌종양 제거 수술 환자의 재발 가능성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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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뇌종양 재발 가능성과 노환을 둘러싼 불안 속에서 후계 구도가 흔들린다. 진영기 부회장은 계열사 주식을 순양정밀기계에 모으려 하고, 진영준은 도준의 속내를 떠보기 위해 그를 만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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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병원에 있었던 인물은 영준에게 자신은 타박상 정도였고, 할아버지의 수술은 잘 끝났다는 말만 들었다고 답한다. 영준은 그를 그룹에서 자신의 보좌 역할로 일하게 하려 하지만, 그는 지분도 없이 월급쟁이로 일할 수 없다며 제안을 따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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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형님에게 훗날 받을 순양그룹 지분 25%를 요구하되, 이를 형님의 경영권을 지키는 우호지분으로 쓰겠다고 약속해 신뢰를 얻는다. 이어 오세현 대표가 고모부의 선거 자금을 지원한 대가와 미디어 시티 부지 정보를 화제로 꺼내며, 부지가 마포 상암동 일대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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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상암 미디어시티 개발로 수색동 땅값이 오를 가능성을 설명하고, 형님에게 여윳돈만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이후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후계 문제를 논의하자, 도준은 군산에서 받을 것을 두 큰아버지 사이의 협상 수단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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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순양 회장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으며,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무엇을 얼마나 주느냐에 달렸다고 말한다. 진영기와 진동기는 도준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한편 상암동·수색동 토지 매입과 서울 개발 프로젝트를 둘러싼 자금·정치권 논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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