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49화
진영준은 신혼여행 중 따로 즐길 계획을 세운다. 진 회장은 홍 회장에게 홍소영만 부르고 영준이는 홍 씨 일가와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한다. 이후 한 남성은 아들에게 순양의료재단과 인력개발원을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아들은 도준을 떠올리며 부족하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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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진영준
- 진 회장
- 홍 회장
- 홍소영
- 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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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회차 · 4/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진영준은 신혼여행 중 따로 즐길 계획을 세운다. 진 회장은 홍 회장에게 홍소영만 부르고 영준이는 홍 씨 일가와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한다. 이후 한 남성은 아들에게 순양의료재단과 인력개발원을 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아들은 도준을 떠올리며 부족하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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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어른은 병원과 인력개발원을 넘겨주며, 적절한 때 도준에게 넘기라고 지시한다. 도준은 두 기관이 외부 VIP와 그룹 내부 인사를 아우르는 인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인력개발원의 숨은 자산·지분 구조를 조사하려 한다. 한편 한 남성은 가족을 미행한 여성을 폭행하고 감시를 지시한 뒤 신혼여행 중 자유를 누릴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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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베스트먼트의 오세현은 대아건설 지분 5%를 매입한 뒤 강무진 전무를 압박하며 장부 열람과 자산 조사를 예고한다. 그는 대아건설 경영진의 자산 유용을 의심하고, 회계사와 조사팀을 소집해 회사를 점령할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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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대아건설의 경영권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할아버지에게 강무성 일가의 출국 금지와 수사 압박을 부탁한다. 할아버지는 수사를 협박 수단으로 삼아 경영권을 넘기게 만들라고 조언하고, 인수 뒤 핵심 경영진 자리에 자신의 사람들을 앉히라고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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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할아버지의 조언을 통해 대아건설이 비자금 창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순양건설 감사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세현은 주주 권리를 내세워 대아건설과 회계사 사무실의 결산 자료·증빙서류 열람을 요구하며 경영진을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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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건설의 허위 원자재 수입과 환치기 정황을 확인한 인물들이 경영진과 오너 일가를 검찰에 고발하고, 압수수색 영장이 진행된다. 순양그룹 회장은 판타지가 대아건설을 정상화해 계열사로 편입할 계획을 밝히며 인력 이동을 지시하고, 판타지 대주주가 신도준임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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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준은 진 회장이 판타지인베스트먼트를 지원한 일이 자신을 위한 상속과 관련됐을 수 있다고 깨닫는다. 판타지인베스트먼트는 횡령 증거를 바탕으로 강무성 사장에게 빼돌린 돈을 내놓게 하고, 일가의 주식을 매입하되 대금은 회사에 귀속하려 한다. 진 회장은 직원들을 굶기지 말라는 말을 충성 관리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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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베스트먼트는 채권단에 대아건설의 채무 조건 완화와 의결권 위임을 요구하고, 성동은행 인수·컨소시엄 구성을 추가로 제안한다. 이후 순양 부회장은 판타지로 옮긴 임원에게서 대아건설 인수와 대형 프로젝트, 진도준의 관여를 듣고 이 사업들이 순양건설 밖에서 진행되는 데 격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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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진동기와 대아건설 인수 및 수조 원대 프로젝트의 배경을 의심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아버지에게 함께 확인하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윤기와 도준이의 위치를 논의한 뒤 회장을 찾아가며, 회장은 과거 순양자동차가 불리한 조건의 거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질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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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철은 아진그룹과 대아건설을 되찾아 순양이 흡수해야 한다며 아들들에게 계획을 밝히고, 자동차를 윤기·도준에게 주자는 동기의 제안을 꾸짖는다. 이후 아진그룹은 HW로 새 출발을 선포하고, 도준은 아진그룹의 새 주인이 된 일을 할아버지와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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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강무성에게서 주식 매각 대금을 회수하려면 정의감보다 이익을 앞세워야 한다며, 돈과 명예를 일부 보장하는 협상을 제안한다. 강무성은 주식을 대아건설에 돌려주고 고문이 되는 조건을 수락하며, 오세현은 이후 그의 급여를 줄여 직원들이 겪었던 고통을 돌려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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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김 대리에게 단순 보고를 넘어 상황을 판단해 신뢰를 쌓으라고 조언하고, 한 교수에게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를 제안한다. 이후 할아버지로부터 고모부 최 서방의 서울시장 선거 상대가 고경열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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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고모부의 서울시장 선거를 돕기 위해 고경열의 약점을 찾고, 재벌 사위라는 약점을 장점으로 바꿀 선거 전략을 제안한다. 이후 고경열 측 실세 김관혁을 만나 후보가 아닌 그 자신에게 제안할 이야기가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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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투자사 인물이 고경열 후보의 본부장 김관혁에게 200억 원과 가족 지원을 대가로, 후보가 낙선할 만한 말을 실수처럼 흘리라고 제안한다. 이후 그는 할아버지에게 고경열 대신 측근을 매수해 관계를 만들려 했다고 설명하고, 할아버지는 손자의 판단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었다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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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고경열 후보에게 집안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워야 한다고 말했지만, 후보가 사정을 묻지 않자 오랜 충성에 회의를 품는다. 그는 판타지 측의 제안을 받아 고경열 후보를 낙선시키는 대가로 200억 원과 정치 도전의 지원을 약속받고, 선거 이틀 전 폭로를 예고한다. 한편 판타지 측은 열세인 선거를 뒤집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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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김관혁의 술자리 대화를 통해 고경열 후보 자녀들의 병역 면제와 혼외자 의혹을 확인하고 이를 보도한다. 선거를 앞두고 보도가 확산되자 고 후보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김관혁은 술김의 실수라며 책임을 떠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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