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49화
서큐버스는 음기를 과도하게 주입해 상대를 타락시키려 하지만, 상대의 음기 그릇이 바다나 우주에 비유될 만큼 커 오히려 자신의 음기를 흡수당하고 물러난다. 마을 사람들은 마왕군의 위협에서 구해 준 일행에게 감사하며, 이들을 정식 용사 파티로 인정받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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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서큐버스
- 음기를 흡수한 인간
- 구조된 마을 사람들
- 인간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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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개의 회차 · 4/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서큐버스는 음기를 과도하게 주입해 상대를 타락시키려 하지만, 상대의 음기 그릇이 바다나 우주에 비유될 만큼 커 오히려 자신의 음기를 흡수당하고 물러난다. 마을 사람들은 마왕군의 위협에서 구해 준 일행에게 감사하며, 이들을 정식 용사 파티로 인정받게 하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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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은 마검을 지닌 일행의 등장으로 임무가 실패했다는 보고를 받고 17천왕에게 끝없는 정훈교육을 시킨다. 임지트가 체벌성 교육의 비효율을 지적하자 마왕은 이를 받아들여 교육을 워크숍으로 바꾸고, 아파시로와 마검 회수 및 예언을 다른 간부에게 알릴지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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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파티는 사단장이 함장에게 보고하러 간 사이 수도의 숙소에서 기다리게 되고, 받은 의뢰 보상금을 나눠 각자 부자의 삶을 즐기기로 한다. 아파스키의 조언을 들은 일행은 보석을 사려 하지만, 카지노를 보석가게로 착각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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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만난 김도적은 과거 프리마켓에서 자신을 속인 도적을 언급하며 용사에게 카지노 2층의 손님 간 승부를 제안한다. 그는 보석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항아리 베팅’을 권하지만, 용사는 수상하고 기분 나쁘다며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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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는 카지노의 ‘항아리 베팅’에 참여해 연습 게임에서 크게 지고도 최대 판돈인 100만 골드 게임을 선택한다. 딜러는 높은 판돈일수록 카지노에 유리하도록 설계된 게임이라 여겼지만, 용사는 시작부터 항아리의 장신구 종류를 연달아 맞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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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장신구가 항아리의 목소리를 듣고 주인에게 알려준다는 사실로 부정행위 주장이 반박되고, 도박꾼은 계속된 게임 끝에 거액의 채무를 진다. 용사는 그의 보석 장신구를 사 빚을 갚고, 이후 파티원들에게 치장용 장신구를 선물한다. 해피와 플레어는 돈을 쓰지 못한 사정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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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정식 용사 임명이 승인됐다는 소식을 듣고 황궁 임명식에 갈 준비를 한다. 황궁에서 정식 용사가 제국이 재앙에 맞설 능력을 인정한 칭호이며, 현재 활동 중인 정식 용사는 세 명뿐이라는 설명을 듣는다. 마지막 용사로 소개된 가이거 3세 황제와 일행이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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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김도적 일행을 서류 절차로 정식 용사에 임명하고, 화려한 행사는 세금 낭비 민원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황궁 경비가 적은 이유로 황제의 강함이 언급되고, 그날 밤 김도적은 화장실을 찾다 수상한 인물을 마주하며 그 인물은 새 용사 정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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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숨긴 리올은 경비병의 순찰을 피해 빠져나가려다 아이와 마주치고, 얼떨결에 아이를 데리고 도망친다. 리올을 동경하는 아이가 엿들은 내용이 제한적임을 확인한 뒤, 두 사람은 용사 이야기를 나누며 잠시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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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해골은 자신을 납치범으로 오해한 이들과 대화하며, 의외로 해골을 멋있다고 여기는 반응을 접한다. 힐러는 뼈만 보고 해골의 몸을 연상한다고 말해 해골을 당황하게 하고, 이후 해피는 해골을 싫어하는 발언으로 수인 차별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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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사로 보이는 해골은 일행과 작별하며, 용사 활동을 계속하면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말한다. 다음 날 클레어는 모두를 지키려면 방어력뿐 아니라 적을 쓰러뜨릴 힘도 필요하다고 깨닫고 강해지기로 결심한다. 김도적은 클레어에게 비밀로 ‘도둑의 7가지 비기’를 전수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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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정식 용사가 된 파티는 축하를 받지만, 김도적은 이를 이용해 굿즈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은 한때 큰 성공을 거두지만 짝퉁 상품이 쏟아지며 김도적은 파산하고, 그를 위로하는 동료들의 말에 더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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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적과 파티원들은 건강검진 통지서를 받고 병원에 가지만, 해피는 주사가 무섭다며 버틴다. 검사를 마친 줄 알았던 김도적은 25세 이상 의무 대장내시경이 남았다는 말을 듣고 공포에 빠지며, 결국 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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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해피는 쌓인 첫눈을 보고 밖으로 나가 눈놀이를 한다. 한편 마왕성은 워크숍 뒤 제설 작업까지 겹쳐 지쳐 있고, 마검을 가져간 인간들이 정식 용사로 등록됐다는 소식에 용사들과 함께 처분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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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편지의 ‘수락’이라는 말에 걸린 조건형 술식이 발동해 김도적 일행은 ‘만장일치의 봉인’으로 낯선 곳에 갇힌다. 그곳에서 김도적은 이계의 용사 파티에 들어간 유라와 새 용사 가온, 재우 스님 등을 만나 오해와 말다툼 끝에 서로 사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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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루의 ‘만장일치의 봉인’에 갇힌 일행 앞에, 함정에 속아 들어온 여신의 용사가 나타난다. 프루루는 배신한 전 마왕군 간부 유라를 질책한 뒤, 탈출을 건 ‘던전 대탈출’ 게임을 제안하고 일행을 팀으로 나누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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