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3화
새 보주는 독고생 대신 지목한 인물을 차기 보주로 세우고, 성벽을 허물며 조직의 규칙과 운영을 개편하라고 지시한다. 통행세를 없애고 잡아온 사람들을 풀어주며 관련 서류를 불태우라고 명령한 뒤, 십이신장 소속 인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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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새 보주
- 독고생
- 조장들
- 십이신장 소속 인물
- 대나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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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개의 회차 · 3/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새 보주는 독고생 대신 지목한 인물을 차기 보주로 세우고, 성벽을 허물며 조직의 규칙과 운영을 개편하라고 지시한다. 통행세를 없애고 잡아온 사람들을 풀어주며 관련 서류를 불태우라고 명령한 뒤, 십이신장 소속 인물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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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사형은 금해 신장 측에서 삼사백 년 된 백염초를 금자 오십 개에 사들인다. 벽송관의 감정을 거쳐 진품임을 확인한 뒤 즉시 복용하고, 천옥을 이용해 영약의 기운을 흡수한 채 금해 신장의 돈을 빼앗으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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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금해 신장이 반말을 하고 밥값을 내지 않으며 고급 음식만 먹고 사형에게 건방졌다는 이유로 문제 삼는다. 길을 막은 마차의 마부들이 하오문 도인으로 변장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뒤 대치하고, 금해와 내공을 겨루던 중 그의 내공을 빨아들이게 된다. 이를 멈추면 자신이 죽을 수 있고 계속하면 금해가 죽을 수 있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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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신장 일행은 마차와 물건을 둘러싼 이들을 제압하고,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묻는다. 이후 물건을 다시 마차에 싣고 기절한 사람을 데려가 풀어주도록 지시한 뒤, 마부를 불러 어딘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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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는 의원과 대화하며 전생에 자신을 주화입마에서 구해준 모용백을 떠올린다. 의원은 백염초의 연식이 일백 년이라고 감정하고, 이자하는 분노로 불을 지른 자와 자신을 찾아온 흑사방 사람들을 죽였다고 담담히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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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찰을 죽여 복수를 마친 독마는 공허함을 느끼면서도 모용백 일행을 치료한다. 그는 설사약을 고독으로 속여 먹인 것이 오히려 살리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하고, 무조건 죽이기보다 갱생의 가능성을 남겨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과 아직 백도가 아닌 이유를 털어놓는다. 이후 모용백에게 필요한 약을 건네고, 모용백은 운기조식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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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는 모용 선생에게 탕약을 받아 내상을 어느 정도 치료한 뒤 작별한다. 녹 사형과 금해에게 대나찰의 노예로 남을지 문주의 편에 설지 묻고, 금해는 문주의 편을 택한다. 이후 바깥에 병력이 몰려온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일행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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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찰이 비무 현장에 나타나자 사부는 제자들에게 그를 상대하라고 지시하고, 생사결로 싸우되 다른 제자들은 끼어들지 말라고 명한다. 대나찰은 사신장 전원을 불러내라고 요구하며 사부를 도발하고, 사부는 직접 상대하겠다고 나선 뒤 제자들에게 별도의 눈짓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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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인물이 점소이를 공격하고 도주한 뒤, 십이신장 측 사제들이 차례로 습격당해 목숨을 잃는다. 남은 사신장들은 범인의 목적이 사부임을 확인하고 추적을 계속하기로 하지만, 사부를 직접 죽이자는 의견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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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사는 불쌍한 여인들을 납치해 대나찰에게 바쳐왔기에 살려둘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이후 가면을 쓴 사부님과 제자가 내공 대결을 벌이고, 제자의 내공이 수십 년을 수련한 사부님과 비슷하자 사부님은 크게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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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하는 대나찰 사부의 유언에 따라 하오문주로 추대되고, 제자들에게 가면을 벗고 자신을 대사형으로 따르라고 명한다. 사부의 장례와 하오문 및 흑도가 벌이던 일을 정리하게 한 뒤, 사부에게 원한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죽일 놈이 더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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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운우회에 친서 대신 정식으로 선전포고하려 한다. 그 이유로 운우회라는 이름에 대한 불쾌감과 사부의 팔을 자른 원수라는 점이 언급된다. 이후 새 검법을 ‘매화검법’이라 이름 붙이고 이를 두고 대사형과 사제들 사이에 농담과 신경전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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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는 홍사매에게 따귀를 맞고 대사형에게 내공까지 빼앗겼지만, 밥이라도 많이 먹겠다며 상황을 설명한다. 한편 한 방주는 십이신장 일부와 대나찰의 죽음으로 남화가 약해졌다고 판단한 세력에 맞서 일양현과 흑선보에서 지원군을 모으고 전면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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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반드시 찾아야 할 적의 인상착의를 설명하고, 목적지를 모용의가에서 운우회가 있는 이화현으로 바꾼다. 이후 수선생을 찾아간 곳에서 외상값을 받으러 왔다고 밝히고, 돈을 갚지 않으면 사람을 죽여 시체를 태운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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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운우회에서 사람들을 죽인 뒤, 흑선보와 관련된 이들을 몰아붙이고 수 선생을 함께 죽이자고 설득한다. 이후 문주에게 대나찰의 죽음과 흑도의 결집 소식을 듣고, 살육에 미친 광마가 아닌 냉철한 광마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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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백 일행은 병력이 열세인 상황에서 이용노·이홍노 측과의 싸움에 대비해 수성전을 펼치기로 한다. 무공을 익히지 않은 이들은 일양현으로 대피시키고, 차성태와 사마비 일행, 금사제에게 호위와 후방 보고를 맡긴다. 이후 한 남자가 고수들을 이끌고 나타나 문주에게 무례하게 굴며 긴장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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