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77화
하오문주는 철야궁을 돕기 위해 무림맹과 명문세가, 개방 등 정파와의 연계를 제안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걸겠다고 선언한다. 어소령은 궁을 개방하고 이름을 바꾸기로 하며, 한편 의원은 내공을 잃은 백십일 세의 은퇴한 살수 모용백을 진맥하고 그의 평정심과 생존 방식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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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하오문주
- 허 장로
- 어소령
- 임소백 맹주
- 모용백
-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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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개의 회차 · 12/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하오문주는 철야궁을 돕기 위해 무림맹과 명문세가, 개방 등 정파와의 연계를 제안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걸겠다고 선언한다. 어소령은 궁을 개방하고 이름을 바꾸기로 하며, 한편 의원은 내공을 잃은 백십일 세의 은퇴한 살수 모용백을 진맥하고 그의 평정심과 생존 방식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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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선배의 마음에 생긴 금이 살수의 마음가짐을 내려놓으며 나타난 화병이라고 설명한다. 약이나 침은 필요 없으며, 하오문주도 견디고 있으니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고 당부한 뒤 자리를 떠난다. 이후 문주가 나무 위에서 살수 흉내를 내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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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 선생의 상태를 살핀 인물은 그에게 제자를 구하라고 권한 뒤 떠난다. 이후 문주는 광승과 함께 진로를 정하고 길을 떠나며, 광승을 사부로 깨닫는다. 일행은 객잔에서 식사하고 문주는 동행에게 흑아를 호신용으로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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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은 지나치게 순한 모용백을 바꾸겠다며 술과 불량식품을 먹이고 폭력을 구경시킨다. 객잔에서 상납 문제를 일으킨 자와 마주친 뒤, 문주님은 모용백에게 상황을 알아보게 하고 그를 고문하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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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방주는 백년하수오를 먹어버린 대가로 화양표국에 금자 서른 개를 배상해야 한다. 하오문주는 사마비가 근처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모용백과 함께 대오방으로 향해 방주를 압박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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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표국의 젊은 표사 두 명이 대오방에 찾아와 황 방주에게 손주평 표두를 불러오라고 요구한다. 황 방주는 이들을 무시하며 맞서고, 대오 방주는 폐관 중 경지를 한 단계 높인 뒤 상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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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문의 모용백은 황방주에게 화양표국 대금과 상인·하오문 객잔 피해 배상을 요구하며 압박한다. 황방주는 은혜를 배신으로 갚는 강호인을 마주해도 의원으로서 순수한 마음을 지킬 수 있겠느냐고 묻고, 모용 선생은 똑바로 살 자신이 없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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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문주는 모용백에게 사람을 살리는 일과 함께 무공 수련을 이어가라고 당부한다. 두 사람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비굴한 황 아무개를 독과 해독제로 다루며, 배신하면 죽도록 한다. 이후 항방주는 하오문주와 무림맹주의 동행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웃음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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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는 대오방 사건을 정리하고 하오문 피해배상액과 백년하수오 대금을 넉넉히 마련한 뒤 항방주와 길을 떠난다. 진목현에서 자문마적이 여인이나 어린아이를 납치한다는 사실을 듣고, 하루 머물며 운이 좋으면 우두머리 자문용귀를 잡아 죽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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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은 항방주가 자존심을 지키려 대오방 수하들을 이끌고 마적 우두머리 자문용귀에게 나서려는 계획을 질책한다. 수하들을 개죽음시키지 말고 직접 나서라는 말에 항방주는 문주님과 함께 다음 날 가기로 하며, 두 사람은 자문용귀와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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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문주와 항방주는 정찰병을 유인해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 항방주는 전대 대오방주의 무정검법을 점검받는다. 이후 통행세를 요구하는 무리를 만나 일부러 도망쳐 추격을 유도한 뒤 맞서 싸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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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 일행은 말을 탄 적 척후조와 교전해 전멸시키고, 가로베기·찌르기·수직베기만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확인한다. 전투 후 항방주는 시체와 물자를 처리하게 하며, 적의 규모를 알 수 없으니 승리를 과신하지 말고 체력과 공력을 아끼자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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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는 자신감이 떨어진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작전은 없다는 답을 듣는다. 이후 전생의 마음가짐을 되찾고 항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도망치는 마적들을 추격하며 모두 죽이려 한다. 항방주와의 대화에서는 지나치게 흥분한 태도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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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님은 전생의 기억으로 광증에 휩싸이지만, 전생의 광마처럼 어둡게 미치지 않고 ‘밝게 미치겠다’고 다짐한다. 기도 끝에 주화입마가 지나가고, 일행은 마적을 빨리 죽이려 한다. 문주님은 창을 발견하면 자신에게 달라고 말한 뒤, 표국이 고용했는지 묻는 해결사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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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항방주를 살리기 위해 직접 움직이기로 결심하고 일행과 함께 달려간다. 항방주는 목숨을 구걸하며 수하가 되겠다고 하지만, 문주님은 자신의 수하를 죽이는 자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이후 문주님은 마적 대장을 처치한 공을 대오방 방주에게 돌리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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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 일행은 마적 사건이 끝난 자리에서 뒤늦게 도착한 지원군과 사람들의 감사 인사를 받는다. 일행은 화양표국에 사과하겠다는 말과 황방주에 대한 소식을 주고받고, 하오문을 위해 협객을 많이 만들자는 이야기를 나눈 뒤 황대협을 위해 술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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