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ROUND 62․ 죄와벌 (2)
한 인물이 일행에게 한 명이 자신과 일대일로 싸우면 나머지는 용서하겠다고 제안한다. 일행은 상황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려 하지만, 상대는 동행자까지 무시하고 자신과만 싸우라고 요구한 뒤 공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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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도전자
- 도전받은 일행
- 일행의 동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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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회차 · 8/1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한 인물이 일행에게 한 명이 자신과 일대일로 싸우면 나머지는 용서하겠다고 제안한다. 일행은 상황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려 하지만, 상대는 동행자까지 무시하고 자신과만 싸우라고 요구한 뒤 공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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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다친 상태로 선배에게 발견되고, 불량배들과 싸우다 다쳤다고 설명하지만 선배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추궁한다. 이후 주지태는 사실대로 말하겠다고 하고, 한편 격기3반에서는 심폐 지구력 강화를 위한 새벽 달리기 훈련과 발·어깨 움직임을 읽는 기술 훈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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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 64에서 한 선수가 상대의 격투 스타일을 가늠하며 거칠고 야성적인 모습에 기대를 드러낸다. 그는 상대에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며 첫째로 레즈비언, 둘째로 M이라고 밝히고, 두 사람은 2분 제한 대신 죽을 때까지 싸우자는 제안을 주고받은 뒤 대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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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중 상대의 움직임이 갈수록 빨라지고, 업어치기와 니바 등 기술이 이어진다. 마리아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고 코치는 마지막 세 번째 특징을 언급하며, 마리아 테스트 1위가 차소월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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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와 상대 선수의 경기가 진행되고, 상대는 초크 상태에서도 끝까지 싸우겠다며 버티지만 레프리가 시합을 중단한다. 이후 상대는 주지태에게 다시 공격하라고 자극하고, 장천수 일행은 얼굴의 상처와 마리아 선배와의 스파링에 대해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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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주변의 쓰레기들을 폭력으로 제압하려 하자 주지태에게 물러서라고 말하며 상황에 개입한다. 이후 일행은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주고받고, 마리아와 함께 하민의 집에서 기말고사 공부를 하기로 다수결로 결정한 뒤 저녁 메뉴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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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일행은 공부 중 잠시 노래방에 가기로 하고 학교 근처로 향한다. 그곳에서 항가희의 연락을 받은 김상훈을 만나고, 일행은 가희와 재현이 형을 둘러싼 상황 및 선배들과의 충돌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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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 일행은 약골이라며 상대를 거르려 하지만, 동광의 김쌍이 모욕에 반발하며 맞선다. 한편 최영준은 귀가하려다 붙잡히고, 지난 음주 사실을 추궁받은 뒤 자신은 강한 사람이라며 박재현과의 관계를 부인한다. 이후 누군가 최영준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지만 그는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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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음은 독서실에서 나온 인물과 마주치지만 대화를 피하고 떠난다. 이후 영춘에게 아이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연락이 오고, 현장에서 격투가 벌어진다. 싸움이 이어지던 중 주지태와 최영춘의 이름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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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 일행과 충돌한 상대가 격기반 선배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지만, 주지태는 싸움을 자신이 시작한 일이라며 선배의 개입을 막는다. 선배는 최영준에게 주지태와 싸우라고 제안하고, 최영준은 자신이 지면 상대가 물러나고 더 이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조건으로 대결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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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서열 4위인 강자와의 싸움에서 상대의 실력과 전투 방식이 드러난다. 최영준은 빠르고 강한 컴뱃 삼보 기반의 타격형 그래플러로 평가되며, 누군가 끼어들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기고 개입하려 하자 싸움이 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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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춘과 상대의 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영춘이 예상 밖의 높이를 이용한 수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 상대는 통증과 부상을 호소하지만 공격을 계속하고, 주변에서는 여유를 부리지 말고 빨리 끝내라고 압박한다. 이후 계속 싸울지 여부는 주지태가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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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상대를 넘어뜨려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고 바닥의 유리 조각 때문에 그래플링을 피해야 한다고 판단해, 입식 타격 중심으로 승부하기로 한다. 상대의 경기 패배를 모두 지켜본 인물은 그 약점을 이용해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카포에라를 흉내 내며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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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방정음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하자 상대가 믿지 못하고 화를 낸다. 그는 방정음에게 전화해 사실을 확인하려 하지만, 곧 두 사람의 격투가 벌어진다. 주지태는 방정음의 카포에라 연타를 경험과 중심의 안정감으로 받아내며 전략을 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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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70에서 한 선수가 상대를 밀어붙이며 연속 공격을 시도한다. 상대는 회복할 틈을 주지 않으려는 압박 속에서 터틀 가드와 사이드 스텝 등으로 대응하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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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훈련한 적 없는 기술까지 실전에서 자유롭게 재현하며 자신의 능력을 여과 없이 활용한다. 이를 지켜본 마리아는 그가 단순한 동체 시력이 아니라 기술의 원리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선천적 재능을 지녔음을 깨닫고, 그 성과를 이해하지 못한 채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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