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ROUND 53․ 위기의 남자 (2)
최영준이 시합에서 근본 없는 듯한 주먹질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결국 최영준의 KO로 시합이 종료되고, 그의 방어전 성공이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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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항목- 최영준
- 상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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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회차 · 7/1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최영준이 시합에서 근본 없는 듯한 주먹질로 상대를 몰아붙인다. 결국 최영준의 KO로 시합이 종료되고, 그의 방어전 성공이 선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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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회의에서 격기반의 운동복 착용과 복장 불량 문제가 거론되고, 학생들은 선도부의 지적에 불만을 보인다. 주지태는 승급전 도전권을 쓰기로 한 뒤 이성희와의 훈련에서 공격을 받고도 주짓수로 전환해 계속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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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한 인물이 상대의 왼손을 경계하며 원사이드 공격을 노리고, 킥 캐치 등으로 맞선다. 이후 정음은 최영준과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알리고, 두 사람의 데이트 소식에 주변 인물들이 놀라며 키스 가능성까지 농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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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는 과거 인터넷 모임에서 만난 인물과 대화를 나누며, 의뢰받은 인물의 신상 정보와 경기 영상을 확보해 수배를 진행했다고 말한다. 이후 일행은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지하 입구에서 최영춘을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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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고 학생들이 상대 측과 대치하는 가운데, 일행의 대장으로 보이는 방정음이 따로 이동하고 동료들이 뒤를 맡는다. 이후 강유리로 보이는 인물들이 함께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정음의 행방을 알아차리고, 다른 2반 인물들과 뜻밖에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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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은 격기3반에서 제시한 거액의 후원금과 ‘마리아 선배만큼 강해질 수 있다’는 3개월 특훈 제안을 듣는다. 위험한 훈련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성은은 격기3반에 가기로 결정하고, 선배는 발리투도와 마리아의 과거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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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선배의 집에 초대받아 저녁을 권유받지만, 얼굴의 큰 여드름을 둘러싼 장난스러운 대화를 나눈다. 이후 발리투도의 기원과 한국 유입, 관련 가문의 화재 사고 및 격기3반과의 연관성이 설명되며, 현 이사장 이춘식이 한국 발리투도 재개최와 관련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마리아는 이미 발리투도 챔피언이며, 그녀의 뿌리가 발리투도에 있지는 않다는 설명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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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발리투도 챔피언이 된 것이 아니라 바르보자 가문의 유술을 계승한 인물이며, 본명은 마리아 루이 바르보자라고 밝혀진다. 그녀의 강함은 격기3반이나 발리투도보다 가문에 있다는 설명에도 마리아는 자신의 결심을 굽히지 않는다. 이후 하민은 태영에게 자신보다 강하다면 격기3반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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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은 상대보다 강하다면 격기3반에 갈 필요가 없다는 취지의 말을 하며 대립한다. 두 사람의 싸움이 시작되고, 주변에서 말리려 하지만 한쪽은 상대에게 일어나라고 하며 이번에는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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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을 둘러싼 상황이 일단락된 뒤, 주변 사람들은 그가 남일고에 스카우트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란다. 권태영은 남일고 수석 입학 예정인 심하민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극진 가라테와 격투기의 실전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악수를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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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의 수련 장면이 소개되며, 마키와라를 상대로 7년 동안 총 16만 6,500회의 지르기를 해온 사실이 드러난다. 심하민과 관련된 장면에서 한 인물은 무리하지 말라며 그를 붙잡고, 함께 강해지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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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랭킹전 시상식에서 주지태와 장천수가 광속 탈락상, 최영준이 머리에 총을 맞은 듯한 상을 받는다. 여은슬과 권태영, 심하민 등이 각종 우수상을 수상하고, 2학년 준우승 영웅의 상장은 병실로 전달되지만 병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마리아는 1등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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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빠르고 거칠게 공격하는 마리아와 맞붙어 반격의 기회를 잡기 어려워한다. 이후 사기를 당해 갈 곳이 없어진 마리아의 사정을 알게 된 지태는 그녀를 자신의 하숙방에서 지내게 한다. 학교에서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훈련 시간이 수업과 자율학습으로 바뀌지만, 격기반 학생들은 책상 앞에서 좀처럼 집중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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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를 앞두고 격기반의 훈련 시간이 수업과 자율학습으로 바뀌지만, 학생들은 책상 앞 공부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다. 교사는 공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한쪽에서는 경쟁력과 경험을 키우기 위해 학생들이 거리로 나가 양아치들과 맞닥뜨린다. 이후 한 학생은 상대를 쓰러뜨리라는 선배의 요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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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상대의 필사적인 공격에 맞서 격투술과 체력 안배를 활용하며 반격하고, 암바를 시도하는 등 경기를 이어간다. 한편 코치들은 마리아의 재능과 프로 진출 가능성을 두고 논쟁하며, 선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최고의 서포트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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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상대의 옷을 잡아 위험을 피한 운이에게 선배는 이를 운이 아닌 대처로 평가하면서, 패배를 불운 탓으로 돌리지 말고 복기하라고 가르친다. 운이는 격투기와 싸움의 폭력성, 자신이 타인을 응징할 권리가 있는지 고민한다. 한편 거리에서 시비와 충돌이 벌어지고, 운이는 상대를 때린 뒤 치료비를 주고 보내려 하지만 상대가 다시 맞서며 갈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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