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ROUND 45․ 강유리 上 (1)
신문부장 강유리는 학교 홍보성 기사와 낡은 운영에 불만을 품고 학생 중심의 신문으로 개편하려 한다. 그러던 중 격기반 2학년 집단폭행 및 마리아 퇴학 사건과 이사장의 격기3반 영입 계획을 알게 되고, 격기3반의 실체를 직접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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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강유리
- 김영수
- 남일 이사장
- 마리아 다카스코스
- 신문부원들
- 격기반 2학년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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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회차 · 6/1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신문부장 강유리는 학교 홍보성 기사와 낡은 운영에 불만을 품고 학생 중심의 신문으로 개편하려 한다. 그러던 중 격기반 2학년 집단폭행 및 마리아 퇴학 사건과 이사장의 격기3반 영입 계획을 알게 되고, 격기3반의 실체를 직접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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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부는 이춘식 이사장과 학교의 비리를 폭로하는 호외를 배포하려 하지만, 학교 측과 교육청의 압력으로 기사와 신문부가 폐지되고 부원들은 징계를 받는다. 이후 강유리는 방송부 관계자로부터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개인적으로 신문을 발행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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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박길용은 학교 신문을 뿌린 인물로 지목된 학생을 추궁하고, 강유리가 관련됐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이후 남일고 격기반의 역사가 설명되며, 이사장 이춘배와 교장 박길용의 운영 아래 선수들이 과도한 훈련과 경기, 성적에 따른 제적을 겪었고 격기반은 ‘암흑기’를 맞았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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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고의 전 교장 서문욕은 이사장 이춘배의 비리와 인권침해를 폭로해 그의 구속을 이끌었지만, 이후 동생 이춘식의 부임으로 학교 운영권을 둘러싼 대립과 혼란이 이어졌다. 강유리는 이춘식에게 복수하기 위해 격기3반을 이용하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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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부장은 주지태에게 마리아의 입단 비리 의혹과 두 사람의 관계, 격기반에 들인 목적을 추궁한다. 주지태는 당황한 나머지 그를 때리고, 이후 주짓수의 기본 단계인 테이크다운과 가드패스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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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선배의 지도 아래 마운트와 서브미션 등 주짓수 기본기를 반복 훈련하며 자신의 성장이 느려 초조해한다. 선배는 주짓수의 핵심이 ‘테이크다운’이 아니라 위험한 포지션에서 탈출하는 ‘생존’이라 설명하고 기본기에 집중하라고 격려한다. 이후 훈련 중 실수가 이어지고, 심하민이 늦게 도착해 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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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리그 승급전에서 백성은이 승리해 C-7을 확정하고, 최용성은 이완규에게 패해 C-7로 내려간다. 이완규는 육중희를 상대로 승리해 C-5에 올랐지만 권태영에게 패한다. 이후 고일명 코치가 2학년 1반을 찾아가 학생기록부를 확인하던 중 격기반 학생들의 기록에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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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리가 무사히 빠져나온 뒤, 권태영은 김바람이 기권하면서 승리하고 다음 상대 김향지와 맞붙는다. 극진가라테의 김향지는 권태영의 공격과 움직임을 읽으며 강하게 몰아붙이고, 권태영은 사이드 스텝과 카운터로 대응하려 하지만 계속 밀린다. 두 사람은 마지막에 서로 발차기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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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과 김향지는 근접전에서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는다. 김향지가 카운터로 권태영의 패배를 확신하게 만들지만, 권태영은 반사적으로 다리를 들어 올려 공격을 수정하고 역전한다. 결국 김향지가 KO당하며 권태영의 승리로 시합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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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격기반 후원제도가 편부모 가정과 요보호아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 성격을 지녔다고 분석하면서, 관련 정보를 더 조사하기보다 심하민의 행보를 주목하기로 한다. 이후 야간 훈련이 없는 날 태영이 심하민에게 저녁을 제안하지만, 심하민은 거절하고 코치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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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민은 코치실로 불려가 남일고등학교 대표이사 이춘식의 사무실에 들어간다. 한편 권태영과 허강물의 경기가 진행되며, 권태영은 일주일 동안 세 번째 경기를 치러 누적 피로와 부상 위험이 큰 상태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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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묵의 상태와 생활을 둘러싸고 주변 인물들이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김다혜가 영구 오빠 일행과 마주친다. 이후 원태영과 강현우의 대진 정보가 공개되며, 두 선수의 체격·리치와 각각 극진가라테·태권도 스타일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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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과 강현우의 ROUND 51 대결에서 강현우가 승리해 B-3를 확정하고 방어전에 성공한다. 이후 누군가 심하민을 찾아 교실에 왔지만, 하민은 며칠째 결석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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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은 심하민의 우승과 마리아에 대한 동경, 격기3반 가입 고민을 취재하려는 인물에게 털어놓고 하민의 연락처를 알려준다. 이후 태영과 마리아는 두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할지 논의하다가 말다툼을 벌이고, 마리아가 태영의 입을 때린다. 강현우와 홍성아의 대진 정보가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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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전 본선에 진입한 가운데 최영준과 방정음의 대결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리벤지와 도발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뒤 격투를 이어가며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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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과 최영준의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음은 백 초크 등 그래플링 기술로 영준을 압박한다. 영준은 타격과 그래플링을 섞어 반격하지만 대미지와 코피로 호흡에 어려움을 겪고, 정음에게 일요일 데이트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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