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39화 이해관계 (1)
한 인물은 자신이 겪은 공포와 현실감의 괴리를 깨닫고, 상대의 조언을 듣는다. 이후 실종자의 특징과 작도시 복지 나눔 숙소라는 단서가 나오고, 실종자가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추리와 경찰의 협조 가능성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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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호수
- 서이건 부팀장
- 에린
- 도진 반장
- 은아 씨
- 위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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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개의 회차 · 16/2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한 인물은 자신이 겪은 공포와 현실감의 괴리를 깨닫고, 상대의 조언을 듣는다. 이후 실종자의 특징과 작도시 복지 나눔 숙소라는 단서가 나오고, 실종자가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추리와 경찰의 협조 가능성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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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를 찾던 인물은 다리 수술 직후인 남성의 상태를 걱정한 구두 수선 사장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향한다. 사장은 은아가 이유 없이도 사람을 돕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병원에서는 재수술 없이 안정을 취하며 경과를 보자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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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는 자신을 도운 소방관과 ‘당신’의 행동이 특별한 때가 아니라 각자의 본성에서 나온 것이었음을 깨닫고, 스스로 변화를 선택해 기자회견에 나선다. 한편 청장은 호수 소방관 징계 논란이 커진 배경을 듣고 기존 입장문 게시를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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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소방관을 둘러싼 여론이 칭찬으로 기울고, 소방청은 작도 나눔 봉사 단체와 화재경보기 보급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별구조대는 철골에 사람이 끼인 현장에 출동해 구조를 마치며, 이후 누군가 미끄러져 큰일 날 뻔한 장면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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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뒤 찾아온 꽃샘추위 속, 최도진 반장은 출근길 운전을 앞두고 안전운전을 당부받는다. 독고119안전센터에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연쇄 추돌 사고가 접수되고, 구조대는 작도시 마봉로의 마봉산터널로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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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산 터널 연쇄 추돌 사고로 독고 119 안전센터가 출동한다. 대원들은 현장 공간 창출과 구조 업무를 위해 팀을 나누고, 사고 대응은 소방 대응 2단계로 격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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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독고소방서 2팀의 합동 영결식이 열렸고, 2주 뒤 최도진은 구조대 발령을 거절한 뒤 독고119안전센터 2팀에 복귀한다. 강휘찬 팀장은 마봉산 터널 차량 화재 현장에서 지휘를 맡아 시민 대피와 구조를 지시하며 진입한다. 한편 호수는 도어 구조 임무를 벗어나 몰래 현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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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산 터널에서 비상 대응 제2단계가 발령되고, 구조대는 연기 속 시민들을 비상구로 대피시킨다. 최도진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말하며 신속히 움직여 탈수 쇼크가 예상되는 환자의 위치와 상태를 무전으로 알리게 하고, 구조대는 제거 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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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산 터널의 아이스 브레이크 연쇄 추돌사고 현장에서 시광 특별 구조대가 구조를 마무리한다. 호수 반장은 별도의 역할을 위해 떠났고, 최도진 반장은 팀원들을 만나러 가라는 권유를 받는다. 사고의 생명 위급 구조 대상자는 0명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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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염 반장과 박찬일 반장은 마봉 터널 소방관 순직 추모관을 찾는다. 한 인물은 유가족을 마주할까 두려워 늦게 왔지만, 순직한 선배들이 평생의 자부심이라고 솔직히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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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현장에서 호수 반장을 본 뒤 구조대를 목표로 삼았다는 인물의 이야기가 언급된다. 소방청 인사과장이 작도 중앙 소방서 인사팀장으로 발령되고, 서울 서밋을 앞둔 청장 지시에 따라 숨긴 금품 등이 있으면 없애라는 지시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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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윤 팀장은 2팀의 돈독한 분위기와 조태진 팀장의 리더십을 보며 팀원들과 가까워질 방법을 고민한다. 그는 팀 워크숍 기획안을 들키고, 팀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일정 조율과 차량 좌석 배치까지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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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은 병원에서 박세환 대장을 만나 위도윤의 1팀 워크숍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다. 위도윤은 대원들과 바닷가 펜션에 도착한 뒤, 사고자의 심리를 체험하는 ‘역지사지’ 훈련을 시작하며 특별구조대의 책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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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원들은 테트라포드 추락 사고 대응 훈련을 위해 현장에 모인다. 오호수가 내부로 하강하며 바닷물이 드는 위험한 생태계와 시신 훼손 가능성을 체감하고, 대원들은 구조 요청이 어려운 이유를 묻는다. 내부를 울리는 파도 소리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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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후 소방관들은 RED팀과 BLUE팀으로 나뉘어 풋살 내기를 한다. 치열한 경기 끝에 서이건의 추가 골로 BLUE팀이 승리하고, RED팀은 저녁 장보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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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팀 대표 위도윤과 BLUE팀 대표 호수가 설거지를 건 탁구 단판 승부를 벌이고, RED팀이 15대 8로 이긴다. 이후 시광특별구조대원들은 수영장과 회식 자리에서 어울리며 서로 말을 놓고 과거 소방학교 시절의 인연을 나눈다. 호수는 자신이 이제 시광특별구조대에 섞여 있다는 실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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