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222화 역공(逆攻)7
철리지 일행은 흰눈썹을 조사하며 어르신의 기에 작은 충격이 감지됐다고 알리고 그를 성으로 돌려보낸다. 한편 이령의 상대는 흰산 쪽으로 도망치며 마지막 수단을 준비하고, 이령은 시를 모두 잃어도 일시적 충격일 뿐이라며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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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철리지
- 흰눈썹
-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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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개의 회차 · 20/2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철리지 일행은 흰눈썹을 조사하며 어르신의 기에 작은 충격이 감지됐다고 알리고 그를 성으로 돌려보낸다. 한편 이령의 상대는 흰산 쪽으로 도망치며 마지막 수단을 준비하고, 이령은 시를 모두 잃어도 일시적 충격일 뿐이라며 추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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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과 싸우는 인물은 미리 한 범에게 자신이 강을 건너 돌아오면 염주를 끊어 달라고 부탁해 둔다. 현재 그 범이 전투에 개입해 염주를 끊고 먼지 속에서 상대를 빠져나가게 하자, 이령은 범이 의도적으로 도왔음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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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의 무리는 얼음굴 주변을 지키다 흰머리 아이들을 찾는 수인 껍데기의 시와 맞닥뜨리고, 그 시는 흰산 기운에 약해져 물러난다. 이령의 상대는 숨겨 둔 시를 미끼로 삼고, 이령은 빼앗기기 전에 자신의 시를 직접 없애며 함정을 헤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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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은 자신의 시를 없앴는데도 예상한 통증이 오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기며 흰산 경계 안까지 싸움을 이어간다. 상대는 차가운 힘과 미끼를 활용해 이령의 판단을 흔들고, 이령은 자신이 속았음을 뒤늦게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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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령은 숨겨 둔 시가 흡수용이 아니라 자신을 얼려 가두기 위한 미끼였음을 깨닫고 강화된 얼음에 갇힌 채 흰산 안쪽으로 밀린다. 다른 한편 수인 껍데기의 시는 흰산 안에서 약해지고, 흰머리 아이가 얼음굴 주변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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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리지는 흰산에서 얼음에 갇힌 이령 주변에 나타나 얼음을 깨려는 강자와 맞선다. 철리지는 상대의 맷집과 힘을 확인하며 본류의 기술로 압박하고, 상대는 도망치기 전 얼음을 부수려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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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무렌의 힘이 현장에 닿는 가운데, 검에 남은 기억으로 무이치가 시라무렌에게 검과 임무를 받고 히야를 보좌했던 과거가 드러난다. 현재 시라무렌은 이령을 몰아세우며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일을 밝히겠다고 하고 첩형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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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무렌은 환수의 힘을 끌어 이령을 공격하고, 니루어전의 검에 남은 기억과 증언을 근거로 이령이 자신을 모함했다고 몰아붙인다. 이령은 철리지에게 첩형관에게 반역 사실을 알리라고 명하며 정면 충돌을 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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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안과 모극을 운용하는 무리는 이령에게 대항할 증거와 힘을 마련하려 하며, 모극을 희생해 맹안에 힘을 집중시키는 선택까지 한다. 흰머리 아이와 범 주변에는 아이를 생포하려는 이령의 시까지 나타나 여러 세력이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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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쪽에서는 이령의 시를 흰산에 흡수시켜 이령에게 타격을 주려는 공격이 벌어진다. 얼음굴 쪽 무리는 얼어 있는 흰마귀의 범을 확보하려 하고 아이들에게 도망치라 하는데, 끝에는 잠잠하던 일꾼이 공격자를 붙잡을 만큼 강한 힘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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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썹은 환수의 기가 흰산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시라무렌의 움직임과 아이들의 위험을 짐작한다. 그는 황요에게 인간의 귀신을 맡겨 이령의 시보다 먼저 아이들을 찾게 하고, 시라무렌과 이령의 싸움에서는 이령이 힘을 숨기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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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투의 여파로 산이 흔들리자 빠르는 무리와 인간들을 고원 쪽으로 피신시키고 강가를 피하라고 경고한다. 왕눈이는 추이의 부탁으로 염주를 끊었다고 밝히고, 빠르는 화를 내면서도 우선 모두의 대피를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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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무렌은 이령과 싸우며 환수의 힘을 집중시키는 특수한 구조물로 그를 가두고 숨겨진 백액을 드러내려 한다. 이를 지켜보는 군사 쪽은 백액 여부가 두 사람 중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가를 핵심이라 보고 상황을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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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무렌은 이령의 백액을 찾지 못하고, 이령은 숨김 술법과 흰산의 기를 의식하며 시라무렌을 반역자로 몰아세운다. 군사는 즉결 처형을 거부하지만 시라무렌은 다시 이령을 공격하며 그의 목을 들고 서쪽으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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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형관 쪽은 시라무렌을 붙잡으려 하고, 다른 쪽에서는 그가 조사받기 전에 없애려는 움직임이 겹치며 명령 체계가 충돌한다. 철리지는 시라무렌의 행동이 이미 감시되고 있었다고 밝히고, 끝에는 이령을 겨냥한 강경한 령이 하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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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형관 쪽은 오판의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이령을 죽여 어르신이 흰산의 힘을 받지 못하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며 즉살을 밀어붙인다. 홍의위와 시라무렌의 압박 속에서 이령의 백액을 가린 술법이 풀리고, 시라무렌은 환수의 힘을 중계하던 뱀들이 사라지고 있음을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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