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190화 다시 만나다
흰머리 아이를 찾는 추격자들은 개 무리를 지하로 풀어 흔적을 쫓지만, 얼음굴 안에서 산군을 발견한 짐승들이 공포에 질려 달아난다. 보고를 받은 이령은 정신 지배가 풀릴 만큼 두려워한 대상이 산군이며 그가 아린과 관계된 범이라는 말에 주목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CAST주요 등장인물
2개 항목- 산군
- 이령
호랑이형님에서 기억나는 한마디를 입력하세요.
과도한 요청을 막기 위해 브라우저당 1분에 5회까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면 해당 화를 찾아드려요.
짧은 줄거리부터 등장인물과 핵심 장면까지, 기억의 단서를 회차별로 펼쳐보세요.
전체 이야기 순서
458개의 회차 · 18/2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흰머리 아이를 찾는 추격자들은 개 무리를 지하로 풀어 흔적을 쫓지만, 얼음굴 안에서 산군을 발견한 짐승들이 공포에 질려 달아난다. 보고를 받은 이령은 정신 지배가 풀릴 만큼 두려워한 대상이 산군이며 그가 아린과 관계된 범이라는 말에 주목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이령은 산군이 어린 시절 아린에게 길러진 범이며 수하들조차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듣고 이를 아는 자들을 입막음한다. 얼음굴로 직접 간 이령은 산군의 령이 자신의 말에 처음 반응하자 아린으로 인식한 것이라 판단하고, 산군을 다시 살려 자신의 명을 받게 하려 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이령은 산군을 살리기 위해 자신들의 명을 회수할 것이라 오해한 수하들을 제압하고 일부는 얼음굴 경계, 일부는 제단 공사에 배치한다. 시라무렌 쪽은 이령의 흰산 왕래와 히야·니루어전 실종을 계속 의심하고, 며칠 뒤 가우리는 아비사를 업고 함흥 인근까지 도착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함흥길에서 가우리 일행은 백씨 마을의 친절한 집에 묵고, 집주인들은 아비사를 씻겨 주겠다며 따로 데려간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의 흰머리와 냄새를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습격 속에서 가우리가 맞서는 사이 아비사가 사라진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인간으로 위장한 고획조들은 아비사를 빼앗아 이령에게 바쳐 살아남으려 하고, 아이는 결국 흰눈썹 쪽에 들어간다. 흰눈썹은 아비사가 아랑사와 함께 형의 혼을 나눠 지녔음을 확인하고, 즉위식 전에 두 아이를 모아 혼을 되돌리기 위해 아랑사도 찾아오라고 지시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무팽은 완성된 제단을 살펴보고 흰산의 정기가 너무 약해져 이곳에서는 흰산의 결정을 알 수 없다며, 앞산을 뚫거나 제단을 옮겨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번에도 흰산이 압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흰산 자체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걱정하고, 끝내 자신을 스승이라 부르는 흰눈썹과 마주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흰눈썹은 무팽에게 이령의 백액과 둘로 나뉘어 아이들에게 들어간 영혼을 묻고, 무팽은 이령이 새로 선택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무팽은 흩어진 영혼과 원래 육체를 한자리에 두어 혼이 스스로 돌아가게 해야 본질을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그 영혼이 아린의 것이냐고 추궁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무팽은 아이들에게 든 혼이 아린의 것임을 간파하고 그의 부활은 불가능하며 다시 살아나서도 안 된다고 흰눈썹을 만류한다. 흰눈썹은 그래도 두 아이를 원래 몸 앞에 데려다 놓겠다고 결심하고, 다른 곳에서는 제양이 시라무렌에게 이령의 거짓을 밝힐 단서를 찾자며 접근했다가 이중첩자로 의심받는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제양은 새 군사의 밀명으로 이령을 감시해 왔으며, 흰산의 일족이 다시 힘을 얻지 못하도록 시라무렌이 이령을 견제해야 한다는 뜻을 전한다. 시라무렌은 처음엔 반발하지만 결국 이용당해 주겠다며 이령의 거짓을 밝힐 증거를 찾기로 하고, 얼음굴 경비 쪽에서도 이상한 움직임이 감지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시라무렌의 옛 부하들은 영토 경계와 얼음굴 주변에서 이령의 시와 충돌하며 수상한 흔적을 추적한다. 봉화대에서는 니루어전에게 내려진 것으로 보이는 부러진 검을 증거로 찾아 현장을 보존하기로 하고, 얼음굴 쪽에서도 이령의 힘이 얽힌 정황을 확인한 뒤 빠져나온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얼음굴 경비는 산군이 이령의 보호막 속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시라무렌 쪽은 니루어전의 부러진 검과 얼음굴의 범을 이령을 추궁할 단서로 삼으려 한다. 한편 빠르는 엉두나무숲에서 위령선을 구해 돌아가고, 성 안의 아비사도 위령선을 먹은 뒤 열이 가라앉아 의식을 되찾는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흰눈썹은 의식을 되찾은 아비사에게 아랑사가 가우리의 집에 있다는 말을 듣고, 난조에게 흰산 남쪽 고원으로 가서 아랑사를 데려오라고 명한다. 고획조들이 아비사를 빼앗으려 몰려오자 흰눈썹 쪽은 아이를 숨기고 경계를 강화하며, 뒤쫓던 다른 무리는 안의 흰머리 아이가 아랑사가 아니라 아비사임을 알아낸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위령선을 들고 돌아가던 빠르는 고획조의 피에 중독돼 쓰러진 가우리를 발견해 약초를 먹이고, 아비사가 고획조에게 납치됐다는 사실을 듣는다. 흰눈썹은 아비사를 데리고 있다는 사실이 이령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고획조들을 막아 흔적을 없애려 하고, 빠르는 아비사의 위치를 안다는 새를 만나 안내받기 시작한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빠르는 인간을 해치지 않으려 안내 새를 먼저 보내 아비사를 빼오게 하지만, 아이는 강한 최면에 걸려 억지로 움직이면 정신이 상할 수 있는 상태다. 사람들이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직접 들어간 빠르는 아비사가 회복한 것을 확인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지만, 아비사는 아랑사가 올 때까지 가지 않겠다고 버틴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빠르는 최면에 걸린 아비사를 깨우고 열이 심한 가우리까지 챙겨 아이들과 약초를 데리고 귀환한다. 빠르를 쫓던 무리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아이의 행방을 묻는 강한 존재의 습격까지 받는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회차 이야기 노트
빠르는 아비사와 가우리를 데리고 돌아가다 강가에서 흰눈썹과 마주친다. 흰눈썹은 아랑사와 아비사에게 나뉜 혼을 모아 형을 되살려야 한다고 설명하지만, 빠르는 아이들을 넘기지 않고 맞선다.
회차 요약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