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 133화
샤본다마는 기분에 따라 독성·산성 또는 신선한 산소를 품은 강한 비눗방울을 만든다. 일행은 이 방울로 바닷속에서 호흡하며 적들과 싸울 계획을 세우고, 샤본다마를 호위·관리하는 전술을 정한다. 출발을 앞둔 시점, 바닥이 녹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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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샤본다마
- 데프니
- 아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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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본다마는 기분에 따라 독성·산성 또는 신선한 산소를 품은 강한 비눗방울을 만든다. 일행은 이 방울로 바닷속에서 호흡하며 적들과 싸울 계획을 세우고, 샤본다마를 호위·관리하는 전술을 정한다. 출발을 앞둔 시점, 바닥이 녹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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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 측은 초인 침입자들을 제물로 삼겠다며 공격을 개시한다. 위드로키의 초고속 물·빙결 능력이 방벽과 빙산을 만들어 전세를 유리하게 이끄는 가운데, 쿠에르 측은 루스카의 암흑과 열 추적 기능을 이용해 반격을 준비한다. 암흑 속에서 감각을 잃은 이들에게 공격이 쏟아지고, 출력을 높여 끝장을 내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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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카의 암옥이 걷히자 카메오사의 맹물이 먹물과 환영을 밀어내고, 부상자들은 위드로가 시간을 버는 동안 치료를 준비한다. 한편 모한은 토벌대 전멸이 인류 멸망으로 이어진다며 유럽의 초인들을 오푸스로 진입시켰다고 밝히고, 포르키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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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초인들이 오푸스에 진입한 뒤 낯선 세계들로 흩어진다. 수중세계 아틀란에서는 도깨비들이 초인들과 이인종의 전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리고, 카사노바 일행은 향취의 땅과 무스펠하임 등에서 각기 적의 기척과 맞닥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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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로는 두아트 래버린에서 환각에 지배된 존재와 맞서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죽음을 각오한다. 바스티가 그를 발견해 절단된 팔다리를 붙여 주겠다고 돕지만, 세인트 펄이라 불린 인물이 키릴로를 실망스럽다고 평가하며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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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콴타는 박수로 상대의 감각을 교란하는 최면을 사용하지만, 상대는 곧 정신을 차린다. 상대는 제3의 눈으로 사무엘을 석화시키려 하나, 사무엘은 석화를 멈추고 이를 독소에 불과하다고 일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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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독소를 쓰는 상대를 제압하고 먼저 간 이들의 목숨값을 치르겠다고 다짐한다. 모르파이 오푸스에 들어온 인물은 유콘에게 공간을 설명하라며 위협한 뒤, 인류를 부정하고 자신을 따르라고 명한다. 이미르는 자신이 라피에타르의 거수일 뿐이라며 죽어도 상대는 오푸스를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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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로 일행은 석화되지 않은 키릴로의 잘린 팔을 발견하고, 붙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 채 남은 다리를 찾으러 간다. 한편 세인트 펄은 오푸스를 벗어날 길은 유곤뿐이라는 경고를 듣지만 동료들과 함께 포기하지 않겠다고 맞서며, 거대한 폭포 뒤의 모르파이로 향하는 문이라는 정보를 얻는다. 이후 배 위의 가족 앞에 돌고래들이 나타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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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근처를 위험하게 지나치는 무언가에 아버지와 아이가 불안을 느낀다. 일행은 이스카리온의 구속과 미지의 영역을 논의하고, 실종된 카일리의 부하들과 충신의 실종을 확인하러 가기로 하며 하쿠르는 주키리의 뿔이 있던 무인도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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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키리의 뿔이 발견된 섬으로 향하던 일행은 피 냄새를 단서로 서쪽을 추적한다. 한편 오푸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강한 이인종들과 맞서며, 화염이 다시 떨어질 시점과 다른 오푸스의 전황을 우려한다. 끝에 새로운 일행이 현장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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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과 울켄은 지그문트 모한의 지령으로 무스펠하임 전장에 합류한다. 처형인들은 이미르가 초인에게 패했다는 소식과 함께 오푸스를 순회하며 초인 사냥에 가담하라는 명을 받는다. 탈출하려던 피르미노는 마음을 돌려 전투 중심부로 향하고, 앞서 마주친 이인종을 다시 발견한 뒤 벽 너머의 무언가를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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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의 중심으로 향한 인물은 이인종 시체들이 널린 곳에서 토벌대 초인으로 보이는 존재와 마주하고, 그가 아군을 알아보지 못한 채 살의를 드러낸다고 판단한다. 피르미노 카루소는 자신을 방해하는 상대에게 정신착란을 의심하며 맞서 싸우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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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노 카루소는 피렌체를 주저앉힌 괴물을 찾겠다며 상대와 맞서고, 순수한 힘의 공방 속에서 상대가 싸울수록 더 강해지는 듯한 위기를 맞는다. 한편 일행은 튀르키예의 오푸스로 향하며 피르미노의 압도적인 힘과 일대일 대상에게만 발현되는 ‘크로노 콜로세움’ 능력을 이야기한다. 능력이 발동하자 지목된 상대는 균형감각을 잃고 시간의 격차까지 강요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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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노의 ‘크로노 콜로세움’은 ‘피사의 저주’로 상대의 균형감각을 잃게 하고, ‘시간 투기’로 시간 차이를 벌려 움직임을 따라가지 못하게 만든다. 상대는 죽지 않는다며 적응을 선언하고, 이어 낯선 존재가 나타나 습격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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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로프는 살수들과의 전투 뒤 환기에 깊이 잠식된 상태로 언급되며, 검은 모자 초인은 그 잠식을 유지하려 한다. 돌파는 중상을 입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버티라고 말한 뒤, 끝없이 강해진다는 ‘놈’과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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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 지배되어 뿌리까지 오염된 존재와 재앙급 폭풍우가 전장을 압도하는 가운데, 바실로프는 스스로의 힘으로 눈을 뜨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하얀 모자 초인 임강의 강함과 베히모스를 잡은 이력이 전언으로 소개되고, 유곤은 찰리터포에게 오푸스의 문을 열라고 한 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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