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45화
한 인물은 우병준 상무가 자신의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르고 비밀을 지킬 것임을 확인한 뒤 그를 유용하게 쓰겠다고 한다. 오세현은 타임 뮤직의 조환규에게 20억 원 투자와 상업성 있는 신인 두 팀 육성을 제안하며, 진상준이 자신의 절친의 아들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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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우병준 상무
- 오세현
- 조환규
- 진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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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회차 · 10/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한 인물은 우병준 상무가 자신의 지시를 최우선으로 따르고 비밀을 지킬 것임을 확인한 뒤 그를 유용하게 쓰겠다고 한다. 오세현은 타임 뮤직의 조환규에게 20억 원 투자와 상업성 있는 신인 두 팀 육성을 제안하며, 진상준이 자신의 절친의 아들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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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일 대현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자 대현그룹의 주가와 장례 동향이 주목받는다. 도준의 할아버지는 장례식에서 유족들의 속내를 보려 하고, 자신 사후 나타날지 모를 혼외 자녀는 친자 확인 후 순양과 분리하되 어려우면 도준이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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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순양그룹 회장인 할아버지와 장례식장에 동행하며 언론과 대현그룹 인사들 앞에 공식적으로 소개된다. 할아버지는 도준에게 자신의 장례 기간만큼은 순양 내부의 다툼을 멈추라고 당부하고, 도준은 사십구재 동안 갈등을 막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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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식은 도준에게 순양카드 인수 대상에 자신을 포함해 달라고 하며 대현가의 내부 사정을 드러낸다. 도준은 그가 실제 인수보다 주태식을 안심시킬 소문을 만들려 자신을 이용했다고 판단하고, 순양카드는 두 큰아버지 중 한 명에게 넘기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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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자는 대현그룹 재통합과 주영일의 가족장이 장남의 후계 구도에 미칠 영향을 논하며, 할아버지 묘소를 자주 찾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할아버지는 주광식 회장에게 순양카드에 손대지 말라고 경고하고, 손자와 함께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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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순양카드 매각에 주광식 회장을 경쟁자로 활용해 내부 경쟁을 자극하고, 자금 공백은 자신의 재산으로 메우겠다고 약속한다. 이후 진영준은 순양카드를 자신에게 넘기라며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지만, 도준은 돈이 아닌 카드사의 영업 구조 개선이 매각 목적이라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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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자신을 순양그룹 이인자로 만들겠다는 상대에게 먼저 일인자가 되라고 맞선다. 이후 주광식 회장과 만나 순양특종상해손해사정이 보유한 대현자동차 주식 2%를 두고, 순양전자 주식 2%와의 교환을 제안하며 경영권을 위한 핵심 자산의 가치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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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대한자동차 지분 2%를 보관한 채 순양카드를 넘길 명분을 요구하고, 큰아버지는 적정가 채권과 출처 없는 현금 1천억 원을 제시한다. 주인공은 이 비자금이 진동기에게 필요해질 수 있으며, 역추적으로 그의 비리 장부를 확보할 기회가 된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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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순양카드 거래 불발을 내세운 뒤 명일그룹의 프라임카드가 대한그룹으로 넘어간다는 보도를 확인한다. 그는 큰아버지에게서 라부안 비자금 계좌를 넘겨받고 조성 시점과 관련 인물을 알아낼 계획을 세우며, 고모부의 지방선거 출마 문제를 맡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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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우병준 상무에게 자신의 지난 10년을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진동기 부회장 관련 약점을 찾는 일도 맡긴다. 그는 라부안의 해외 계좌에 든 천억 원을 증거이자 무기로 남겨 두기로 한 뒤, 코타키나발루에서 현지법인장에게 북쪽 해변 매입을 알아보라고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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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라부안 은행에서 상속받은 계좌의 잔고와 입출금 기록을 확인하며, 둘째 큰아버지와 관련된 자금의 금액·날짜·송금은행 정보를 확보한다. 은행 밖에서 자신을 감시한 두 명 중 정체불명의 한 명을 추적하게 하고, 국내에서는 자신의 약점을 조사한 결과 결정적 반격거리가 없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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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전무의 인력회사 관련 비리와 정규환 부장의 사치·불륜 약점이 드러난다. 한 인물은 두 사람의 욕망을 이용해 자멸을 앞당기려 하고, 정규환은 헤드헌터의 고액 연봉 제안에 관심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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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환 부장은 HW건설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했지만, 경쟁사 임원과 만난 사진 때문에 순양건설 전무에게 의심과 경고를 받는다. 이후 사진을 보낸 정체불명의 인물이 정규환을 협박하며, 코타키나발루 리조트의 자금 관리자로 떠나 재산을 숨기라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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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부회장의 비자금 조성에 가담한 인사를 압박해 동유럽 유령회사 매각 관련 서류를 받아낸다. 남은 5백억의 행방은 임종윤 전무가 알고 있다고 보고, 화자는 임 전무 가족 회사의 순양건설 일용직 인력 독점 문제를 들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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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임종윤 전무의 인력 회사 비리를 빌미로 회장 주도의 특별감사를 경고하고, IMF 당시 유령회사에 지급된 500억 거래 내역을 요구한다. 임 전무는 진동기 부회장에게 퇴직 의사를 밝히며 정규환의 사표를 불륜 문제로 둘러대고, 부회장은 뒤에서 임 전무와 정규환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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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사업을 검토하며 자금 운용과 계열사 계약 방안을 논의하고, 순양중공업·순양건설의 특정 만기 무기명 회사채를 은밀히 매입하라고 지시한다. 이후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속보가 전해지자, 그는 증시 폭락이 예상돼도 임의 매도는 금지하고 우량주는 장 마감 전까지 매수하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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