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부 255화 심연 (14)
하누만은 란 사이로페의 심장에 장착된 거래의 증거가 소원을 성장 목적으로 삼아 수라를 집착과 정신적 결함에 빠뜨리는 위험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한다. 타티야가 사용법을 알려준 자를 밝히지 못해 울던 중, 아카샤가 N5년의 사태를 대비해 도우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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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항목- 하누만
- 란 사이로페
- 타티야
- 아카샤
- 마루나
- 야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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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개의 회차 · 36/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하누만은 란 사이로페의 심장에 장착된 거래의 증거가 소원을 성장 목적으로 삼아 수라를 집착과 정신적 결함에 빠뜨리는 위험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한다. 타티야가 사용법을 알려준 자를 밝히지 못해 울던 중, 아카샤가 N5년의 사태를 대비해 도우러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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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는 하누만이 뱀들과 손잡은 이유를 묻고 가루다족과 권나라족에 관한 소문을 들먹이며 도발한다. 이어 심장에 장착된 아이템이 이 시대의 몸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 있고 마루나의 행방도 안다고 말하자 하누만은 격분하며, 곁의 인물은 그를 진정시키고 아이템 해제 방법을 알아보는 동안 기다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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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반카가 인간계와 심연을 잇는 길을 찾는 가운데, 일행은 칼타라의 힘이 약해진 이유와 ‘원래의 증거’에 관한 가능성을 논의한다. 정체불명의 존재들은 고통을 견디는 인물을 한 차례 돕고, 자신들을 자연·흐름·축복·재앙·기력이라 부른 뒤 인간계로 가는 통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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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반카와 할타라, 나스티카의 기억에 대해 대화하던 일행은 심연을 빠져나온다. 이후 파멸의 신전터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힘을 써야 한다는 갈등이 벌어지고, 쿠베라와 어머니가 소환된 존재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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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는 마루나와 간다르바의 안전과 계획 완성을 위해 타라카와 손잡고 인간계로 통로를 열었다고 설명하지만, 아카사는 이를 경고했던 계획 위반이라며 충돌한다. 한편 칸 사이로페는 ‘우리’의 의지를 받아들일지 논의하고, 아테라의 신관이 죽던 밤 월라르브에 남은 라크사사가 전원 사망했다는 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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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스의 죽음이 임박한 가운데, 소환사는 마루트에게 엘라인남식 소환을 택할 가능성이 있는 라일라에게 응답해 달라고 부탁한다. 마루트는 그녀가 먼저 손을 내밀면 응하겠다고 답하고, 소환사는 자신의 딸이 마루트보다 아그니를 만나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후 왕의 상태 악화 가능성과 전투 상황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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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타라를 이 시대로 데려온 일이 역사를 크게 뒤틀었으며, 친한 이들을 살리려는 행동이었다는 비판이 이어진다. 이후 통로와 아들의 행방을 둘러싼 거래가 제시되고, 마지막에는 늙은 모습의 인물이 싸움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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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화한 칸 사이로페는 낯선 날개와 몸놀림에도 상대의 공격을 간파하며 싸운다. 존재들의 의지가 자신의 행동에 반영된다는 설명과 마루나의 과거를 떠올린 그는, 자신과 가족을 살리기 위해 적을 죽이고 맞서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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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록이 자신이 알던 역사와 달랐던 이유를 추적하던 일행은, 누군가 마루나의 개입을 유도했을 가능성과 그로 인해 리즈의 인생이 바뀌었을지 모른다는 의심에 이른다. 한편 소환사의 숨이 끊어진 뒤에도 버티던 존재는 쿠베라님을 부르며 어머니를 돌려 달라고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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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는 마을 어른들과 안나 아주머니가 돌아오고 공주님은 도시로 데려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괴물과 벽에 관한 기억이 꿈인지 논의한 뒤, 일행은 N23년의 칸체스에 열린 통로를 확인하고 칼라반카가 건넌 칸체스의 시점을 의심한다. 이후 본편은 잠시 휴재하고 외전이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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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여우 슈리는 압도적인 매력으로 숭배받지만, 인간 사회에 숨어들어 자신의 몸으로 약재를 만들어 사람들을 돕는다. 이를 알게 된 잠바반은 중단을 요구하지만 슈리는 뜻을 굽히지 않고, 훗날 야크사의 반려를 죽이려는 무리를 직접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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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반려 잠바반이 슈리의 추종자들에게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지만, 슈리의 매력과 동족의 충성심이 얽힌 상황을 살핀다. 슈리는 재발을 막기 위해 왕의 반려가 되거나 떠나겠다고 말하고, 이후 인간들 사이에서 왕국을 세운 채 잠바반을 되살릴 방법을 찾는다. 왕은 홀로 잠들며 반려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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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라 힘의 차이가 극심한 토끼는 생존을 위해 최상위권인 남성형을 택하면서도 어린 여성형의 모습을 흉내 내며 살았다. 하누만의 보호를 받던 토끼는 폭주를 우려해 그 곁을 떠났고, 결국 처단되자 하누만은 뒤늦은 상실감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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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동조화로 타크사카와 싸우려 한 카드루는 종족을 옮겨 아난타족에서 자유와 소속감을 느낀다. 이후 사가라가 왕이 된 아난타족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아수라족으로 이동하지만, 오래된 친구를 찾지 못한 채 삶의 의미와 자신이 도달할 경지를 고민하다 덧없이 살았음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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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마법사였던 화자는 파란만장했던 삶을 돌아보며 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의 선택을 회상한다. 죽은 뒤 아마님에게서 수라와의 계약이나 사랑만으로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삶을 “재밌었다”고 받아들인 채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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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가루다족 초대 2인자의 자식인 친구를 찾기 위해 단서를 모은다. 대화 상대는 관련 정보와 인드라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잠행용 옷을 건네며, 마지막에는 수행 중인 인물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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