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부 239화 아난타 (28)
크로하 장군이 제물을 빼돌렸다는 의혹 속에 용 군단이 왕궁에 들이닥친다. 제물이 바쳐지지 않아 시간의 분노로 벼락과 지진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크로하는 무고한 이들을 지키려 맞서지만 신들의 아이템에 힘을 봉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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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크로하 장군
- 테임
- 왕자와 공주들
- 하프들
- 용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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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개의 회차 · 35/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크로하 장군이 제물을 빼돌렸다는 의혹 속에 용 군단이 왕궁에 들이닥친다. 제물이 바쳐지지 않아 시간의 분노로 벼락과 지진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크로하는 무고한 이들을 지키려 맞서지만 신들의 아이템에 힘을 봉쇄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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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와 크로하 장군은 제물을 쫓던 죽음 마법사와 맞선다. 마법사는 크로하의 몸을 빼앗아 공격하고, 라오는 크로하에게 정신을 잃지 말고 원래대로 돌아오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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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카의 아이로 밝혀진 인물은 수로로 가라는 지시를 받지만, 동료를 구하려 한다. 한편 아난타의 허물은 왕국을 무너뜨리고 우주와 인접 차원까지 파괴하려 하며, 이를 막으려는 이들과 대치한다. 허물은 아난타가 버린 감정이자 수많은 죽음의 기억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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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가족의 미래를 지키려면 수라를 쫓지 않아 109명의 인간을 죽게 해야 하는 선택에 놓인다. 다른 가능성의 우주로 가족을 데려가는 방안도 논의되지만, 그는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 없어 이곳에 남기로 하며 상대는 그의 선택과 책임 회피를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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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사를 비롯해 부당하게 희생된 이들의 원한을 대변하는 목소리들은 희생 위에 세워진 우주와 모든 생명을 가해자로 규정하며 멸망을 주장한다. 이에 반발하는 인물은 모든 생명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며 목소리와 그들이 보여준 장면을 거부한다. 이후 할타라가 나타나고, 일행은 파멸의 신전 터로 보이는 장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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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릴은 할타라가 끌려간 파멸의 신전터를 조사하던 중, 신전터의 영향으로 초월수치와 거리가 혼란스럽게 감지되는 이상 현상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찬드라의 망토를 지닌 라일라와 싸우고, 라일라의 초월수치가 라크샤사급으로 상승하자 할타라를 찾기 위해 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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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어린아이를 발견한 화자는 아이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괴물들의 추격을 피해 함께 달아난다. 한편 지브릴과 라일라로 불리던 존재들은 서로의 정체를 드러내며 대립하고, 화자와 아이는 아테라에서 멀어진 끝에 마을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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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파멸의 신전터에서 발견되어 안나 일행에게 맡겨지고, 일행은 그곳에서 벌어진 싸움과 괴물의 접근에 대비한다. 한편 라일라는 신을 이용해 목적을 이루려 하며, 과거의 리즈가 사는 마을이 붉은 하늘 사건 10년 전인 N5년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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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강한 인간이 나타나자 화자는 그를 라크샤사 4~5단계이자 폭격 지원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다. 그는 나스티카가 아닌 인간이며 동료 라크타라를 찾다가 아이를 발견했다고 해명한다. 한편 아이들은 어른들을 기다리며 지브릴의 딸과 함께 쿠베라를 깨우고 책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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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으로 마법을 쓴다는 의혹과 인간인지에 대한 대화가 오가고, 한 인물은 자신이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호소한다. 이후 활타라가 대변동의 원인 중 하나라는 사실이 언급되며, 아이들은 집을 부수는 거대한 존재를 피해 숨으려 하지만 쿠베라가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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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괴물들과 타라카족, 지난 우주의 패배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찬드라는 강력한 아이템을 들고 신과 맞서며, 자신이 소환한 신도 아직 이 땅에 있다고 말한다. 마지막에는 수수께끼의 창을 보고 ‘쿠베라’인지 의문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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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습격 뒤 아이들은 자신들을 구해 준 정체불명의 누나를 기다리며 어머니가 돌아오리라 믿지만, 한 남자는 어른들에게 버려졌다고 말하고 아이를 쿠베라라 부른다. 다른 장면에서는 인드라가 소환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한 인물이 브라흐마에게 아첨한다고 비난받으며 창을 쓰면 서로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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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찾기 위해 소환 마법을 쓴 아이 앞에 쿠베라 신이 나타나고, 아이의 부탁으로 함께 어머니를 찾으러 나선다. 한편 라일라는 달리스를 쫓는 이를 돕고, 소환사의 죽음으로 인간계에 남은 신이 서서히 사라지는 가운데 새로운 싸움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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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상대에게 ‘대변동’ 이후 자신을 찾지 말고, 돌아오더라도 자신이 아닐 수 있으니 철저히 경계하라고 당부한다. 심연에서 소모되는 수명을 걱정하면서도 싸움을 끝낼 방법이 하나 있음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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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의 아이템 해제·장착 주문과 사용 조건, 성장에 따른 결함 및 그 부작용을 설명받는다. 부작용을 감수할 대상을 고민하던 중 500년 전 가져간 아이템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지만, 이후 상황은 전문의 OCR이 불완전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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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타라의 성장을 두고 일행은 그 목적과 위험성을 의심한다. 이들은 마루나가 인간을 자신과 동등한 생물로 깨닫기를 바라는 소원을 제안하지만, 소원 직후 정체불명의 소환 주문과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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