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3부 46화 너의 7년 (1)
칼리블롭에서 온 편지를 계기로 찬드라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라나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논의한다. 이어 수라도에서의 7년과 카사크·유타에 대한 생각, 짧은 수명을 숨긴 이유를 이야기하고, 남은 수명을 확인한 뒤 클로드에게 답을 듣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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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항목- 라나
- 찬드라
- 카사크
- 유타
- 카즈
- 세스—기력 회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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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개의 회차 · 22/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칼리블롭에서 온 편지를 계기로 찬드라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라나에게 어떻게 설명할지 논의한다. 이어 수라도에서의 7년과 카사크·유타에 대한 생각, 짧은 수명을 숨긴 이유를 이야기하고, 남은 수명을 확인한 뒤 클로드에게 답을 듣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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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인은 홀로드의 누이를 되살려 주고, 홀로드에게 200년의 수명을 대가로 누이를 돌보게 한다. 한편 아이리는 테오에게 전할 말을 들고 칼리블룸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재생 능력을 지닌 인간이 위험한 실험 대상으로 결정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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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넘은 찬드라가 오기 전에 리즈에게 팔찌를 빼라고 권하지만, 찬드라는 팔찌의 원래 주인이라며 당장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하프들 사이에서는 리즈가 라오의 딸이라는 주장을 두고 사칭 의혹이 퍼지고, 찬드라는 혼돈의 날 새벽 팔찌를 가져온 이를 대상으로 한 죽는 실험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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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붉은 하늘 사건으로 마을이 사라진 뒤 살아 있음을 알게 된 리즈가 돌아오지 않기를 기도했던 일을 털어놓는다. 팔찌가 사라진 뒤 일행은 혼돈의 날 반영의 호수에서 본질을 드러내려 하고, 시에라가 혼돈의 신전에 몰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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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찬드라에게 기력 회복이 느린 인간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상대는 테오에게 자신을 속였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테오가 7년 전 부활한 아이리가 아니라 아이리를 흉내 내는 가짜라고 주장하며 그의 반영과 영혼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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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는 팔찌가 없는 상태에서 타라카족의 정신세계에 연결되어 가장 가까운 중추를 찾고 제압하는 실험에 참여한다. 폭주 시 제압하고 기력이 바닥나면 회복을 돕는 계획이 논의되며, 연결 뒤 하얀 공간에서 중추를 찾던 중 이상한 감각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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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결계가 사라진 가운데, 마루나는 눈을 뜬 타라카족과 폭주한 순혈 인간을 마주한다. 사가라는 마루나에게 필멸의 눈에 집착하지 말고 합류하라고 설득하며, 갈리블룸에는 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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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와 세스가 타라카족화된 존재와 맞서는 가운데, 간다르바는 딸 사군달라가 이미 죽어 낙원에 갔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그는 딸의 생명을 느끼고, 사군달라의 목소리로 자신을 부르는 존재를 보며 딸이 살아 있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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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전체의 초월기가 막힌 상황에서 간다르바가 ‘얼어붙은 눈물’을 사용해 싸우자, 찬드라 일행은 칼리와 타라카족의 개입 가능성을 논의한다. 세스가 타라카족에게 공격받는 가운데, 리즈는 ‘필멸의 눈’ 임무를 계속하기로 하고 회귀의 검으로 싸움을 지원하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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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를 죽이면 최선의 미래가 사라지기에 신계는 차선의 미래를 택하고 카사크를 깨우기로 한다. 한편 타라카족의 출현을 파악한 인물은 필멸의 눈을 쓰기로 한 이상 신들에게 인정받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며 통찰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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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공격 속에서 아그니 일행은 간다르바를 막을 방법을 논의한다. 인간들의 죽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신들과 아그니의 의견이 맞서고, 결국 상황을 확대해 다른 이들의 위기감을 끌어내려는 계획이 제안된다. 쿠메라는 홀로 방법을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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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 인간계의 변방 행성에서 아그니는 낙원의 불꽃으로도 죽지 않는 간다르바와 싸운다. 신계에서 간다르바의 죄를 대신 받는 존재가 있어 그를 직접 죽일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아그니는 브라흐마에게 지옥불의 검을 받는다. 수억 년 뒤 여차원에서 그를 소멸시킬 방법을 찾은 아그니 앞에 메나카가 죄를 대신 짊어진 존재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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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카는 간다르바의 학살을 막기 위해 비슈누로 위장한 칼리와 거래하고, 그의 죄업을 대신 짊어지는 대가로 설득의 힘을 얻는다. 그 결과 자신의 미래와 수명을 잃고 죽음을 맞지만, 끝까지 간다르바를 변화시키려 하며 사후 칼리의 아들을 돌보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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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카와 사군달라의 죽음 이후, 아그니는 간다르바를 죽이려다 사군달라의 모습으로 나타난 타라카족을 보고 공격을 멈춘다. 사군달라는 아그니에게 자신의 생존을 간다르바에게 숨기고 낙원에 갔다고 믿게 해 달라고 부탁하며, 아그니는 간다르바에게 죽음으로 도피하지 말라고 질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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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실험은 실패하고, 간다르바를 괴롭힌 타라카족 개체가 사군달라와 관련 있으며 정신계 초월기로 그를 조종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행은 이 모든 우연이 누군가의 개입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한편 마루나는 리질에게 학살의 피해자와 결판을 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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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떠나라고 했던 상대가 다시 나타나 자신을 흔들자 혼란에 빠진다. 타라카족이 자신보다 더 가치 있는 먹이로 판단한 인간에게 몰려들고, 이화는 리즈를 위해 버티는 가운데 신들이 도착한다. 한편 누군가는 어머니를 찾아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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