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 86화 선(6)
란은 리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대하는 카사크를 비판하며 자신이 리즈를 맡겠다고 제안한다. 이후 리즈는 인간 옷을 입고 검문소에 나타나고, 란은 조부모의 양딸로 삼아 교육과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곧 유타가 혼돈의 숲에서 테오르메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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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항목- 아사라히로
- 리즈
- 카사크
- 란 사이로페
- 유타
- 테오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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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개의 회차 · 13/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란은 리즈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대하는 카사크를 비판하며 자신이 리즈를 맡겠다고 제안한다. 이후 리즈는 인간 옷을 입고 검문소에 나타나고, 란은 조부모의 양딸로 삼아 교육과 진로를 지원하겠다고 한다. 곧 유타가 혼돈의 숲에서 테오르메를 찾았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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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일행은 초월기로 감춰진 얼음 속에서 테오라칸의 시신을 발견한다. 얼음은 저승의 눈을 피해 시신과 이름을 보존하려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현재 부활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라히로가 특정 마법을 쓰려 하자 아사가 만류하며, 누구를 위해 그녀를 살리려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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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를 찾던 일행 앞에서 얼음이 녹고 숲이 되살아난다. 아사가 호티 비슈누로 테오와 주변 환경의 시간을 습격 당일 아침으로 되돌렸음이 밝혀지고, 아사는 이 마법을 혼자 사용할 수 있다는 부담 때문에 그 사실을 숨겨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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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신관이 돌아와 유타의 도시 진입이 허가된다. 유타는 성장 후 커진 싸움 욕구와 악인이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털어놓고, 아사가 리즈에게 정체를 숨긴 이유를 묻는다. 칼리블롭에서 환영받은 뒤, 아사는 되살림 마법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마주하지만 시신은 이미 되살릴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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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혼자 있기 싫어 리즈와 아사의 방 앞에 머물고, 성장 후에도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해 리즈의 믿음을 얻는다. 이후 호티 비누로 되살아난 테오는 기억을 잃은 채 자신이 저지른 일과 투사 조합의 희생을 자책하고, 유타는 사건의 책임자를 알고 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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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의 실종과 엘원 납치 사건의 진상을 되짚으며, 테오와 함께 있던 외눈의 남자가 수라들과 한패였고 테오를 결계 밖으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아사의 29인 사망 사건을 조사한 대표는 호티 비슈누를 알았다면 모두를 살리지 않은 이유가 없다며, 사건이 실수가 아니었을 수 있다고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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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를 얼려 둔 지 6개월이 지나 부활이 어려워지자 대표는 장례를 준비하려 한다. 리체는 아사의 29건 과실치사 사건과 호티 비슈누를 쓰지 않은 이유를 추궁하지만, 아사는 책임을 다했다고 답한다. 리체는 재판 자료를 엘로스 마법 조합장에게 보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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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는 다른 수라를 사냥할 때 죄책감을 느끼는지 형에게 묻고, 아사가 29명을 죽였다는 사실과 당시 재판에 대해 재차 확인하려 한다. 한편 사하 온은 브리모에서 온 비밀 문서의 내용을 접한 뒤 극해 주변의 우파니급 수라 출현 소식까지 듣고, 저녁 회의를 취소한 채 인명 검색 시스템을 확인하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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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할로우 조합장은 제한시간이 다 되어 가는 공간에서 누군가를 찾으며, 연쇄살인에 연루된 AA들을 더는 믿을 수 없다고 털어놓는다. 한편 일행은 아사의 29인 과실치사 사건과 증거, 아사를 지지할 인물들을 논의하고 라일라에게 사과 편지를 쓰기로 한다. 이후 글로드의 편지가 도착하고 폭풍이 몰아칠 조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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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통과 사가라는 린드할로우를 공격해 ‘그’를 불러내고 서로의 속죄를 완성하려 한다. 칼리블룸에서는 사건 복구와 간다르바족 하프에 대한 우려, 아그니의 침묵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진다. 아사의 과실치사 기록과 리즈 앞에서의 태도를 둘러싼 대화 끝에, 아사는 불편하다면 집을 나가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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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유타에게 자신이 없는 편이 낫지 않겠느냐며 속마음을 털어놓지만, 유타는 리즈가 이 도시에 있기 때문에 남아 있다고 답한다. 아사는 유타에게 현재의 목적을 지키고 적이 되지는 말라고 당부하며, 신전에서는 라일라의 지원 요청이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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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할로우가 상급수라들의 다음 목표가 될 가능성이 커지자 지원 방안이 논의되고, 아사는 유타와 함께 갈지 고민한다. 카사크는 타라카족과의 충돌을 피해 신월의 문 대신 비행으로 이동하려 하며, 누군가 어머니와 아들이 더 괴롭지 않도록 어떻게든 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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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크는 다른 도시의 전투를 돕기 위해 유타에게 동행을 제안하고, 리즈도 함께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란 일행은 아사와 유타를 기다리며 식사를 준비하고, 카사크의 출발과 신전 마법사들의 움직임을 알게 된다. 이후 유타가 돌아오자 아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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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블룸에서 아테라 습격과 정체불명의 거대 수라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며, 유타는 초월기를 봉인하면 카사크를 능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유타는 아샤와의 화해를 바라는 리즈를 위해서라면 인간에게 고개 숙이고 계략에 이용당하는 일도 감수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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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리즈를 물어 상처 입히자 황금의 기사의 자기재생이 발동한다. 유타는 리즈를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다시는 곁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하고 인간들의 도시를 떠나며, 리즈는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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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중인 작가를 찾아 등장인물들이 항의하지만, 작가는 사라지고 만다. 남은 인물들은 작가 대신 질문 뽑기 Q&A를 진행하며 곤란한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는 다음 챕터의 중심인물들이 불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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