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2부 54화 원한 (4)
리즈가 회귀의 검을 뽑은 뒤, 자드 불레인 교수는 그녀의 공개 인사 행사를 도시 광장에서 열자고 알린다. 한편 테오 라간은 납치된 딸 엘원을 찾기 위해 투사들과 수색에 나서고, 일행은 혼돈의 결계 밖으로 유도하려는 듯한 정황을 의심하면서도 계속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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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항목- 아사 라히로
- 리즈 하이아스
- 유타
- 테오 라간
- 자드 불레인
- 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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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개의 회차 · 11/48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리즈가 회귀의 검을 뽑은 뒤, 자드 불레인 교수는 그녀의 공개 인사 행사를 도시 광장에서 열자고 알린다. 한편 테오 라간은 납치된 딸 엘원을 찾기 위해 투사들과 수색에 나서고, 일행은 혼돈의 결계 밖으로 유도하려는 듯한 정황을 의심하면서도 계속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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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가라는 간다르바 곁의 금발 신관의 가족으로 보이는 하프를 데리고 결계 한계선 쪽으로 향한다. 간다르바족이 아난타족 구원에 나서지 않기로 하자, 마나스반과 사가라는 신관이 결계를 넘는 즉시 초월기로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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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윈이 납치되어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간다르바는 결계 밖에서 신관을 노리는 수라들과 맞선다. 수라들은 그의 정체를 신관에게 폭로하고, 신관은 간다르바에게 더는 망설이지 말고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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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는 혼돈의 결계가 깨지면 칼리블룸의 대지의 결계를 공격하려 한다. 신관의 강한 저항으로 작전이 지연되는 가운데, 마루나를 설득한 인물이 합류하고 간다르바가 멈추면서 사가라가 직접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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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는 간다르바의 약화된 상태와 무능을 이유로 계획을 수정해, 혼돈의 결계 처리와 도시 공격을 그에게 맡기려 한다. 결계가 사라진 뒤 간다르바족 하프들이 울면서 공격적인 상태를 보이고, 사가라는 간다르바에게 딸 사군달라를 두고 노선을 바꿀 것인지 추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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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도에 갇힌 간다르바족은 바다가 없어 약해진 채 죽어가고, 간다르바는 종족을 살리기 위해 바다를 만들려 한다. 사군달라는 아버지를 걱정하지만, 간다르바는 신들과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자고 위로한다. 이후 타라카족이 나타나고, 간다르바는 초월기를 쓰지 못한 채 홀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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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카의 본체가 다가오자 사군달라와 간다르바족 왕에게 피신을 권하지만, 왕은 동족을 위해 남겠다는 뜻을 밝힌다. 그는 바다를 만드는 일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독기를 정화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말하며, 사랑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고 무언가를 얻으려면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사군달라에게 충고한다. 사가라는 상황이 계획대로 흘러간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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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현상과 함께 하늘과 얼음산이 나타나고 간다르바족 하프들이 난동을 부린다. 아사 일행이 원인을 추측하며 마법조합으로 향하는 가운데, 간다르바의 수라형이 결계를 공격해 결계가 완전히 무너질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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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라르브에 상급수라와 나스티카가 다수 넘어왔으며, 12월 습격의 파란 머리 여자아이가 사가라였음이 드러난다. 아그니는 카사크를 칼리블룸으로 보내고 아테라에 남지만, 도시가 공격받고 결계의 속성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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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진 간다르바가 도시를 공격하자, 일행은 대화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힘으로 제압하려 한다. 아그니가 결계를 맡은 가운데 도시가 침수되고, 일행은 다른 힘과 신급 아이템을 동원해 간다르바를 막으려 하며 그가 이곳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를 의문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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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는 신급 아이템들을 일행에게 공개하고, 유타에게 중립의 활을 건네려 한다. 그러나 활이 든 검은 가방을 물속에 떨어뜨린 사실이 드러나고, 유타는 리즈가 죽을 수 있다는 말에 그녀의 생존을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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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찾으려다 물에 휩쓸린 인물은 아사에게 붙잡히고, 검문소가 물에 잠겨 도시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두 사람은 물의 흐름을 일으키는 수라의 상황을 불의 신에게 알릴 방법을 고민하던 중, 김바보 오빠로 보이는 인물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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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니는 다른 생명과 자신이 지켜야 할 이름을 위해 싸운다고 말한다. 물이 수라 쪽으로 몰리는 상황에서 열일곱 살 인물을 위로한 뒤, 간다르바의 물 소모가 수라화와 관련 있는지 확인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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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는 울고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초월기 ‘얼어붙은 눈물’을 발동하지만, 아그니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사가라는 하프를 더는 추적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아그니는 간다르바를 죽일 방법이 있음에도 메나카 때문에 살려두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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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누와 간다르바는 왕의 의무와 ‘간다르바’라는 이름이 가져온 사랑·행복·우정,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잃은 뒤에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간다르바는 인간의 편에 서서 함께 걸을 가능성을 고민하고, 테오를 습격·납치한 일당과 인간형 나스티카에 대한 수색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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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일행은 테오의 행방을 알 수도 있는 사사를 발견해 심문한다. 붉은 존재가 나타나자 파르는 그가 테오를 죽였다고 주장하며 맞서려 하고, 아사는 호티 찬드라를 유지한 채 도시로 후퇴하자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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