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27화
이사회는 한국지사 설립을 보류하고 한국에서 구성된 팀을 상하이로 배치하기로 결정한다. 여름은 연하 남자친구 지성 및 그의 형인 센터장과 식사하고, 센터장은 유선 언니의 행방을 묻는다. 노아는 제임스에게 자신이 떠나도 회사에 문제가 없을지 조심스럽게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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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항목- 선여름
- 이지성
- 센터장
- 노아
- 제임스
- 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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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개의 회차 · 9/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이사회는 한국지사 설립을 보류하고 한국에서 구성된 팀을 상하이로 배치하기로 결정한다. 여름은 연하 남자친구 지성 및 그의 형인 센터장과 식사하고, 센터장은 유선 언니의 행방을 묻는다. 노아는 제임스에게 자신이 떠나도 회사에 문제가 없을지 조심스럽게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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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들고 상장 준비도 앞둔 만큼 충동적으로 떠나지 말고 더 고민하라는 설득을 듣는다. 한 인물은 형과 가족, 끊어진 인연에 대해 이야기한 뒤 선여름을 헤어져 있는 동안에도 버틴 것이 아니라 계속 좋아했다고 고백한다. 이후 두 사람은 3년 전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팔찌와 수갑을 소재로 장난스럽게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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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선여름에게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애원한다. 이후 지성은 여름에게 남은 자국을 보고 자책하고, 여름은 다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일을 혼자 속앓이하지 말고 말해 달라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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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사 보류와 노아의 미국 복귀 소식에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와 각자의 커리어, 미래에 대한 불안을 마주한다. 여름은 지성이 일을 포기하지 않길 바라지만, 지성은 여름과의 미래를 포기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 서로 다른 사랑의 방식을 확인한 끝에 여름은 지성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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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지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함께할 미래를 믿자고 약속한다. 출국을 5일 앞둔 화자는 회사의 상해 발령 요구에 맞서 한국에 남을 방안을 찾고 포럼 참여를 부탁한다. 빵집에서 한 여성은 아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통해 그가 다시 행복해진 이유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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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아시아 각국 유통사와의 파일럿 협력안을 제시하며 한국 지사를 상하이로 옮기라는 요구 대신 현지 기반의 아시아 사업 확장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한다. 지친 채 돌아온 그는 선우를 만나 보고 싶었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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