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80화
팀장의 폭력과 비난에 맞선 여름은 자신이 속았을 뿐이라며 더는 가족들의 치정극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선을 긋는다. 지성은 형과 충돌하며 여름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여름은 상처받은 그를 걱정하다 결국 그 애를 좋아하지 않을 방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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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선여름
- 지성
- 팀장
- 지성의 형
-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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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개의 회차 · 6/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팀장의 폭력과 비난에 맞선 여름은 자신이 속았을 뿐이라며 더는 가족들의 치정극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선을 긋는다. 지성은 형과 충돌하며 여름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여름은 상처받은 그를 걱정하다 결국 그 애를 좋아하지 않을 방법을 모르겠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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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학생은 아버지에게 선여름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며 자신들을 떼어놓지 말라고 경고한다. 한편 미주는 소개팅을 권유받고, 여름은 자신을 걱정하는 상대에게 얼마나 기다릴 수 있냐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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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지성과의 열 살 차이와 현실적 부담을 이유로 관계를 끝내려 하지만, 지성은 여름의 눈물을 짚으며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더 잘 살아가려 애쓰고, 지성은 수능을 앞두고 공부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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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미주가 주선한 소개팅에서 자신과 닮은 현실적인 삶을 사는 주환을 만나지만, 축제를 대하는 그의 말에 거리감을 느낀다. 지성이와 헤어진 선택이 옳다고 되뇌던 여름은 그를 다시는 못 볼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깊이 아파한다. 한편 지성은 누군가로부터 떠날 준비가 모두 갖춰졌다는 말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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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소개팅 후 어머니에게 연애·결혼보다 자신의 방식으로 지금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한다. 지성 씨는 어머니가 있는 병원에 함께 가겠다고 약속하고, 여름은 그의 마음을 가볍게 보지 말라는 위로를 받는다. 이후 구급대가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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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대리는 제주 리조트 이용권을 나은의 사장과 직원들에게 전달하라는 부탁을 받고, 한 달간 연락이 없던 여름을 찾아갈지 망설인다. 한편 이지성은 어머니를 잃을 뻔한 꿈과 죄책감에 여름을 그리워하던 중, 나은에게서 여름이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갔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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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교통사고 뒤 병원에서 깨어나고, 지성은 병원을 찾아와 여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여름은 현재 고등학생인 지성과는 만나지 않겠다고 선을 긋지만,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긴다며 미래를 미루지 않겠다고 말한다. 지성은 졸업 후 다시 다가가겠다고 하고, 누군가 여름을 급히 찾아오자 잠시 자리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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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연하 남성은 어머니의 소식과 서로의 상처를 털어놓고, 누나·동생으로 지내기로 한다. 그는 여름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약속하며, 주변 인물은 경고와 함께 그를 받아들인다. 이후 팀장은 여름에게 제주지사 마케팅팀 팀장 자리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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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제주지사 신규 마케팅팀 팀장 제안을 받고, 지성이를 혼자 남기려는 의도가 있는지 묻지만 냉정한 답을 듣는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 속에서 일행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지성은 여름의 제주 발령 가능성을 들은 뒤 떨어져 있어도 잊히지 않을 가을의 추억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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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어머니의 면회를 앞두고 선여름과의 관계, 어머니의 변화 모두 불안해 병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제주지사 업무 중이던 선여름은 지성을 찾아와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기다릴 테니 함께 돌아가자고 약속하며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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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병원에서 오랜만에 엄마와 만나 서로 미안한 말은 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친구와 함께 온 사실과 자신의 달라진 마음을 전한다. 엄마는 보내지 못한 편지들에 아들이 자신을 잊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에필로그에서는 어린 지성이 쓰러진 엄마 곁에서 한 누나의 도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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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훈과 지성은 친구들에게 연애를 시작한 사실을 밝히고, 오랜 시간 망설였지만 서로가 답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하기로 했다고 털어놓는다. 친구들은 두 사람을 응원하고, 이어 지성의 생일을 위한 깜짝 파티를 연다. 지성은 어머니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떠올리며 꼭 만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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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어 이규호 회장의 여배우 스폰 의혹과 리스트 유출이 확산되자, 회사는 무대응 방침을 택한다. 한 여성 직원은 아버지의 반복된 행적과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괴로워하고, 제주지사 발령을 두고 지성과 대화한다. 퇴근 후 팀장에게 보고서를 묻던 그는 팀장의 이상한 상태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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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제주지사 팀장 발령을 두고 팀장과 면담하던 중, 자신의 사생활과 지성이에 관한 무례한 발언에 격분한다. 여름은 자신들과의 관계를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이후 비 오는 날 팀장이 건넨 우산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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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은 지성이를 데려와 챙기던 인물은 아버지 일로 지성이가 괜찮은지 보러 가려 했다고 말한다. 형은 기자들을 피해 들어오라고 알리고 아버지가 선여름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을 두고 지성이와 다투며, 지성은 선여름과의 관계가 불륜이 아니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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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를 좋아하던 젊은 팀장은 어머니의 부재와 가족의 변화, 회사 승계를 강요하는 폭력 속에서 상처를 입는다. 그는 가정폭력을 견디는 하유선 대리와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함께 밤하늘을 보며 이름 붙이기 어려운 감정을 키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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