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화
유사랑은 승재민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얼떨결에 받아들인 뒤, 친구들의 ‘쪽팔려게임’ 벌칙 대상이 된다. 게임 중 황수반의 과격한 장난과 학교폭력위원회 신고를 둘러싼 협박을 겪으며, 사촌들의 장난에 맞춰야 하지만 징계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에서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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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유사랑
- 승재민
- 황수반
- 유사랑의 어머니
- 유사랑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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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회차 · 1/2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유사랑은 승재민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얼떨결에 받아들인 뒤, 친구들의 ‘쪽팔려게임’ 벌칙 대상이 된다. 게임 중 황수반의 과격한 장난과 학교폭력위원회 신고를 둘러싼 협박을 겪으며, 사촌들의 장난에 맞춰야 하지만 징계는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에서는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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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고양이 사체 냄새를 처리하던 중, 유사랑 일행은 벌칙 게임을 이어간다. 유사랑은 석진원에게 냄새나는 물건을 건네 욕하게 만드는 벌칙에 성공하지만, 석진원은 곧 사과하며 그들이 ‘쪽팔려 게임’을 하고 있음을 눈치채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인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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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원은 쓰레기봉투 속에 있던 죽은 고양이를 숨기려 하지만, 친구들이 유사랑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묻고 학교 규정집까지 찾아본다. 규정에서 관련 조항을 찾지 못한 진원은 고양이를 제대로 보내주겠다고 말하고, 기도한 뒤 장례를 치른다. 이후 도서관에서 규정집을 빌린 진원은 학교가 끝난 뒤 친구를 집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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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반 친구들이 벌칙을 강요해 괴롭힘을 당하는 상대를 도와주려 하지만, 집에 시체가 있다는 말을 꺼내자 상대는 시체 이야기를 금지하고 둘만의 중단 신호를 정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장난과 폭력에 대해 사과하고 화해하며, 쓰레기봉투 속 물체와 고양이 시체에 관한 의문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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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일행은 누군가를 ‘또라이 호소인’이라 부르는 이유와 석진원의 호감 여부를 이야기한다. 이후 축구를 하며 쪽팔려게임을 이어가고, 벌칙을 더 강하게 하자는 의견이 나온 가운데 한 참가자가 공을 가져간 행동으로 술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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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진 수반이 벌칙으로 계속 뺨을 맞자 유사랑 등이 이를 말리고, 벌칙 규칙을 없애기로 한다. 수반은 아프면서도 벌칙 아이디어가 떠올라 웃음을 터뜨리고, 이후 유사랑은 수반과 석진원의 비밀 사인을 부러워하며 자신과도 사인을 정하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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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석진원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벌칙으로 괴롭힘을 당할 때 서로 돕자는 약속을 제안한다. 두 사람은 벌칙과 폭력 문제로 다투고, 약을 복용하면 그렇게 된다는 설명과 함께 서로 노력해 보기로 한다. 이후 다른 인물이 ‘쪽팔려’ 게임을 하자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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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들은 유사랑을 둘러싼 발언과 행동을 두고 다투고, 한 인물은 더 이상 ‘쪽팔려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석진원은 유사랑을 괴롭히지 말고 조심해서 대하자고 말하며, 이후 게임을 계속하지 않아도 되도록 학폭위 신고를 막았다고 전한다. 마지막에는 과거 초등학생을 심하게 때린 일과 관련해 미안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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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찾아온 아버지는 어머니가 받는 한부모 지원금을 자신에게 보내라며 협박하고, 어머니가 남겨둔 돈까지 확인한 뒤 매달 계좌로 보내라고 요구한다. 아버지가 떠난 뒤 주인공은 생활비와 전기·가스 요금, 학교생활을 걱정하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고, 이후 유사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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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민은 봉수의 집에 찾아와 자신이 봉수를 괴롭힌다는 말과 괜찮다고 했던 말을 취소하고, 유사랑과 쪽팔려게임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매번 5만 원을 걸고 게임을 하기로 하며, 승재민은 벌칙으로 유사랑의 바디프로필 촬영을 제안한다. 이후 승재민은 봉수가 유사랑을 좋아하는 이유를 따져 묻고, 봉수는 이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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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재민은 유사랑의 바디프로필 촬영을 의식하며 놀림을 받고, 쪽팔려 벌칙으로 유사랑의 바디프로필을 찍을 수 있도록 사진가 인맥을 가진 친구에게 부탁한다. 한편 담임에게서 진원이가 따돌림당하는 여학생을 돕고 있다는 말을 들은 어머니는 입시를 위해 내신에 집중하자고 권하지만, 진원이는 학교폭력 근절 공약을 실제로 이루고 그 친구를 반드시 돕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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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쪽팔려 게임의 벌칙으로 유사랑에게 AI로 만든 속옷 사진을 프로필로 일주일간 설정하게 하려 한다. 유사랑에게 전화기가 없자 사진을 직접 찍어 프로필에 올리는 방법을 마련하지만, 점심시간이 끝나 벌칙 수행은 다음 날로 미뤄진다. 이후 벌칙 수행자가 다음 벌칙자를 지목하는 새 규칙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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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은 유사랑이 제안한 손톱을 뽑아 먹는 벌칙을 두고, 실제로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과 벌칙의 기준을 이야기한다. 한 인물이 친구를 지켜주겠다고 위로하고, 결국 벌칙을 수행한 뒤 다음 벌칙으로 머리카락을 잘라 먹으라는 지목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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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랑은 다른 학생이 벌칙을 계속 수행하는 것을 지켜보며, 남들이 시킨 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버스정류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유사랑은 괴롭힘 이야기뿐 아니라 잡담도 하고 싶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벌칙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유사랑은 앞으로 자신이 부탁하는 대로 해달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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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유사랑에게만 반복되는 ‘쪽팔려’ 벌칙이 재미없다며, 앞으로는 남자애들에게 벌칙을 내고 예전처럼 웃긴 벌칙을 하기로 한다. 한편 승재민은 유사랑에게 고구마를 건네고, 유사랑은 남자애들이 자신만 지목하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승재민의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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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주는 친구가 없는 것이 벌칙보다 더 창피하다고 말하고, 유사랑은 그를 돕기 위해 책을 책상 위에 잘 보이게 올려두고 해명하지 않는 벌칙을 제안한다. 이후 문우주는 사람들의 반응을 지켜보며 벌칙의 의미를 이해하지만, 점심시간에 제시된 다음 벌칙은 하지 못하겠다며 거부하고 돈을 내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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