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7화
유나은과 이지성은 학부모 진로 상담 신청서를 내지 못한 사정을 밝히고 교무실을 나선다. 이후 나은의 할머니 가게에서 빚을 받으러 온 이들이 난동을 부리자 한 인물이 법을 언급하며 맞서고, 충돌이 커진다. 이를 알게 된 지성은 급히 가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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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항목- 유나은
- 이지성
- 나은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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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개의 회차 · 2/9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유나은과 이지성은 학부모 진로 상담 신청서를 내지 못한 사정을 밝히고 교무실을 나선다. 이후 나은의 할머니 가게에서 빚을 받으러 온 이들이 난동을 부리자 한 인물이 법을 언급하며 맞서고, 충돌이 커진다. 이를 알게 된 지성은 급히 가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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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들이 할머니 가게에서 난동을 피우자 아가씨가 할머니를 돕고, 경찰이 오자 그들은 달아난다. 할머니는 떠난 딸이 돌아올 수 있는 곳이라 가게를 팔 수 없다고 밝히고, 아가씨는 동행인과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쐰다. 내리막길에서 동행인의 허리를 붙잡은 아가씨는 낯선 감정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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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동료와 MZ 감성 펍 기획을 비판하며, 소개팅앱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가졌다는 그의 진심을 듣는다. 회사에서는 나은이네 매입 실패와 기획안으로 질책이 이어지고, 선여름은 나은이네 같은 노포형 술집을 새 콘셉트로 제안한다. 한편 말자 씨는 나은이네를 팔기 위해 부동산 매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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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진소희 대리가 신입사원의 기획안을 표절해 공모전 입상이 취소되고, 선여름의 회사생활은 힘들어진다. 선여름은 나은이네의 사연에 주목해 케이버어와의 협업을 제안하고 프로젝트 담당자로 발탁되며, 회장은 여직원의 정보를 보고 나이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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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친구들과 계약 성사를 축하하며 노래방에서 오랜 우정을 나눈다. 할머니가 계약서에 서명한 뒤 ‘나은이네’의 상호와 콘셉트를 살린 펍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구도윤의 업체가 리모델링을 맡게 된다. 여름은 도윤에게 나이를 속인 일을 털어놓으려 하지만, 현장에서 그와 어색하게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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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여름의 계약 관련 장소를 찾아 일을 돕고, 여름과 배터리 충전대 추억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여름은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고, 상대는 지성의 나이와 여름과의 오랜 관계를 의심하다 여름이 두고 간 지갑을 찾던 중 주민등록증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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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은 여름이 의자에 다칠 뻔하자 몸을 던져 대신 다치고, 병원에 갈 수 없다며 떠나는 여름을 붙잡지 못한다. 이후 누나에게 여름을 향한 질투와 복잡한 마음을 털어놓던 지성은 여름의 걱정 문자를 받고 축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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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이지성과 서로의 부상을 걱정하며 메시지를 주고받고, 자신의 팔 상처를 본 구도윤의 재촉으로 병원에 다녀온다. 이후 여름은 어머니에게 김태오와 헤어졌다고 밝히며, 한편 태오는 본가로 들어가라는 지시와 선여름에 관한 의미심장한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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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여름은 태오와 헤어진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리고, 부모의 직업을 부끄러워하는 어머니의 말에 상처받아 집을 나선다. 이후 여름은 물총축제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돌아보다가, 우연히 만난 남성에게 “나랑 놀자”라는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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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축제에서 선여름과 지성은 커플을 공격하는 무리를 피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진다. 선여름은 지성에게 나이를 속여 온 일을 털어놓으려 하지만, 충동적으로 입맞춘 뒤 자신이 서른 살이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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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소개팅 앱에서 나이를 속한 사실과 실제 나이 30세를 밝히고, 둘은 이후에도 겉으로는 장난스럽게 지낸다. 화자는 여름에게 호감이 있음을 인정하지만 자신의 나이를 밝히면 멀어질까 두려워하며, 공사 현장에 찾아온 말자의 손녀 나은과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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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은 할머니의 가게 리모델링이 할머니의 삶을 망칠까 걱정해 직접 현장을 찾고, 이지성과 서로의 사정을 비밀로 하기로 한다. 이후 창고에서 침낭이 발견되며 누군가가 그곳에서 지내는 사실이 드러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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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상대는 창고에 갇혀 밤을 함께 보내며, 상대가 계약 만료 뒤 창고에서 지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나이와 그날의 일로 생긴 어색함을 털어놓고 가까워지지만, 여름은 최근 누군가 자신을 몰래 촬영하고 따라오는 듯하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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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누군가 자신을 촬영하고 따라다닌다고 털어놓고, 함께 갇힌 인물은 자신이 겪었던 감시와 같다고 알아차린다. 두 사람은 창고에서 밤을 보내다 도윤에게 발견되고, 이후 여름을 촬영하던 남자는 그 인물에게 제압당해 추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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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임 실장의 지시로 여성을 미행·촬영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폭행당한다. 지성은 아버지에게 회사 직원에게 벌어진 일을 따지며 그녀를 건드리지 말라고 요구하지만, 아버지는 지성의 귀가를 거래 조건으로 내건다. 선여름은 소개팅 제안을 피하다가 오랜만에 마정규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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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규는 한 달 만에 친구들과 도윤이네에서 고기를 먹으며 미주에게 연락을 끊은 일을 혼난다. 한 인물은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입원 장소를 알려 달라고 했다 거절당하고, 예율의 걱정 어린 전화에 속마음을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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