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113화
손자는 할아버지의 격려를 받은 뒤 고모에게 유통 부문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고 통보하고, 고모를 부회장으로 두되 실적으로 책임지게 한다. 한편 진영기 측은 오세현과 판타지가 순양의 절반에 맞먹는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보고, 백화점·호텔 중 하나를 무너뜨려 경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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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항목- 손자
- 할아버지
- 고모
- 진영기
-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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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회차 · 8/13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손자는 할아버지의 격려를 받은 뒤 고모에게 유통 부문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고 통보하고, 고모를 부회장으로 두되 실적으로 책임지게 한다. 한편 진영기 측은 오세현과 판타지가 순양의 절반에 맞먹는 규모로 커질 수 있다고 보고, 백화점·호텔 중 하나를 무너뜨려 경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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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순양자동차를 많이 파는 기업을 넘어, 개성 있고 갖고 싶은 차를 만드는 ‘사랑받는 기업’으로 바꾸자고 제안한다. 조 사장은 막대한 적자를 우려하지만, 도준은 중국 진출까지 포함해 초기 투자금 5억 달러를 바탕으로 투트랙 생산을 추진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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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집무실에서 한 인물이 상대에게 부부가 아닌 진짜 동업자로 다시 손잡자고 제안한다. 이후 도준은 고모와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을 준비하며, 고모에게 서류 검토와 패션·쇼핑 트렌드를 읽는 안목의 중요성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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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의 고모는 VIP 고객 100명을 겨냥한 명품 판매 행사를 준비하며, 파리 셰프와 전시·만찬을 활용해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전략을 설명한다. 도준은 행사에 직접 참석해 고객들과 안면을 트고 매출을 높이기로 하며, 고모는 이 인맥이 면세점 선정에도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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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 실장은 일성그룹 여성들의 쇼핑을 지켜보다 상품 정보를 정확히 설명해 관심을 끈다. 진 사장의 조카이자 막내 손자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 한 사모님은 그와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도준이 고른 플로피햇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자 백화점 일을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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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고모의 쇼핑 행사를 통해 여러 재벌가를 방문하며 대기업들에 이름을 알리고 인맥과 매출을 얻는다. 이후 선을 보고 싶어 하는 집안까지 늘어나고, 고모는 큰아버지들과의 경쟁 및 미래의 기관 압박에 대비할 인맥을 마련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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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유통 VIP 선물과 공무원 관리를 장기 투자로 보고, 고모에게 큰아버지들이 유통을 되찾으려 할 수 있으니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진영기는 한성일보가 사건을 터뜨리면 이상훈 수사에 도준·오세현·여동생까지 끼워 넣어 조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영준이를 서울로 보내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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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은 고모의 유령회사 투자 손실 보도를 막고, 큰아버지의 압박에 맞설 방안을 찾는다. 한편 진 사장은 희은과 태현에게 열애를 즉시 공개해 언론을 두 사람 이야기로 채워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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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진영기의 수사와 판타지 인베스트먼트 조사를 보고받고, 금감원장과 검찰총장이 물러나도록 만들라고 지시한다. 참고인으로 검찰에 출석한 도준은 이강식 검사의 비위를 알고 있음을 드러내며 수사 압박을 되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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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윤의 회사 자금 유용과 순양유통 주식의 판타지 이전 정황이 언급된 뒤, 판타지 인베스트먼트의 전도주는 검사 이우진에게 필요할 때 찾아오라고 제안한다. 이후 진도준은 이강식 검사에게 고액 변호사 연봉을 화제로 꺼내며 진영기 부회장을 겨냥할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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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윤기는 도준이 다시 검찰청에 불려가면 엔터테인먼트 채널 기자들을 동원해 영기와 자녀들의 사생활을 취재·보도하겠다고 경고한다. 이후 도준은 배재환 검사부장에게 비주류 검사부터 관계를 만들고, 증거 확보의 대가로 미래를 약속하는 거래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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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이 한국 판타지 설립 자금과 개인 거래를 추적하자, 도준은 순양그룹과의 화해를 거부하고 맞설 준비를 한다. 해외 계좌에서 빠져나간 200억 원의 행방을 단서로 박혜영을 겨냥한 여론전을 계획하는 한편, 진영기는 오 대표에게 순양자동차가 보유한 그룹 주식을 넘기라고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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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은 판타지 조사 중단과 M&A를 제안하는 대신, 진영기 측의 환치기와 도박 자금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압박한다. 진영기는 국내 언론 보도를 막지만, 아내의 해외 카지노 도박 기사가 미국 한인 언론에 실리며 두 사람의 대립이 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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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도박과 외국환관리법 위반 의혹이 보도된 뒤, 검찰과 국세청이 판타지에 들이닥친다. 오세현은 순양자동차 보유 순양그룹 지분 17%의 양도 계약서를 지렛대로 삼아, 진영기 부회장에게 수사 인력 철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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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지분을 가진 인물이 진영기에게 국세청 철수를 압박하고, 국세청 직원들은 판타지 본사에서 철수한다. 이후 진 회장은 자녀들의 갈등을 질책하며 순양자동차를 되찾아 오라고 지시하고, 오세현을 경계하라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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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준은 순양자동차가 보유한 순양그룹 지분 17%를 백부에게 넘기겠다고 해 견제했고, 할아버지는 두 백부가 자동차를 되찾기 위해 손잡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할아버지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 자기 사람으로 만들라고 가르치며 금융 계열사를 맡기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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