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96화
종리추 일행은 팔부령의 기관을 피해 안내를 받으며 떠나고, 종리추는 묵월광에 남은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현무길은 하후가주에게 살문의 모체가 묵월광이며 그 근간인 하남의 이십팔숙을 제거하자고 제안하고, 하후가주는 자식들의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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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종리추
- 삼현옹
- 하후가주
- 현무길
- 아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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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개의 회차 · 7/10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종리추 일행은 팔부령의 기관을 피해 안내를 받으며 떠나고, 종리추는 묵월광에 남은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현무길은 하후가주에게 살문의 모체가 묵월광이며 그 근간인 하남의 이십팔숙을 제거하자고 제안하고, 하후가주는 자식들의 복수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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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명은 자식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살문을 추적하다 곤륜 제자 야이간을 붙잡고, 살혼부 출신인 그가 묵월광의 몰락을 볼 때까지만 살려 달라는 부탁을 듣는다. 하후명은 제자 유겹에게 하남의 묵월광 이십팔숙 제거를 명령한다. 한편 종리추 일행은 마을을 통과하려다 백팔나한과 맞닥뜨리지만, 주공의 신호를 기다리며 대적하지 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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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문의 살수들이 백팔 나한을 유인한 틈에 일행은 창고로 이동한다. 왕신지의 지시로 혼인 행렬로 위장하고 강도 소동을 벌인 뒤, 소림 승려들의 마차 검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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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월광 일행은 하후가가 이십팔숙을 노린다는 소식을 듣지만, 소교의 생존을 위해 도피를 계속한다. 한편 팔부령에서는 살문 탈출을 막는 포위가 이어지고, 잠룡조는 살문과 묵월광을 제거하는 대가로 그들의 자리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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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룡조는 살천문에서 묵월광이 차지했던 자리를 요구하고, 상대는 종리추와 소고의 목을 가져오면 잠룡조가 묵월광의 대체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한다. 하후가의 십망은 남정을 붙잡아 남익의 죽음과 하후가 삼형제에 대한 복수를 경고한다. 살문은 백팔 나한의 공격에 대비하고, 문주 일행은 뒤를 밟는 살수의 기척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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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는 자신들을 노리는 살수들의 기척을 감지하고, 혼세에게 가족들을 오곡동으로 대피시키라고 지시한다. 상대를 흔들기 위해 일행을 한 명씩 보내지만 적은 움직이지 않고, 끝내 종리추가 모습을 드러내 경고와 충고를 전한 뒤 전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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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잠룡조가 팔부령을 수색하던 중, 살수들이 이미 도주한 빈 장원을 발견한다. 기관의 화약을 빼 장원에 설치한 폭탄이 터지고, 이후 살문을 천하의 공적으로 삼아 십망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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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문은 대래봉 오곡동에 숨어 비적마의 배양약으로 방어선을 만들려 한다. 한편 화산과 하후가는 살문 토벌에 나서며, 한 전향자는 하후가의 출정에 합류해 앞장서 싸우겠다고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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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와 일행이 대래봉 경고문 안으로 들어서자 무인들이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가주는 진격 중단과 접근 경고를 지시한다. 조사 결과 살수들이 인위적으로 늘린 맹독성 비적마의가 대래봉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내부로 들어갈 수 없게 된 사실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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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마의로 대래봉 진입이 막히자 무림인들은 주민들이 입은 피해를 듣고 단속을 약속한다. 현운자는 소가죽 보호구 다섯 벌을 마련해 비적마의를 뚫을 길을 열고, 절벽을 통한 기습 진입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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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의 인물이 살문 살수에게 ‘십망’을 집행하며 격렬히 싸우고 목숨을 거두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유구는 유휘를 언급하며 동요하고, 일행은 비적마의를 넘어온 것으로 보이는 약 서른 명과 종리추의 등장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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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문은 비적마의를 넘어오는 소림 나한들을 발견하고, 혼세가 보호구 운반을 저지해 증원이 끊긴 틈에 후퇴한다. 나한들은 매복을 경계하며 살문을 추격하지만, 유인된 뒤 암습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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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일행은 대래봉에서 독침과 기습을 퍼붓는 자들에게 끌려다니다가 맞서 싸운다. 전투 뒤 남은 한 명은 모진 대신 유구가 처분하게 되고, 대래봉 측은 소림에 팔부령을 떠나라며 방장에게 전할 경고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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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가 절벽을 타고 적들의 본거지 가까이 접근하지만 매복에 걸려 전투가 벌어진다. 적의 화살 공격에 맞서 동아줄을 이용해 정상 아래에서 동시 돌격을 준비하고, 절벽 위의 적을 견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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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전투 속에서 가주는 절벽을 오르려 하고, 적의 줄을 잡은 자들을 향해 화살을 쏘라고 지시한다. 종리추가 모습을 드러낸 뒤 충돌이 이어지며 가주가 부상한 듯한 장면이 나오고, 이후 선사는 큰 희생을 이유로 팔부령에서 철수하라고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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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적마의 장벽으로 소림·화산·개방이 철수하며, 전사자들은 소명산에 묻히고 가주의 시신도 고향으로 옮겨진다. 이후 이십팔숙이 습격당한 흔적과 마흔두 개의 물건이 발견되고, 흑봉광은 십망을 위해 살수를 상대할 ‘비객’을 양성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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