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ROUND 100․ 저질의 노래 (2)
주지태는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주변 인물들과 몸싸움을 벌인 뒤, 써니자에게 사랑한다고 선언하며 도발한다. 써니자는 외모를 타고난 생김새보다 생명력과 건강, 자세와 기능 등으로 판단하며, 주지태의 상처투성이 모습이 그의 전사로서의 자질을 드러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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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항목- 주지태
- 써니 쟈
- 은하율
- 화곤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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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개의 회차 · 14/17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주지태는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주변 인물들과 몸싸움을 벌인 뒤, 써니자에게 사랑한다고 선언하며 도발한다. 써니자는 외모를 타고난 생김새보다 생명력과 건강, 자세와 기능 등으로 판단하며, 주지태의 상처투성이 모습이 그의 전사로서의 자질을 드러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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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생계형 낙무아이와 무에타이 수련의 배경, 은퇴 후 한국에서 일하는 이들의 삶이 소개된다. 본격적인 경기에서 한 선수가 상대에게 집중하라고 경고한 뒤 선물을 건네며 싸움을 이어가지만, 경기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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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와 상대가 무에타이의 앞차기와 접근전에서 공방을 벌인다. 상대는 주지태가 타이밍을 익혀 무에타이의 필살간격인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모습을 보며 놀라고, 양손 가드와 목잡기 공방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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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의 경기에서 상대의 코를 으스러뜨릴 정도의 두개골 강타가 발생하고, 충격으로 뇌 기능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 ‘정전’ 상태가 설명된다. 이후 주지태는 상대를 몰아붙이며 로우킥 등 연속 공격을 이어간다. 한편 초반에는 김다혜와 주지태의 만남을 계기로 성미와 소월 사이의 과거 갈등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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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와 상대의 입식 격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중은 주지태가 그래플링으로 전개하면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주지태는 반격을 시도할 때마다 흐름을 빼앗기며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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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팔과 코가 크게 다쳐 피가 엉키고 호흡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무아이의 공격을 버틴다. 타격전에서 밀린다고 판단한 그는 근접 가드와 엘보우를 뚫고 클린치·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그래플링 전략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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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이 상대에게 잘하는 일을 하라며 위협하고, 두 사람 사이에 충돌이 벌어진다. 이후 일행은 서로의 관계를 묻고, 술자리에서 키를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한쪽이 술을 더 마시려 하며 다시 몸싸움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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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가 경기에서 한계에 이르자 주변에서는 그가 일어나 승리하길 바라며 거칠게 독려한다. 이후 인물들은 한 남성에 대한 고백과 호감, 사랑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경기는 주지태가 낙무아이로는 더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이른 채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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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정체불명의 ‘상품’에 대해 설명하며, 스테로이드는 재단의 지침과 무관한 자신들만의 상품이라고 밝힌다. 그는 ‘파이터즈’를 만든 목적이 파이트 클럽이 아니라 발리투도였으며, 이를 위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상대 측에 위험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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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와 X로 보이는 인물이 대치한 가운데, X는 유코가 이제 사람이 아니며 자신은 아프지 않다고 말한다. X는 자신이 죽으면 찾아올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끝까지 망설임 없이 싸웠고 강한 상대였다고 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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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누군가가 움직이지 말라고 위협하며 상대를 붙잡고, 이를 두고 인질극 아니냐는 항의가 나온다. 한 인물은 승리가 목적이 아니라 주지태를 죽이려는 것이라며 방해하지 말라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경기가 처음부터 패배하도록 조작됐다며 레드헬을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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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인물이 주지태와 대화하며 영웅, 인간 개량, 재단과 격기3반에 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굴다리 패밀리의 생존과 타협을 비난하면서도 폭력의 범위를 신체적 상해에 한정할 수 없다며 주지태의 일관성과 분노를 공격하고, 끝내 그의 말이 맞다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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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머리가 아픈 가운데, 유괴된 여동생 주지현을 찾기 위해 붙였던 전단지를 떠올린다. 그는 경찰도 포기한 전단지 수색이 실은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한 행동이었으며, 지현을 그리워하는 감정조차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일 수 있다고 독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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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는 도망과 자기합리화를 멈추고 상실과 무력감의 고통을 직시하라는 말을 듣는다. 깊이 기억을 더듬던 그는 어머니와 ‘원표’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며 머리의 통증과 함께 진실에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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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인물들은 현재 데스매치가 진행 중이며 사부가 오른팔을 걸었다고 말한다. 주지태의 이름이 언급되고, 그를 데리러 가거나 도우려는 제안이 나오지만 상대는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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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주지태로 보이는 인물이 양아치들과 마주치지만, 이내 과거의 죄책감과 용서에 대한 독백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과 주대각을 둘러싼 후회를 되짚으며, 속죄를 위해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에게 용서받겠다는 뜻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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