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 이야기 노트
49화 타인의 입장(상)
채은을 비롯한 아이들은 김수빈에게 당한 일과 자신들의 방관을 사과하며 선생님께 알리자고 하지만, 나리는 사과를 변명으로 여기고 자신을 피해자로 묶지 말라며 거부한다. 이후 나리는 유성현에게 따돌림의 고통을 묻고, 며칠 뒤를 대비해 증거를 모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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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항목- 나리
- 이채은
- 임유나
- 김수빈
- 유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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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개의 회차 · 4/32 페이지회차 이야기 노트
채은을 비롯한 아이들은 김수빈에게 당한 일과 자신들의 방관을 사과하며 선생님께 알리자고 하지만, 나리는 사과를 변명으로 여기고 자신을 피해자로 묶지 말라며 거부한다. 이후 나리는 유성현에게 따돌림의 고통을 묻고, 며칠 뒤를 대비해 증거를 모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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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은 임유나를 동경해 친해지고 싶었다며, 그와 가까운 상대에게 질투해 괴롭혔다고 털어놓는다. 상대는 진짜 친구의 의미를 되묻고, 이후 김수빈이 성형을 이유로 놀림받자 주변 인물들이 이를 말리며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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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양미의 연애 고민을 계속 들어주느라 지치지만, 어린 시절 자신을 도와준 양미에게 약해 다시 이야기를 들어준다. 이후 빵집에 찾아온 미래를 만나고, 다음 주 반창회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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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통통했던 오나리는 친구 양미를 지켜주며 즐겁게 지냈지만, 6학년 가을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버릇을 깨닫고 중학교 입학 후 뚱뚱해진다. 안운상의 모욕과 반 아이들의 비웃음에 상처받은 나리는 반드시 살을 빼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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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과거 남자아이들에게 놀림받았던 일을 털어놓고, 반창회에서 당당하게 맞서기 위해 친구들에게 꾸밈을 부탁한다. 친구들은 나리의 준비를 돕기로 하고, 이후 반창회 자리에서 양미정과 다른 동창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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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정은 친구 임유나에게 선물을 건네고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임유나는 양미정이 더 소중하다며 정호영을 거절했다고 말하고, 이후 한층 예뻐진 오나리가 친구들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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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리는 동창회에 한껏 꾸미고 나타나 친구들의 관심을 받는다.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남학생들은 태도를 바꿔 접근하고 외모를 평가하지만, 양미정은 그들의 뻔뻔함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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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와 친구들은 예쁜 신입생들에 관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나리는 자신도 그 무리 중 한 명이라고 밝힌다. 이후 오랜만에 만난 승호를 둘러싼 대화가 이어지고, 한 남학생이 나리에게 접근하려고 번호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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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임유나와 다시 가까워진 상대를 비난하며, 유나가 그를 친구가 아닌 부리기 좋은 사람으로 여긴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나리에게 사과하지 못한 일을 떠올리고,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아 지나간 일을 잊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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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부티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새로 파마를 한 뒤, 6년 전 어린 시절 파마를 하고 할머니들처럼 됐다며 웃음거리가 된 일을 떠올린다. 현재의 미용사는 부티 미용실 원장의 아들 송영창이며, 원장은 나리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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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인데 한여름처럼 더운 날, 선지와 유나는 나리의 머리를 놀렸다가 상처를 준다. 나리는 자신의 모습대로 살겠다고 마음먹지만, 친구들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끼고 선지만 곁에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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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유롭게 살고 싶어 하자 이를 받아들이려 하지만, 유나의 수상한 표정이 마음에 걸려 다른 방법을 고민한다. 이후 친구들이 독특한 옷차림과 반려동물 새미를 데리고 나타나 자유롭게 살겠다고 말하고, 나리는 그들의 모습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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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자주 마주치는 미용사 남성과 함께 분리수거를 한다. 그는 나리의 망가진 파마를 미안해하며 자신의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나리는 그를 위로한다. 비가 그친 뒤 남자는 다시 빵집에 와도 되냐고 묻지만, 나리는 그가 잘생겼어도 전혀 설레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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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속 6월 23일 짝과 자리를 바꾸며, 나리는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친구들도 가까운 자리에 배치된다. 선지는 나리와 멀어져 우울해하지만, 친구들은 매점에서 사 온 과자를 함께 나누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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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가 나리의 뒷자리에 앉은 뒤 나리의 자리는 간식과 대화가 오가는 반 친구들의 인기 장소가 된다. 소풍을 앞두고 나리는 영은과 함께 다니기 어렵다고 말하고, 영은은 선지와 관련된 과거 소문이 사실이라며 자신이 직접 목격했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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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이승원이 예술의 남자친구였다는 소문과 임선지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혼란스러워한다. 선지를 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직접 묻기보다 진예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한편 선지는 나리가 자신을 신경 쓰지 않도록 쉬는 시간마다 교정으로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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